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1. ..
'22.3.13 12:14 AM (183.97.xxx.99)뭘 모르니 2번 찍은 거죠
2. ...
'22.3.13 12:17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저도 화나서 잘됐네
나나 잘먹고 잘살아야지 했지만
.이들의 정책은 상위1프로이지
저같은 중산층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 복지가 무너지면
중산층또한 서서히 무너지겠죠
그걸모르니
우리나라의 국운이 다했나싶어 겁납니다
원글님의견 동의합니다3. 공감...
'22.3.13 12:17 AM (93.160.xxx.130)하.........ㅠㅠ
4. …
'22.3.13 12:18 AM (210.117.xxx.151)저것들이 있는것도 뺐어가고 없애려고 하겠네요ㅠㅠ
5. 원글
'22.3.13 12:19 AM (14.50.xxx.242)요즘 다들 각자도생이라는 말만 나옵니다.
가슴 아프네요.
상위 1프로의 정책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지 참담합니다.6. 음
'22.3.13 12:22 AM (182.218.xxx.71)눈높이에 맞춰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민감한 사항을 지인들에게 말해봐짜
왜저래? 이런 반응이라7. ..
'22.3.13 12:23 AM (1.227.xxx.201)좋은 말씀이세요ㅜㅜ
8. 그럼요
'22.3.13 12:25 AM (121.172.xxx.247)그 마음들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우리모두 기본 복지에 대한 생각들에 깊이 공감했기에
지금의 사회를 지향하고 함께 만들어온 것이겠지요.
저도 지금 게시판의 글들과 덧글들이
너무나 읽기 힘들지만
그분들의 분노와 허탈함이 일종의
억하심정의 토로라고 생각해요.
당분간은 억누르기 힘든 심경을 이해합니다.
약자를 보호하고 함께 공감하는것은
일종의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그런 약자가 될수 있기 때문에 만든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인걸요.
그것이 사라지면 우리 모두가 위험해 집니다.9. 맥도날드
'22.3.13 12:30 AM (119.67.xxx.3)동감합니다
10. ...
'22.3.13 12:31 AM (115.139.xxx.139)무상 무상하니깐 공산당이냐?비아냥대는데 공산당 용어로 말해서 계급의식이 한줌이라도 있었다면 중산층도 못되는데 부자당과 부자정책을 어찌 뽑아요? 그게 교육으로 장착되고 실제 경험으로 누려봐야. 아. 이게 나만 좋자고 있는게 아니구나 알텐데 그게 없어요.
공공기관에서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 많이 하는데 나라면 내가 시간없어 못듣지만 그걸로 절실한 사람, 활용해서 써먹을 사람이 듣고 도움 받았으면 싶던데...11. . .
'22.3.13 12:31 AM (49.142.xxx.184)원글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선거결과에 화나서 일시적으로 조롱성 말들을 하는거에요
이기적인 혹은 어리석은 2번들에게요12. ..
'22.3.13 12:39 AM (39.115.xxx.132)같은 마음입니다
이재명이 학교가는 아이 교복 살돈이
없어서 얻어 입히는거 본인이 경험하고
무상교복 추진 했다고 눈물 짓던거
생각나네요
예전에 정말 무상급식 없을때
돈 안내고 먹는 아이들 주눅들게
했던거 사라져서 너무 좋아요13. 그러니까
'22.3.13 1:00 AM (14.32.xxx.215)없는 사람 팍팍 도와주라구요
몇백억 자산가한테 지하철표 주지 말구요
그리고 일본이 복지 안하는줄 아세요?? 뭐라도 알고 쓰세요14. ..
'22.3.13 1:05 AM (115.139.xxx.139)윗님. 몇백억 자산가가 왜 공짜 지하철을 타요? ㅎ
15. 완전공감요
'22.3.13 1:09 AM (175.114.xxx.96)우리나라가 잘 사는데에는 복지가 답이라고요
이 바보같은 2번들아
내 이웃도 함께 잘살고
내 후손들도 함께 잘살아야 나도 맘 편하게 잘 살 수 있는거라고...ㅠㅠ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16. 간과
'22.3.13 1:10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복지를 반대하지 않지요. 다만 형평성에 맞는가 . 공정한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월급의 30~50프로 이상의 세금을 떼어가지만 반면에 세금한푼 안내고 각종 복지와 혜택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현실에는 넘쳐나죠. 누구나 내 주머니속의 돈 만원은 소중하고 아까운돈이에요. 선진국이 되었으니 복지를 더 확대하고 늘려야 한다고 하죠. 좋습니다. 그렇다면 선진국에서 세금을 어떻게 걷고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에 맞는 형평성을 갖춰야죠. 무조건 고소득자니까 세금 더 내라 하는게 맞을까요? 복지를 확대하려면 소득이 있는곳는 소득수준 대비 일정금액을 세금으로 내야죠.
17. ..
'22.3.13 1:40 AM (39.115.xxx.132)무상급식도 처음에 하려고 했을때
반대하는 국회의원에게
돈 없는 아이만 급식비 안내고
먹게 하면 그 아이가 맘편하게
먹을수 있겠냐고 아이가 받을
마음의 상처는 생각 못하냐고
열심히 싸워주시던 국회의원 생각나네요
이런거 하나하나가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진건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네요18. 원글
'22.3.13 1:54 AM (14.50.xxx.242)14님
일본이 복지를 안하시냐는 말...
맞아요. 일본도 복지를 하죠. 한때 제 아는 언니가 일본 유학갔을때 일본에게는 외국인 산모에게도 우유를
배달해준다고 복지란 이런거라고 부러워 했던 때가 있습니다.
선진국 일본인데 왜 복지가 없겠습니까?
