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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이 서울집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2-02-23 16:49:06
지방분이 서울집을 사신분들 
어떤 계기로 사게됐나요?

자녀가 취직되어 집 구하러 다니다보니
서울집 가진분들이 부럽네요
IP : 14.55.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23 4:55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제 동기의 경우 서울로 대학올 때 부모님이 아파트 사주셨어요.
    직장 들어와서 보니 그런 케이스가 여러 명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5명쯤 봤어요.

  • 2. 친구네는
    '22.2.23 4:56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친구네 친정이 지방 갑부인데요
    imf 때 친구 서울로 대학올 때 압구정 한양아파트 사 주셨어요
    그러다가 8살 어린 친구 남동생이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요
    압구정 한양 팔고 더 보태서 남매 각자 반포자이 입주할 때 한채씩 다시 사 주시더라고요
    지금 가격이야 뭐 말해서 입 아프고요

  • 3. 큰애
    '22.2.23 5:01 PM (211.245.xxx.178)

    친구도 서울대가니 부모님이 서울에 집 사고..
    또 다른 애도 서울로 대학가니 서울에 집사고..
    아무래도 자식이 서울로 올라간 경우가 많겠지요.

  • 4. 저는
    '22.2.23 5:02 PM (210.103.xxx.39)

    지방살다가 남편 본사발령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서울갔다가 사게 된 케이스예요
    현재는 다시 고향으로 발령신청해서 지방 내려와 살거든요 그때 안갔음 못샀을듯
    그리고 서울가서 부동산 많이 배우고 왔어요 없이 가서 이리저리 이사 많이 다녔고 집없는 설움 겪다보니 부동산에 눈을 떳고 실적도 괜찮네요
    지방에 계속 살았음 이렇게까지 부동산 못했을거 같아요
    주변에 비슷하게 결혼시작한 친구들중 지방 계속 산 친구들하고 비교하니 그렇네요

  • 5. 저희늠
    '22.2.23 5:20 PM (125.181.xxx.151)

    지방 중소도시에 20년차 아파트에 살아요
    몇 년전에 부동산 관련 책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서
    계속 빌려봤어요 그 중에 어떤 책이 수도권 아파트중
    저펑가된 아파트를 알려주는 내용이 있었어요
    제가 결혼전까지 서울 토박이라 아는 지역이
    나와서 거기 아파트 샀어요
    덕분에 많이 올랐고요
    작년에 서울로 대학간 딸 지금은 기숙사 생활하지만
    기숙사 떨아지면 서울에 마련한 아파트 들어가면
    될거 같아요

  • 6. 천천히
    '22.2.23 5:59 PM (218.235.xxx.50)

    지방에서 살다 서울본사발령나서 서울로 온지 20년 되었어요.
    처음에 전세를 서울에 얻으려고 했는데 강북에 본동으로 집을 보러 갔는데 1억짜리 전세집이 주공인데
    정말 살수있을까 싶게 못살겠다싶었어요.
    그래도 지방에선 좋은 동네에서 살았거든요.
    5살 어린딸을 데리고 생전 처음가본 의정부에 집을 얻어서 살기 시작했어요.
    지방에 저희집은 전세 4천만원에 내주고 왔는데 의정부도 8천만원정도에 전세를 얻었는데 아이는 서울에서 학교를 보내고 싶었어요.
    서울에 분양받던지 아님 집을 사고 싶었는데 중계고 수유고 아무리 알아보고 다녀도 집을 사기가 힘들더라구요.
    분양을 알아보고 다니는데 우리는 지방에 집도 있고 주거지가 서울이 아니라서 안됀다던 남편을 꼬셔서 여기저기 분양을 넣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어요.
    미자격분 물량이 나왔는데 프리미엄2천만원에 계약하자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남편을 설득해서 분양을 받았어요.
    무슨 운명이였는지 지금 생각하면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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