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부터 가출하던 딸 어제 또 말도없이 집나갔네요
올해26살입니다
21살때부터 가출해서 놀래키고 나가면서 연락두절되고 남편이랑 저랑 사정해서 겨우 집에들어오면 어느샌가 나가고
ㅠㅠ
남편과 저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고 사는데 아이가 맘을 닫고 나가기만 하네요
저희가 뭐 잘못된거 있음 말해달라해도 소용없구
힘든거 있음 말하고 도움줄거 있음 말해라해도 소용없네요
아이에겐 뇌전증이 있고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응급실행입니다
이유가 뭔지 안정적인 일자리 잡을때까지 집에서 살자고 애원하는데 소용없습니다
토요일 큰아이 생일이라 다같이 밥먹고 집에왔는데도 아무말 없다가 어제 나갔습니다
문자도 전화도 안받고 있어요
요즘은 백수라 공부하고 있었던차였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신신당부했었는데 말없이 나가버렸네요
5년사귄 남친이 있는데 둘이 교제하고 부터 더 집을 나가더라구요
둘이 사기고부터 가족에게 문을닫고 집에 들어오면 자기는 늘 나가고 화나면 보고살지말자고 하는데 이유나 알고싶네요
이제는 너무 맘이 아파서 아이를 놓고 싶네요
1. Lifeisonce
'22.3.7 6:30 AM (168.126.xxx.200) - 삭제된댓글애 한테 상처 주신거 있으세요?
화가 풀릴때까지 사과하세요2. 움직이자
'22.3.7 6:32 AM (222.237.xxx.8)나가서 남친이랑 같이 있는 건가요?
위험하지 않고 머물고 있는 곳만 안정된 곳이라면 잠시 거리를 둬보는 건 어떨까요?
사과도 본인이 받아들일 마음이 있을때 해야지. 마음의 여유가 없을때는 맘에 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3. ..
'22.3.7 6:53 AM (211.226.xxx.100)넘 가슴 아프시겠어요.차라리 아예 관심을 끊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배부르고 등따시니저런듯
부모가 더 절절매니 더 하는거에요.
어쨌든 그 방법이 안먹히니 이제는 완전 차갑거 나거보심이 어떨까 싶은데ㅠ 따님이 진짜 부모의 감사함을 알아야할텐데ㅠ4. 상담
'22.3.7 6:54 AM (114.205.xxx.84)상담이 필요할거 같아요. 가족 상담도.
왜 마음을 닫게 된건지 이유를 찾아야겠어요.5. gma
'22.3.7 6:54 AM (211.59.xxx.92) - 삭제된댓글아휴.. 얼마나 속이 타실까요..
혹시 아이가 변화를 힘들어하는 스타일일까요?6. 그냥
'22.3.7 7:46 AM (118.235.xxx.169)두세요
그냥
잘못한거없지요
부모로서
그냥 자기가 몸아프고 남친이도피처가되고 그러니 나가는겁니다
혹 임신때문이라면ㅓ걱정 되시겠지만 피임하고 안되면 입양시켜야하지요7. sei
'22.3.7 7:51 AM (223.62.xxx.227)나가면 얼마동안 안 들어오나요?
가출보다는 외박 아닌가 싶은데.8. 줌마
'22.3.7 7:57 AM (223.33.xxx.130) - 삭제된댓글나간 것이 아니라 외박아닌가요?
집이 싫다하면 독립시키세요.