하지만 벌써 선진국 일본이 넘어셨다고요.
무상급식 무상교복 돌봄교실 노인에 대한 일자리 창출..... 이제는 일본이 우리를 부러워합니다.
우리나라가 어느 순간 일본에 대해서 화이트리스트에 당당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가 발전한 이유가
이런 복지정책부터에서 시작된다 생각됩니다.19. 원글
'22.3.13 2:01 AM (14.50.xxx.242)116님
복지에 대해 형평성과 공정성을 이야기 한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복지에는 고소득자와 자산가의 희생이 뒤따르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뒤에는 고소득자라고 덮여져 있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희생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고소득과 자산을 이뤘다는 것이......
내가 내 의지가 아닌 우연히 잘 태어났기때문이 가장 기초가 된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모든 선상에 공정할 수 없기에 최소한 그들에게 가장 공정한 선을 만들어 줄 수 있는게 복지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렇게 님들의 세금에 제대로 쓰이다 보면 고소득자나 자산가의 자산이 불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어쩔 수 없는 피라미드 구조라고 하면.... 저소득층이 탄탄하게 이루어지고 중산층이 제대로
떠받들어 줘야 고소득자나 자산가들의 돈도 유지 될 수 있는 간단한 경제구조입니다.20. 원글
'22.3.13 2:06 AM (14.50.xxx.242)14님
선별 복지..... 이론상은 맞습니다.
하지만 선별 복지대신 무조건 복지를 더 선호하고 나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부과 하는 이유는
인간에게는 지켜야할 최후의 존엄성이 있어서 입니다.
선별 복지로 차등 급식을 했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잔인하게 차등급식 하는 애들을 놀렸고
그중 자존심 상해 하는 아이들은 밥을 굶기도 했습니다.21. 내 재능의 기여
'22.3.13 2:15 AM (211.243.xxx.68)https://youtube.com/watch?v=IWpiXpN8-9I&feature=share
2018년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한국교포학생이 졸업연설한 동영상인데 원글님이 말하는 의미와 닿을 것 같아요. 꼭 8분 시간내어 보시면 돟을 것 같아요. 요약하고 싶은데 지금은 자야해서 이만 총총22. 동감이요.
'22.3.13 3:47 AM (223.33.xxx.199) - 삭제된댓글능력주의의 함정이 전 세계적으로 우리 사회의 큰 병폐죠.
대부분 자신이 누리는 부가 온전히 자신의 능력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데, 문제는 그 개인적인 역량또한 환경과 사회에서 받은 운이나 혜택과도 맞닿아 있는거든요.
출생국가나 출신가정은 자신의 노력으로 바꾸기는 불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내 재산이 온전히 나만의 능력과 노력이라고 생각하니 나누기 싫은 거에요
서구의 저명한 사회학자들은 이런 부분들에 관해 연구, 강의도 하고, 미국의 알만한 대 부호들 또한 그 철학에 동감하고 재단도 설치해가며 많은 기부를 실천하면서도 부자감세에 치를 떨거든요. 빌게이츠, 디즈니 CEO, 마크 주커버그같은 사람들은 되려 부자들은 증세해야 된다고 외치고 몸소 실천해요.
우리나라는 세금 차등화를 통해서라도 같이 나누자고 하면 당장 사회주의자다, 빨갱이다, 공산당이다 몰아가기 바쁘니... 간단하게 부익부 빈익빈 심화되어서 내 이웃동네가 슬럼화되면 장기적으로 그 피해를 보는 것은 나와 내 자식들인데 당장만 급한 근시안적인 투표를 하는 사람이 많구나 싶습니다. 결국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같이 피해보는 길로 가는 거죠.23. 그리고
'22.3.13 3:53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선별복지라는 게 오히려 많은 인력을 동원해야 하고 시간과 에너지 낭비가 많아요. 사회적인 약자들은 북유럽처럼 보편적 복지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란 건 없습니다. 프라이버시 중요시하는 미국에서조차 프리런치를 먹는 아이들...아무리 쉬쉬해도 결국은 주위 친한 친구들은 다 알게 되요. (어느 학교는 런치백 가지러 오라고 따로 호출하니 뭣도 모르고 함께 스쿨 오피스 갔다가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 과정이 아이들에겐 큰 상처입니다.24. wii
'22.3.13 6:34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국가빚이 400조인데 보수 집권하면 다시 줄여놓죠. 그러면 다시 쓸 여력이 생기니 민주당에서 복지하는 거구요. 보수당에서 계속 그 기조를 이어가면 국가채무는 너무 커지고 아이들 숫자도 줄었는데 갚아야 할 빚은 태산이 됩니다.
25. 재테크
'22.3.13 10:06 AM (121.165.xxx.206)재테크에서 성공한 일부 인피니언들이 항상 주장하는게 있죠 인간 본성은 똑같다 이기적이고 본인의 이익이 최고다 … 다들 그런 본능이 있기에 덜대 복지덩책은 성공할 수 없다 … 포퓰리즘 정책이다…. 요듬 재테크 유투버들 책 저자들 다 이런 메세지를 깔고 있어요 젊닪게 포장할 뿐이지 그들은 원래 각자도생을 외쳤구요 부동산 투자도 능력 있어서. 투자로 돈버는건데 규제는 공산당 정책이다… 암암리 그런 생각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더 많이 각인 되서 복지는 나쁜거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26. 원글
'22.3.13 11:32 AM (14.50.xxx.242)121님
복지가 나쁜 것이 아니라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복지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서 입니다.
벌써 지역 직종별 차등임금제를 놓고서, 민영화를 놓고서, 1억 증여세에 대한 사실을 두고서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는 것은 당연하고 여자를 위한 공약 노인을 위한 공약은 안돼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