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르겠고 님네 고양이들은 어떤가요
안방마님 냥이가
미모가 어마무시하고
겁이 엄청많고 소심해서
울가족외엔 본사람도없는데
의외로
정말 고집이세요
이 고양이가
안방과 안방과 연결된 비확방 앞베란다를 써요
(합사실패로 방을 나눠 씁니다)
놀곳도 많고 공간도 많고 앞베란다가 이녀석의최애공간이라 좋아하는데
그래도
거실에 나오고파 하거든요
그래서 교대로 한녀석 가두고 한녀석 풀어주고
거실서 놀게하는데
아니ㅋㅋㅋ
평소 그렇게 나오고싶은 거실도
자기가 나오고 싶을때만 나와요 ㅡ.ㅡ
문열어주면 개들은 무조건 자동반사 나오지않나요?
얘는 정말 자기가 나오고플때만
문앞에서 문열어달라 나즈막히 울고
(안열어주면 주구장창 조그만 소리로 계속
우엥우엥 집요하게 웁니다 ㅡ.ㅡ)
안방에있고플땐 아무리 방문 활짝열어줘도
등돌리고 문쪽을 안봐요 ㅡ.ㅡ
(등은 대체 왜 돌림 ㅋㅋㅋ??)
아니 무슨 동물이 고집이 이리 세나요ㅋㅋㅋ
정말 자기가 내켜야지만 해요 ㅡㅎㅎ
위에서 지시하면 욕하면서도 일하는
나와는 너무 비교 ㅜㅜ
님네 고양이들도 고집 센가요?
강아지는 안키워봤는데 강아지는 어떤가요.
(산책하고 절대 돌아가지않겠다며
엘레베이터문앞에 주저앉아 고집피는
강아지들은 많이봤어요 ㅋㅋ)
근데 동글말랑한게 고집피우면 더 귀엽다는건
안비밀 ㅋㅋㅋ
1. 라우겐
'22.2.18 11:3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음... 동생을 싫어해서 같이 안놀고 투명냥 취급하면서 자기할일은 다 맘대로 해요
온집안이 자기꺼 화장실 3개도 다 싸놓음..2. ..
'22.2.18 11:3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래서 집사라고 하잖아요.^^
밥 먹을 때도 옆에서 후방 지키라고 하는건지 오라고 불러요.
시키는대로 해얍죠 암요~3. 부러움
'22.2.18 11:33 AM (222.117.xxx.67)고양이 나만 없엉 ㅠㅠㅠ
4. ㅇㅇ
'22.2.18 11:33 AM (112.167.xxx.246)저희 고양이는 자기가 가고 싶은데는 다 가야해서
저희는 1년 내내 실내 문은 다 조금씩 열고 살아요.5. ...
'22.2.18 11:34 AM (121.165.xxx.30)강아지두마리키우는데 한마리는 고양이처럼 자기맘대로하고 고집장난아님
오라해서온적이없고 지하고싶은대로하는데
둘째는 삐졋다가도 금방풀리고 늘 옆에있고 ㅋ 항상즐겁게 날라다니고 ㅋㅋㅋㅋㅋ
형한테 맞아도 좋다고 옆에있고 ㅋㅋㅋㅋㅋ
성격차 너무 심한데 이러니 누가이쁘겟습니까 ...
까칠한 첫째보다 ㅋㅋㅋ 세상 행복하게 헤벌래하는 둘째가 귀엽죠 ㅋㅋㅋㅋㅋ
첫째는 뫼시고 둘째는 같이 놉니다 ㅋ6. 헐~
'22.2.18 11:35 AM (121.179.xxx.235)요 윗님
제가 울집 상황 쓴것 같네요 ㅎ7. 음
'22.2.18 11:3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고집이라기 보다 얘네들 유전자가 그런거 같아요ㅋ
그냥, 자기가 중심. 저는 개, 고양이 다 기르지만 고양이는 어지간하면 내버려둬요. 개는 훈련도 하고, 혼내기도 하는데. 냥이는 지 맘대로 두고, 다만 아닐때는 저도 그냥 무시해요. 그러면 또 포기도 빠른듯요. 니가 니 맘이냐, 나도 내 맘이다 하고 살아요. 될때는 맞춰주고, 아닐때는 무시하고요.8. ..
'22.2.18 11:38 AM (121.165.xxx.30)222님 넘귀엽
9. 음
'22.2.18 11:39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저희도 24시간 방문은 다 열어둬야하고, 창문도 거의 이중창 하나는 열어 둡니다. 밖에를 보셔야해서. 창문 다요. 흠, 겨울에도요. 뭐, 그러가보다 합니다ㅎ
10. ......
'22.2.18 11:39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ㄴ 쿨내짱이십니다 ㅋㅋ
11. 어쩌면..
'22.2.18 11:44 A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둘이 암묵적으로 시간을 정해놓은건지도요.. 미야옹철수의사님이 하하하님네 길냥이들 영상분석해주신게있는데 거기서 얘네들끼리 암묵적으로 하하하님 사용시간을 정했을거라더라구요.. 실제로 다른냥이시간에 삼색이가 멀리서보기만하기도하고 삼색이시간에 다른냥이오면 모라모라하니 오던애가 포기호는거같더라구요.. 암튼 냥이들은 어려워요 ㅎㅎㅎ
12. ......
'22.2.18 11:46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헤헤 딱하나 고지집필때 구ㅏ여운건
제가 화장실서 볼일볼때
늑대한테 잡혀갈까봐
꼭 와서 지켜요 ㅋㅋㅋ
(야생동물들이 젤취약할때가 등보이며 볼일볼때라 서로 망봐줌)
제가 무사히 일어나면
있지도않은 곰과늑대를 물리치고
엄청 뿌듯해 하기때문에
(기분 좋어서 꼬리가 상승솟구침)
화장실에 불러서 망보게해줍니다.13. .......
