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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층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2-03-04 20:56:48
60대 부모님들께서 이사를 하셔야 하는데
아파트 고층은 안좋나요?
22층 중 16층 이라는데 전 내부가 깨끗하고 좋던데
부모님들께선 집은 좋은데 고층가면 기빨리지 않겠냐고…

그래서 같은 아파트 다른 곳 알아보니.저층에 난 곳이 있는데 거긴 수리가 너무 안되어 있고…

또 단독을 알아보니 마당도 있고 너무 좋긴한데 치안이 신경쓰이고…

다 맘에 드는 집은 어렵네요.
단독 보시고는 완전 좋아는 하셨는데 현실적으로.생활하기 많이 불편할까 신경쓰이네요.

세 집 중 어디가 좀 나을까요…
IP : 223.33.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4 8:57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단독이 좋죠
    아파트는 한국서만 좋아해요
    딴 나라에서는 빈민 주택

  • 2. .....
    '22.3.4 8:58 PM (223.62.xxx.32)

    16층이면 그렇게 고층도 아닌데요. 높으면 채광 너무 좋고 마주보는 창들 오픈하면 환기 완전 잘되요. 아파트는 고층 살아보면 저층 안가요.

  • 3. ㅇㅇ
    '22.3.4 9:02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당사자들이 선택하게 하세요
    어른들이 집 보시는 능력이 있죠
    저도 현재 아파트 고층 살고 부모님은
    근교 단독에 거주하시면서 오가시는데
    일단 아파트는 오두커니 탤레비전 보는 거 말고 할 게 없어요
    죽는 날만 기다리는 느낌을 나이들면 더 받아요
    자식들은 관리자 입장에서 편하죠
    마당 가꾸면서 일도 생기고
    삶의 활력도 늘어나죠
    제가 부모님과 체험한 이야기예요

    쾌적하면 뭐해요
    성냥갑 안에서 할 게 없는데

  • 4. 글쎄
    '22.3.4 9:03 PM (188.149.xxx.254)

    친정엄마는 항상 고층만 살아왔었어요.
    15층중에 14층
    23층 중에 18층.
    허리가 꼬부라졌는데도 잘 타고 잘 다니고 잘 지내세요.

  • 5. ...
    '22.3.4 9:05 PM (118.37.xxx.38)

    저층을 수리 좀 하시지요.
    엘베 정기점검이라도 하는 날엔
    고층 살면 불편 많아요.

  • 6. 글쎄
    '22.3.4 9:05 PM (188.149.xxx.254)

    아파트 대단지내여야 할머니들 모여서 떠들기도 좋습니다.
    다 고만고만한 아파트 내에서 노인정스러운 팔각정같은 곳에 뜨르르 앉아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한겨울에도 할마니들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보기 좋아요.
    가세요.
    아파트내에서 할머니들도 사귀고 서로 이웃끼리 어디도 가고 그런답니다.
    성냥갑은 무슨.

  • 7.
    '22.3.4 9:07 PM (223.33.xxx.248)

    아 벌써 답 주신 분들 넘 감사해요.
    고층에서도 무리없이.잘.사시고
    단독에서 소일거리 있어서 좋기도 하다는 말씀이시네요.
    고층과 단독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 의견 더 보태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 8. ㅇㅇ
    '22.3.4 9:09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일단 거기 사실 당사자들 의견이 제일 중요합니다

  • 9. ㅇㅇ
    '22.3.4 9:11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아파트 대단지내여야 할머니들 모여서 떠들기도 좋습니다.
    다 고만고만한 아파트 내에서 노인정스러운 팔각정같은 곳에 뜨르르 앉아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한겨울에도 할마니들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보기 좋아요.
    가세요.
    아파트내에서 할머니들도 사귀고 서로 이웃끼리 어디도 가고 그런답니다.
    성냥갑은 무슨.

    코로나 안 끝납니다
    모여 떠들기는 무슨

    외국서는 빈민 거주 형태인 집합 주택이
    어찌 한국에선 평가절상 돼서 참 ㅎㅎ

  • 10. ㅇㅇ
    '22.3.4 9:12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아파트 대단지내여야 할머니들 모여서 떠들기도 좋습니다.
    다 고만고만한 아파트 내에서 노인정스러운 팔각정같은 곳에 뜨르르 앉아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한겨울에도 할마니들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보기 좋아요.
    가세요.
    아파트내에서 할머니들도 사귀고 서로 이웃끼리 어디도 가고 그런답니다.
    성냥갑은 무슨.

    코로나 안 끝납니다
    모여 떠들기는 무슨

    외국서는 빈민 거주 형태인 집합 주택이
    어찌 한국에선 평가절상 돼서 참 ㅎㅎ

    당사자들이 단독 좋다는데
    무슨 자기 어머니 고층 좋아한다는 댓글이 나오나요

  • 11.
    '22.3.4 9:12 PM (223.33.xxx.248)

    답 올리는 사이에 다른 댓글들이 먼저 달렸었네요.
    저층 아파트와 단독보단 대단지 아파트 추천하셨네요.

    본인들이 중요하긴.한데 나이드시니 결정장애인지 망설이시네요.

    답 주신것 고려하고 살펴볼께요. 감사합니다.~

  • 12. ㅇㅇ
    '22.3.4 9:13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아파트 대단지내여야 할머니들 모여서 떠들기도 좋습니다.
    다 고만고만한 아파트 내에서 노인정스러운 팔각정같은 곳에 뜨르르 앉아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한겨울에도 할마니들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보기 좋아요.
    가세요.
    아파트내에서 할머니들도 사귀고 서로 이웃끼리 어디도 가고 그런답니다.
    성냥갑은 무슨.

    코로나 안 끝납니다
    모여 떠들기는 무슨

    외국서는 빈민 거주 형태인 집합 주택이
    어찌 한국에선 평가절상 돼서 참 ㅎㅎ

    무엇보다 당사자들이 단독 좋다잖아요

  • 13. 어른들은
    '22.3.4 9:36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저충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 14. 글쎄
    '22.3.4 10:33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노인네 단독에서 집 수리 어쩌려구요.
    아파트가 따스하고 손댈것 없고, 뭐 하나 고장나면 수위아저씨 불러다가 몇 만원 주고 고치고 그럽니다.
    명절이고 무슨날 십 만원씩 주는게 왜 그런데요. 이런거 저런거 손 댈거 좀 도와주십사 드리는 겁니다.
    나이들어 손 발 힘 없어지니 수위 아저씨가 그리도 든든합디다. 자식이 어찌 전구 갈아끼우자고 거기까지 왔다 갈까요.

    위에 코로나 ...아이고. 민주당이 아주 코로나 세뇌를 너무 시켜놓았어요.
    다 끝나갑니다. 이제는 감기에요. 감기. 다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 되었어요.

  • 15.
    '22.3.5 12:14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계속 모여서 떠드시고요
    코로나가 민주당 탓이면 해외 영향력 막강하네요 ㅋㅋ
    다 폐쇄야

    그리고 집 수리는 경비 영역이 아니지요
    어차피 의뢰합니다
    단독 주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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