가족과 거리가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따님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이제 본인에 대한 책임감도 필요한 시기인데
철부지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과 따님 모두
정신과 상담도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상처가 많아 보여요.9. 에고
'22.3.7 8:06 AM (211.108.xxx.131)다 큰 성인 어쩌겠어요
뇌전증도 있으니 병에 대한 암담함
앞날에 대한 암담함 등등
수많은 일들의 원하지 않은 결과이겠죠
딸을 사랑하는 말들 진심을 담아 카톡으로라도 남기겠어요10. 그냥 포기
'22.3.7 8:52 AM (1.241.xxx.7)가 맞아요ㆍ 붙들고 호소하고. 찾아다녀도 결국엔 답답해서 집에서 못살아요ㆍ부모와 문제보다 기질적인 문제같아요ㆍ 그냥 연락만 끊기지않게 연락오면 연락하고 지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ㆍ
11. ᆢ
'22.3.7 9:14 AM (121.159.xxx.222)나이가 십대 청소년도 아니고 20대중반에 5년만났는데
부모없는 오다가다 원나잇 불나방들도아니고
사귀는사이라면서 결혼생각은 있는거냐.
얼굴보고 인사라도 양가에 시켜라
애기같이 결혼생각없이 그냥 놀고다닐거면 외박하지말고 귀가시간을 지켜가며 만나든가
어른이 어른답게 애인좀 만나는데 간섭듣기싫으면
독립을 하든가 결혼날짜를잡든가
생활비라도 내놓고다니든가
그꼴로 공짜로 취직공부도 안하고
남자놈이랑 놀고 대주고다니다가
어영부영 늙고 돈도 못모으고 시간만가면
남자놈은 어린애랑바람나고 넌거지된다
공부를해서 직장을가든가 시집이라도가든가
아님 국으로 집에 얌전히 있든가
애라도 배오면 난못키우니 행실잘해라
여기가 모텔안잡히면 자러들어오는 여인숙이냐
하고 지랄을좀하세요12. ᆢ
'22.3.7 9:17 AM (121.159.xxx.222)지금 쇼부안보면 어영부영 가다 헤어질텐데
5년이상 장기연애는
뇌전증이아니라
국가대표 운동선수 멘탈이라도
헤어지면 힘들어요
끊어줄거면 빨리끊어주든가
이어주려면 돈을 좀 대서라도 시집보내든가해야될것같아요13. ᆢ
'22.3.7 9:21 AM (121.159.xxx.222)입양은 무슨 남의집 개이름인가요
애낳아보고 하는소리신가
배불러 열달 어기적거리고
산후조리하는거
조선없는 잘난 전문직사위 봐서 하는거봐도
맘아픈데 무슨 애비없는새끼 낳아 입양보내느라
그꼬라지를 부모살았는데 부모집에서.
말이되는소리를해요14. Ekfsoal
'22.3.7 10:22 AM (220.72.xxx.229)그냥 20갈이 넘었으면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이니
자기 인생 살겠다고 저렇게 나가는데
저라면 인정할거 같습니다
포기가 아닌 인정이요
어쩌겠어요15. Ekfsoal
'22.3.7 10:24 AM (220.72.xxx.229)매춘하는 그 수많은 젊은 여자들이
전부 다 가출청소년부터 시작한걸까요
그냥 멀쩡히 부모있는 여자도 그냥 완전히 다른 정신상태로 쉽게 돈 벌려고 시작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여튼 님 따님이 뭔가 약점이나 협박을 받고 그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라면
정말 딸의.자유의지라면 뭐 어떻게 할수가 없지요
그나마 5년동안이면 중간 중간 사고라도 쳤을수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없으니 뭐16. sei
'22.3.7 11:12 AM (106.248.xxx.21)직장도 없나본데 차라리 돈줄 끊고 그남자에게 시집가라 하는 것도 방법일 거 같네요; 그럼 그남자가 정리를 하든 하겠죠.
나가면 받아주는 넘 있으니 자꾸 나가는 거라서..17. ᆢ
'22.3.7 11:35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오죽하면 김유신이 자기여동생을
온 신라사람 우사 다 시키게
장작불에 태워죽인다고 쇼를했겠어요
한미한 가야왕족 여자 임신시키고
책임진다안진다 말도없이
연락은 점점 뜸하지
애비없는새끼 낳아기르며 속절없이 늙게생겼으니
책임지든 우리다죽든한다
이 신라새끼들아 분노의 항전입니다.
결혼하든가 헤어지든가
놀아나고 슬쩍 발빼지마라
기술들어가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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