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아파트에 혼자 사는 상상하니 미치게 좋음
질문을 하신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던데
저는 25평 정도가 딱 좋을것 같아요.
너무 좁아 보이진 않게 심플하게 인테리어 하고
가구들도 소담한 사이즈에 식물도 좀 키우고 싶구요.
그러면 혼자라도 휑 해보이지도 않으면서
청소하기도 쉬울것 같아요. ㅋ
아... 상상만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아.... 미치겠네 얼마나 좋을까... ㅠㅠ
1. ..
'22.2.19 11:11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25평 혼자 사는데 아이도 아니고 미치게 좋을 일이..
2. ..
'22.2.19 11:11 AM (223.38.xxx.5)저 25평 혼자 사는데 아이도 아니고 미치게 좋을 일이..
3. ㅡㅡㅡ
'22.2.19 11:12 AM (222.109.xxx.38)같이 사는게 지옥이면 혼자사는게 천국이죠
4. 원글
'22.2.19 11:12 AM (223.39.xxx.217)역시 첫댓은.... 불변의 진리네요.
평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혼자인게 중요한거죠.5. ...
'22.2.19 11:15 AM (121.135.xxx.82)좋겠다... 상상하니 저도 행목하네요 ㅎㅎ
6. ..
'22.2.19 11:18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좋죠. 미혼 때 몇평짜리 원룸도 행복했는데 25평에 혼자 산다 상상하니 너무 너무 행복 ㅎㅎ
30평 넘어가면 쬐끔 부담스럽구요7. ㅇㅇ
'22.2.19 11:19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원글과 거의 똑같이 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이렇게 살기 시작하면서 지인들과 하던 sns 탈퇴했어요.
정말 행복한 것은 아는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더라구요. 공유하기 아깝다는 느낌이랄까.
외로워서 어쩌냐고 걱정을 빙자한 비아냥 하는 가족이 있는데
외롭지만 행복한 그 맑고 충만한 느낌을 그 가족은 평생 못 느껴봤으니 그렇겠죠.8. 좋아요
'22.2.19 11:25 AM (210.117.xxx.152)제가 25평에 거의 혼자 살고 있는데...
진짜 행복하고 좋습니다..
가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로요9. 저도
'22.2.19 11:27 AM (218.153.xxx.2)그 느낌 알듯요
코로나로 가족들 뒤치닥거리하다 지쳤어요
제 아파트에 살고싶은 꿈을 꾸고 있네요10. 음
'22.2.19 11:27 A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저 20평대 아파트 분양받아서 혼자사는데 좋아요.
화초 몇개 키우고 물건 많지않아서 넓직한느낌들고요.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반밖에 안찼어요11. 원글
'22.2.19 11:35 AM (223.39.xxx.228)와 댓글님들 글만 읽어도 행복하네요.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12. ..
'22.2.19 11:37 AM (223.38.xxx.75)첫댓이에요
혼자 인 건 행복합니다13. 첫댓은
'22.2.19 11:42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글쓰는 뽄새 보니 뭘해도 안행복할듯
14. 퍽도
'22.2.19 11:46 AM (39.7.xxx.237)좋겠다.
가족도 없이
병든몸으로 혼자 있어보세요.
미치게 좋은지.15. 가족이 짐
'22.2.19 11:58 AM (58.236.xxx.172) - 삭제된댓글50넘으니
혼자 다 버리고 독립하는 꿈이 생겼어요
아픈몸 이끌고 짐덩어리들 뒤치닥꺼리까지 하려니..
매일 상상해요
잘되면 3년후엔 새아파트와
경제적독립이 가능할거같아요
그날을 위해 오늘도 견뎌요
내 눈물과 희생으로 얼룩진 지난
28년
매일매일 눈물바람이고 자존감나락에 굴욕을
견뎌야했지
이런게 결혼이란걸 몰랐어
꿈과 희망을안고 결혼했지
내 덕분에 너희들 편안히 잘지냈지
다들 잘가
오랜시간 함께했구나
난 이제 새로운 길을 나와함께 떠날께~16. 그냥이
'22.2.19 12:05 PM (124.51.xxx.115)24평 아파트에 혼자 살아요
최근에 주방교체를 했더니 넘 쾌적하고 좋네요
인생 첫차도 계약했는데
또다른 나만의 공간이 생길서라 생갓하니 설레요
혼자 살면 외롭고 심심하기도 하지만
그먼큼 자유롭고 편한거 같아요
예쁜 반려동물이 곁에 있으니
외로운이 조금 상쇄되기도 하고요17. ㅇㅇ
'22.2.19 12:06 PM (180.228.xxx.13)비혼유튜브 보며 대리만족하고있어요,,젤 부러운게 내가 먹고싶은거 해먹는거요
18. ㅎㅎ
'22.2.19 2:20 PM (175.198.xxx.214)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이랑 잘맞고 혼자보단 같이 사는게 좋아서인지
20평대에 둘이 사는거 너무 좋아요.
워낙 짐없고 깨끗하게 사는편이라 더 그런거같아요.
애 하나고 커가니 딱좋습니다.19. ㅎㅎ
'22.2.19 2:26 PM (175.198.xxx.214)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이랑 잘맞고 혼자보단 같이 사는게 좋아서인지
20평대에 같이 사는거 너무 좋아요.
워낙 짐없고 깨끗하게 사는편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애 하나고 커 가니 딱 좋습니다.20. 39.7xxx
'22.2.19 10:46 PM (210.117.xxx.152)저분 왜저래요?? 내가 좋다는데...
퍽도 좋겠다니..걍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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