신 하 뒤에 숨는다는 무슨뜻인가요

[ㅇㅇ]

문통은 신 하뒤.에 숨/는 분이라는 게 무슨뜻일까요

적극적이지 않는다는건지....

잘 이해가..

당선 인사말에 자기는 신.하뒤에 숨.지 않겠다고 도 하고요

[..]

문통 까는 개소리죠.
선임 대통령 까는 비열한 짓

[사극찍나]

2번은 백성인가

[ᆢ]

궁금하면 그여자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아~~르몽드에 콜걸 기사났던데
고소는 할건지도 물어보삼

[문통이]

누구 탓을 해야 그 말이 맞죠.
남탓 좀 하시지!

대통령이 남 탓하는 게 신하 뒤에 숨는 거니까요

[...]

그게 사실이여도 아무리 그런 소리가 하고 싶어도 당선자가 저리 말하는 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윤석열은 참 쪼잔하네요

[ㅇㅇ]

믿고 권한을 많이 주신걸 디스.
근데 김현미 유은혜같은 자들의 삽질이
디스의 빌미는 준듯.

제발 저두인간 지선에서 안보길
홧병유발자들

[ㅇㅇ]

시야가 좁으니 무서운게없이 뇌를 거치지않고
말이 마구 나오는경향이

[신하]

뒤에 숨는다는 건

좋게 말하면 일단 맡겨놓고 간섭을 안한다는 거구요.
나쁘게 말하면 일이 잘못되어도 그냥 두고 본다는 뜻입니다. 골치아픈일은 뒤로 빠진다.

윤석렬이 이런 말을 자꾸 하는 건
본인과 조국장관, 추장관과의 싸움에서 문통이 아무 간섭도 안하고 가만히 두고 본 것이 문제다. 라고 보고 있으며, 자기는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뜻입니다.

[주요 이슈에서]

국민 대면하고 설득하는 자리가 너무 부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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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불통에 지쳤던 사람들은 2017년 5월10일 ‘소통’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에 환호했다. 3년 반이 지난 지금 문 대통령의 소통 점수는 어떻게 평가될까. 지금까지 소통 횟수는 6번으로 박근혜 정부보다 한 차례 더 많다. 이중 다수의 청와대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한 ‘전통적인’ 형식의 기자회견은 4차례였고, 현역 언론인과 일 대 일로 나눈 대담 한 번, 일반인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눈 ‘국민과의 대화’ 한 번이었다. 재임 중 각 150번씩 기자회견을 했던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다.

수시로 소통한다던 문 대통령, 지금까지 회견 횟수는…
등록 :2020-12-28 09:36수정 :2020-12-28 09:45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6136.html

[ㅇㅇ]

그때 대변인통해서 수사를 해도 정도껏하라는 말 여러번 나왔는데....

[윗님]

그렇다고 윤석열 당선인이 적극적으로 기자회견을 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게다가 하는 말이 뒤죽박죽이라 번역기를 돌려야 할 정도로 말의 논리가 부족해요. ㅎㅎㅎㅎㅎ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와의 소통이 적었을지는 몰라도 일반국민들은 그런 느낌 별로 없어요.
대통령보다 각 부처와 해당 기관이 정책에 대해 일반국민들에게 설명을 더 자주하려 했다는 느낌과
소통의 높이를 낮춘 느낌이 있는데요.

[또하나]

윤석렬 총장시절에 조국 법무장관 안된다고 말하려고 문통과의 직접 독대를 여러 차례 요청했는데
그때마다 문통이 들어주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본인이 혼자 청문회 때 기소 하고 그랬던 거죠.

진짜 싸가지가 없죠. 그렇다고 들이받다니....

[..]

윤이 벌써 기자회견 한 횟수만 해도 2번?3번? 한 번 더하면 문프 기록 넘겠는데요?
아마추어 장관 임명해놓고 못해도 바꾸지도 않고 욕은 장관들이 다 먹게 하고 숨어서 나와보지도 않고
뭔가 숟가락 얹을때만 글 올리고 하니까 욕먹죠.
즉, 민생은 관심없고 자기 지지율에만 열 올리는 정치였다는 거에요.

