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남편뿐이네요
앙버터 사왔어요
커피 내려 빵 나눠 먹고 둘이 나란히 누워 팩하고 있어요
좋네요~~
1. 원글님이
'22.3.1 9:06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작은거에 감사하는 이뿐 마음 가진거죠.
2. 지금
'22.3.1 9:09 AM (223.62.xxx.140)운전하고 가는 남편에게 읽어줬더니.
그럼 나이들수록 부인뿐이지 ㅎㅎ
그러네요.
원글님 덕분에 갑자기 주말 계획 세우고 있어요.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3. ..
'22.3.1 9:10 AM (119.149.xxx.64)좋은 남편이네요
나이들수록 남편뿐이라는 말 공감해요4. T
'22.3.1 9:13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어우.. 좋네요. ㅎㅎ
5. 행복
'22.3.1 9:15 AM (14.63.xxx.141) - 삭제된댓글말씀만 들어도 행복해요^^
6. 음
'22.3.1 9:28 AM (61.74.xxx.175)부럽네요
남편이 제일 편안하고 좋은 친구죠7. 맞아요
'22.3.1 9:32 AM (121.155.xxx.30)자식 다 필요 없더라구요
동갑인 남편이 젤 로 편하고 좋아요
영원한 나의 동반자~8. ..
'22.3.1 9:34 AM (39.123.xxx.94)맞는 말씀인데..
밥은 왜이리 해주기 싫은지.
같이 굶자 친구야~~9. ㅎㅎ
'22.3.1 9:3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도요.
같이 맛난거 사먹고 카페랑 공연 보러 댕기고
친구 같고 좋아요.
애 하나고 좀크니 힘들거도 없고.10. oo
'22.3.1 9:35 AM (1.237.xxx.83)맞아요
남편이 제일 편하고 좋죠
그래도 밥 차려주는건 귀찮아요11. df
'22.3.1 9:36 AM (116.47.xxx.4)말없이 챙겨주는 남편 든든하죠.
12. ㅎㅎ
'22.3.1 9:37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도요.
애 하나 좀 크니. 편하기도하고
같이 맛난거 사먹고 카페랑 공연 보러 댕기고
친구 같고 좋아요.13. 행복한새댁
'22.3.1 9:39 AM (125.135.xxx.177)ㅋㅋ저도 남편이 편하네요ㅋ
14. ㅇㅇㅇ
'22.3.1 9:40 AM (116.39.xxx.49)저도 만프로 공감요
오늘도 비 그치면 둘이 어디로 놀러 갈까
행복한 고민 중이에요~15. ㅎㅎ
'22.3.1 9:41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도요.
애 하나 좀 크니. 편하기도 하고
같이 맛난거 사먹고 놀러 댕기고
친구 같고 좋아요.16. 잘될거야
'22.3.1 9:44 AM (39.118.xxx.146)저도 친구며 부모님과 자식보다도
남편이 제일이에요
완벽히 만족할순 없지만 남편에게 저도 마찬가지일거잖아요
적당히 만족하며 서로 측은지심 가지며 살면
진정 인생의 동반자예요
외식 산책 여행 모두 남편하고 하는 게 제일 편하고요
남편과 길고 지루한 노후를 견뎌내야죠
소소한 행복 찾으며17. ..
'22.3.1 10:06 AM (180.71.xxx.240)저도 막 종일 일안풀리고 짜증만땅일때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종알종알대거나
집에 와서 와락 안기면 꼭 안아주는
그런 소소한면에서 남편이 편하고 좋아요
그놈의 밥타령만 덜하고 돈 좀 잘벌면 금상첨화겠지만
욕심이려니해요 ㅋㅋㅋ
늙어서 손잡고 여행다니자길래
난 늙기전에 혼자라도 다녀야겠다 그랬더니
아이랑둘이 편먹고 저 구박하는소리해도
남편이 편하네요.18. 동감
'22.3.1 10:14 AM (24.54.xxx.218)부모님 돌아가시고
아이들 다 크고 독립하니
아이들은 다른 가족같고
저 위해주고 생각해 주는건
남편밖에 없네요
젊을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드니
남편이 제일 소중한 존재예요..19. 라고온
'22.3.1 10:24 AM (112.168.xxx.142)동갑인 남편은 애인이자 친구에요.
든든한 보호자이지만 때로는 자식처럼 챙겨줘야해요.
올해 23년차이지만 살수록 남편이 더 좋습니다.
얼른 애들 독립시키고 둘이서 살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20. ㅎㅎㅎ
'22.3.1 10:51 AM (222.113.xxx.47)제 남편도 그렇게 가정적이거나 좋은 남편은 아니었는데, 환갑 되어가는 나이에도 돈 벌어오는 거 짠하고 ,나 아니면 식탐도 식욕도 없는 남자라 맨날 싸구려 김밥이나 치킨이나 시켜먹다 죽을 거 같아서 불쌍해서 열심히 챙겨먹이구요. 뭐 맛있는 거 먹으면 꼭 저 먹으라고 제일 맛있는 거 남겨놓는 거 볼때마다 감동이구요. 제 인생에서 남편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없어요. 그야말로 제 인생의 동반자라는 말.나이들수록 실감해요. 그 의미가 무겁고 감동적이고 중요하다는 걸요.
21. 날위해
'22.3.1 11:18 AM (58.229.xxx.214)주는건 한개도 없는데
제가 2 차 맞고 두통이 심하고 구토를 하고 응급실에
갔어요 너무 힘들고 아파서요
남편이 지방 출장갔다 응급실에 쫒아왔더라고요
좀 놀랐어요 그런적이 없는 사람이라
그 이후 똑같이 절 위하는 행동은 커녕
말도 별로 없긴한데
같이사는 살가운 친구같긴해요
뭐 항상 제가 밥이며 간식이며 챙겨먹어야하긴 하죠22. 어이구
'22.3.1 11:18 AM (223.39.xxx.226)넌씨눈들 ㅋㅋㅋㅋㅋ 푼수
23. ..
'22.3.1 11:33 AM (223.62.xxx.81)그러려고 결혼하는 거져
내 짝은 꼭 외국인이었으면 좋겠는데 어딨니..24. ...
'22.3.1 2:12 PM (223.39.xxx.207)신혼때부터 죽자고 싸우고 욕이나 폭력 빼고는 다했는데
서로 늙어 기운 빠지니 어깨 두드려주며 삽니다
금쪽같은 새끼들보다 답답하고 만만한 영감이 약 사다줍디다
받아먹고 고맙다는 말도 잊어버렸는데
젊어 싸운시간이 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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