'22.2.18 11:47 AM (222.234.xxx.41)헤헤 또 고집피는 얘기ㅎㅎ
제가 화장실서 볼일볼때
늑대한테 잡혀갈까봐
꼭 와서 지켜요 ㅋㅋㅋ
(야생동물들이 젤취약할때가 등보이며 볼일볼때라 서로 망봐줌)
제가 무사히 일어나면
있지도않은 곰과늑대를 물리치고
엄청 뿌듯해 하기때문에
(기분 좋어서 꼬리가 상승솟구침)
화장실에 불러서 망보게해줍니다.
부럽쥬??
아 49.166님
ㅎ하하하님 사용시간을 정해서 돌려가며
공유하는 거였다니요ㅋㅋㅋ아 기여워 ㅜㅜ14. ..
'22.2.18 11:56 AM (14.32.xxx.169)등 돌리고 있다니 너무 귀엽네요 ㅋㅋ
냥이들은 원래 하고픈거만 하자나요~ 울집 냥이는 새벽에 집안 순찰을 돌아야 하기 때무네.. 방문 닫고 자면 박박 긁었어요 ㅋ 별로 좋아하는 공간이 아니니 잘 들어오지 않지만 순찰에는 협조하라 이거죠~15. ..
'22.2.18 11:59 AM (14.32.xxx.169)샤워하면 화장실 앞에서 지켜앉아 우는 애도 있어요..
시끄러우니 가족들이 달래주며 언니 샤워한다 금방나온다 이리와라 아무리 해도 구슬프게 울어요
마치 너 목욕당하냐?? 어쩌냐 내가 구해주까!?? 묻는듯 ㅋㅋ
자다가도 샤워소리에 후다닥 나와서 매일 그러는데 너무 웃겨요16. 감시냥
'22.2.18 12:12 PM (223.62.xxx.201)개 ,냥이 같이 키워요.
강아지 쉬하고 나면 꼭 패드를 긁어 덮어놔요.
강쥐 쉬하러가면 꼭 따라가서 다 덮어줘서
패드가 엉키고 난리ㅠ17. 냥냥이
'22.2.18 12:16 PM (1.231.xxx.117)두 마리중 한마리가 자주 이리오라고 냐옹냐옹 불러 놓고 자기 노는거 보라는 듯 그래놓고 저따위는 신경안쓰고
암데나 돌아다니고 없는 사람취급하고 지켜보다 제가 돌아가면 또 울면서 불러서 데려다 놓고 반복 ㅠㅠ
내가 진짜 귀여워서 봐주는거다 ㅎㅎ18. ㅎㅎㅎㅎ
'22.2.18 12:39 PM (211.114.xxx.15)울집도 두냥이 중 하나 아침만되면 제 귀에 대고 끼야옹 끼야오옹 일어나라
안일어나면 문을 벽에 밀어요 쿵소리나게 반복적으로 쿵 쿵 새벽잠 많은 나는 정말 힘들어요
요즘은 바닥 따뜻하니 자다 일어나 보니 세상 편한 자세로 사람으로치면 만세정도 자고 있는데
만지고 싶다 만지고 싶다 그런데 내가 너는 만지고 박치기 해도 너는 안돼 ~~~ 나도 삐집니다
이쁘지나 말던지19. …
'22.2.18 12:46 PM (67.160.xxx.53)저도 윗분처럼 거실 나갈 스케줄이 아니라서 안 나갔다에 한표요 ㅎ 진짜 귀신처럼 시간 맞춰 살더라고요. 저희 고양이는 아홉시면 저랑 같이 잠드는게 루틴인데, 제가 가끔 금요일이나 주말에 밤 늦게까지 티비보고 노느라 밤 아홉시에 침대에 없으면 침대에 앉아서 울어요. 자기 자야 하는데 제가 없다고 -.-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녀석들이에요 참
20. 아
'22.2.18 1:06 PM (112.170.xxx.86)냥이는 사람이 줄 수 없는 어떤 감정을 줘여.^^
간식 기다리며 입맛 다시는 것도 귀엽고, 형아가 오면 아는 체도 하지 말라는 듯 등 돌리고 앉아요 ㅎㅎ
표정도 다양하고..가끔 몸개그도 해주고 키우는 사람만이 알죠 ㅎㅎ21. ..
'22.2.18 1:29 PM (223.38.xxx.94)자기 주장 강하죠 ㅎㅎ
사랑받을수록 더한듯♡♡♡22. 미미당
'22.2.18 2:37 PM (1.237.xxx.8)악....직장인데 집에 잇는 냥이 보고싶어 때려치고 가고 싶쟌아요 .....진짜 느무느무 하는짓이 이뻐요 신이 만들어논 완벽한 동물
23. ...
'22.2.18 3:02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우리집 냥이도 그래요..싸가지 바가지에, 도도하기는 이루 말할수가 없고
먹는거 까다롭고....겁도 많고...ㅋㅋ 그래도 예쁘고 귀엽고 깜직...
우리신랑은 예뻐 죽어요...^^24. 코코아
'22.2.18 5:37 PM (175.119.xxx.79)고양이 나만없어
왜케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5. 우리집
'22.2.18 7:00 PM (86.188.xxx.118)냥이도 끈기와 인내가 대단하더라구요.
극소심 우리 가족만 보고 다른사람 동물 다 싫고..
정원에 나갈시간되면 문쳐다보면서 끈기있게 징징대고.
누가봐도 미스터 핸섬이라고..ㅋㅋㅋ
너무너무너무 예쁜 냥이예요.26. ..
'22.2.19 2:24 AM (118.32.xxx.104)미미당님.. 요물이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