[제가보긴]

조국 장관과 추장관과의 갈등에서 문통이 간섭 안한 걸 신하 뒤에 숨는다 라고 표현한 것 같아요.

[앞으로]

윤석렬이 기자회견 자주 한데요???? 뭔소리 하는지 매번 누가 통역을 해주겠죠?? 말이 앞뒤가 안맞던데.
그나저나 싸가지 없기는 당선 된 후에도 임명권자 욕하고 ..... 암튼 들이받는 거 하난 재주다 싶네요.

[책임을 안진다]

는 소리죠.

조국 사태때도 조국한테 마음의 빚이 있다는 대통령으로써 하면 안되는 말을 하고(문통 개인적으로야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도,전국민을 아우러야 하는 대통령이 한 개인에게 빚이 있다는 말은 하면 안되는것)

부동산이 폭등했을때도 집값이 잡혔다는 윙?스러운 말을 하고..

무슨일이 있으면 뒤로 숨거나 ,현실을 모르쇠하는 분이더라구요.내가 안나서면 누가 나서겠지~~방관형
이런분을 내손으로 찍다니ㅋ

진짜 5년동안 열번넘게 발표했던 부동산 대책이며,임대차3법같은 쓰레기같은 법이며,
k방역 자랑질하다,임기말에는 너무 퍼져서 손도 못쓰는 일하며,
백신을 사전예약했으면 비싸게 안샀을거 같은데,뒤늦게 사는 바람에 아마도 비싼값에 사고,
원래는 4주간격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데,백신이 늦게 오는 바람에 6주 간격으로 접종한것하며

수출이 사상최고라고는 하나,민생을 못챙겨서
국민들을 힘들게 만들고,진짜 내손으로 찍었던 대통령선거중에서는 최악이였네요.
나라빚도 사상최고로 늘지 않았나요?
증세없는 복지를 햇으면요?

그냥 사람만!! 좋은 그런분이였어요.

[우왕~~~]

하는 일 없이 숟가락만 얹고 신하뒤에 숨는 그런 분이 48%의 지지율이 퇴임전까지 유지되나니...
국민의 반은 머저린가 보네요...

윤석렬은 대통령 시작할 때 48%는 나오려나?

[딱]

대통령을 하기엔적임자가 아니었어요
고고한 성인군자역할에 맞아서 인권변호사가 딱맞춤

한번은
ktx타고 가는데 재미교포가 일보러 왔다면서 미국에선
임종석과 부인이 움직인다고 한다는 황당한 말을 해서 웃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왜 투표권을 주는지 이해가 안되었던 기억

[ᆢ]

누가 그런 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는지 ᆢ
죄명이가 그러지 않나요
잘되것은 모두 자기차지
불나고 사고난곳은
얼씬도 안하는 쫄보 아닌가요
선거후 왜 이리 대통령을
헐뜯는지
죄명이와 그지지자들
비열하네요
본인들이 패하고
왜 문통탓을하는지
한심하고 한심하네요

[책임을 안진다]

48% 지지율 그것만 챙겼지,나머지 52%는 내편이 아니였던거죠ㅋ

청와대에서는 본인 지지율만 챙기고,인기관리만 하면 되니까요ㅋ

사람좋다는 평에 목매달고,대북관련해서 성과낼려다가,중국 북한 눈치를 너무 보는 바람에
코로나 초반 대처도 너무 늦었었고,
북한한테는 호구처럼 굴어서 삶은 소대가리라는 욕도 먹었잖아요?

얼마나 호구처럼 굴었으면요.진짜 자존심이 상하네요.

국격이 올라간건,국민들이 잘나고 잘해서지,문통덕분이 아닙니다...

[그럼]

대통령 막판 지지율이 3% 대였던 박근혜랑 20%대였던 이명박은 갈라치기를 안하고 통합의 정치를 한거구나....

[윤석열도]

거 큰 통합 정치해서 지지율 3% 대 유지하면 되겠네요.

[이상해]

저는 그말듣자마자
단박에 딱 알아들었는데

마지못해 나와서
다 잘되고있다
자화자찬한마디 하고들어가심

그래서 장관탓은해도 본인은 욕안먹음
김현미 탓이지 문프탓이냐
이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