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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리학 관점 궁금해요 소유격붙이는 이유

..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22-03-13 11:01:43
예를 들면요

1.가위좀 줘

2.자기가위좀 줘

가위가 제 소유는 아니고 식탁위에 놓고 쓰는거거든요
물론 제가 사긴 했습니다 생활비로

1.빵 어딨어?

2.내빵 어딨어?

항상 2번 처럼 얘기해요 내꺼니꺼.
소유격을 붙이는 이유는
너랑 나랑은 별개다
인가요?
남편이 저럽니다






IP : 118.235.xxx.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중심적
    '22.3.13 11:03 AM (1.234.xxx.152)

    자기중심적인 거 같아요.

  • 2. 구체성
    '22.3.13 11:05 AM (222.102.xxx.75)

    구체적인 정리가 마음 편한 분이신가 봅니다
    자기 맡은 일은 아주 꼼꼼하게 하실 분
    하지만 체력 혹은 정신적인 에너지가 부족해
    타인과 심정적인 선이 좀 진하기도 하시겠네요

  • 3. ㅇㅇ
    '22.3.13 11:06 AM (211.36.xxx.62)

    원글님은 남편분의 그런 말 버릇이 불편하신가봐요

  • 4. 원글
    '22.3.13 11:06 AM (118.235.xxx.31)

    덧붙이면
    1.검정 바지 어딨어?
    2.자기가 사준 검정 바지 어딨어?
    항상 2번 처럼 얘기해요ㅋㅋ

  • 5.
    '22.3.13 11:06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가위는 부엌일해야하는 아내거
    빵은 내가 돈벌어산거니 내빵

    원글님 얼른 경제적 독립하세요

  • 6. ㅡㅡㅡ
    '22.3.13 11:12 AM (222.109.xxx.38)

    소유격을 붙이는데 편파적이지 않으니 뭔가 나쁜 의도가 있어보이진 않는데 누구나 느끼기에 그러는 편이라면 니것 내것 분명한 성격이겠죠.
    그런데 자기가 사준 바지 어디있어? 이런 설명은 자주하지 않나요? 좀 더 빨리 그 바지를 정확히 설명하려고 부연설명으로.

  • 7. 그냥
    '22.3.13 11:28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매사에 명확한걸 좋아하는분 아닐까요?
    일상에서 다른 부분은 어떠실지... 나쁜뜻으로 그러는것 같지는않아요.

  • 8. ..
    '22.3.13 11:39 AM (49.168.xxx.187)

    나쁜 뜻 없어보여요.
    누구 영역인지 분명해야 하나보죠.

  • 9. ....
    '22.3.13 11:46 AM (211.245.xxx.53)

    예시만 보면..니가 산거니까 니가 갖다갈라 니가 찾아달라 이렇게 읽히네요. 반면 빵은 내꺼니까 탐내지 마라 만약 누가 먹었음 알아서해라. 닳고 없어지지 않는 공동의 소유나 자기 소유는 이에 대한 책임감을 남에게 전가하고 효익은 온전히 본인이 누림. 반면 남이 공동 소유권을 주장하며 효익을 전부 가져갈 위험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자기 소유란 것을 명확히 하고자 더더욱 자기만이 그 효익을 누릴 것을 명백히 하고자 소유격을 씀.

  • 10. ....
    '22.3.13 11:48 AM (211.245.xxx.53)

    일반적인 가정의 사람이면.

    부엌에서 쓰는 가위 갖다줘
    그 때 xx에서 산 내 검정바지 어딨어?
    아까 당신이 산 혹은 내가 산 빵 어딨어?

    이게 자연스럽지 않아요??

  • 11. 원글
    '22.3.13 11:55 AM (118.235.xxx.31)

    좀 이상하죠?ㅎㅎ
    심리학점인 관점으로 궁금했어요
    맞벌이고 생활비는 받습니다
    자산은 제가 더 많기 때문에 경제적인
    그런건 아니예요

  • 12. 원글
    '22.3.13 11:57 AM (118.235.xxx.31)

    하루는 왜 자꾸 소유격을 붙이고
    니꺼 내꺼 하느냐 했더니
    우리 뒷꿈치가 갈라졌네
    우리 바세린좀 찾아줘
    하네요ㅋㅋ

  • 13.
    '22.3.13 12:50 PM (119.67.xxx.170)

    어문계나 문과쪽 이신가요. 묘사를 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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