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해준거
라이드
애들 키우면서 이 두가지는 열심히 해준거 같은데
애들은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다른 맘들은 이 외에 뭘 더 해주셨나요?
1. 엄마
'22.3.14 9:13 AM (223.38.xxx.233)당연한 것들
정서적인 공감2. 공감
'22.3.14 9:1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맞아요
아이 얘기에 귀기울여준것 잘 들어준 것
밥해주고 라이드야 엄마들 다 하는 일이죠
그러나 얘기 들어주는거 그거는 사실 어려워요3. 음식.라이드
'22.3.14 9:1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더하기 다정한 말투.
아이들 초등부터 친구들 사이에 ㅇㅇ엄마는 ㅇㅇ을 넘 귀여워 하는것 같다고ㅋㅋ 유명했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다정한 말투는 제가 한번도 못 받아본거라 젤 중요하게 생각했어요.4. 음식.라이드
'22.3.14 9:1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더하기 다정한 말투.(공감추가)
아이들 초등부터 친구들 사이에 ㅇㅇ엄마는 ㅇㅇ을 넘 귀여워 하는것 같다고ㅋㅋ 유명했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다정한 말투는 제가 한번도 못 받아본거라 젤 중요하게 생각했어요.5. 요즘
'22.3.14 9:20 AM (14.32.xxx.215)애들은 집 사주고 증여 턱턱해야 좋아해요
나머진 다 기본이에요
안하면 누가 낳아달래?? 소리 하구요6. 마음결
'22.3.14 9:20 AM (210.221.xxx.43)밥해주는 거 라이드 해주는 건 누군가가 대신할 수 있는 것이죠
엄마가 아니면 줄 수 없는 자식에 대한 공감, 사랑 교류 용서 이해 이런걸 말하는거겠죠7. must
'22.3.14 9:22 AM (221.140.xxx.45)전 리액션이 방청객 수준이에요 ㅎ
리액션 좋은 엄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 아들이 말이 많아요~~8. ....
'22.3.14 9:27 AM (203.251.xxx.221)표현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요즘들어 알게되었어요.
9. 맞아요
'22.3.14 9:38 AM (119.71.xxx.177)저도 어릴때 생각해보면
말들어주고 웃어주던 엄마만 기억나네요
그게 제일좋았어요10. ㅁㅁ
'22.3.14 9:42 AM (116.123.xxx.207)밥이 제일 중요하죠
아침마다.따뜻한 밥상 차려 준 거 아이들이 고마워해요
좋아래서 늘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한 거
어렸을 때 함께 책을 읽었던 거
여기저기 보고듣고 체험하며 숱한 추억을 만든 일...
아쉬운 건 더 많은 사랑을 주었어야 했다는 건데
성인이 된 지금이라도 자주 표현해야 겠어요11. ㅁㄴㅁㅁ
'22.3.14 9:53 AM (115.142.xxx.82)저도 여기 선배님들께 정말 많이 배웠어요
살림 좀 못해도 햇살같은 엄마가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하다는 말
그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살림을 잘 못해서 그런가^^;
제가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라 둘다 완벽하게 해내진 못하지만
둘중 선택할 때 항상 햇살같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요
그게 제일 중요하다는 거.. !
처녀 땐 웃다가도 잘 처지고 기분에 따라 많이 휘둘렸는데
아이들 생기고는 어떻게든 파이팅하고 웃음으로, 유머로 이겨내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예민한 아이 임에도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변하게 된 건 여기 먼저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의 경험담 덕분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있지만 정말 어떤 육아서보다 생생한 조언들이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 '육아', '아기' 등으로 검색해서 한번 쭉 읽어보세요
이곳에 육아 조언해주신 분들 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12. ....
'22.3.14 10:07 AM (211.250.xxx.236) - 삭제된댓글저도 사춘기 아이들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했던 것이
어떤 이야기라도 엄마에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자 였어요.
무슨 이야기든 귀 쫑긋 들어 주었고 같이 욕(?) 해 주고
가급적 허허실실 웃으며 다독여 주고...
그래서인지 지금 다 커서 따로 살고 있는 지금
과거 육아에 대한 미련은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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