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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송 "남편 강원래 친구, 3차 맞고 사망…후배는 6개월 뇌사"

백신의 역할 조회수 : 27,239
작성일 : 2022-02-13 15:16:36
가수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태에 빠진 지인들을 언급하며 안타까워했다.  

김송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편의 가까운 고등학교 친구는 3차 접종(부스터샷) 후 일주일 만에 사망했고, 가까운 후배는 2차 접종 후 6개월간 뇌사 상태로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에도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들과 지인들의 사망,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한 백신 후유증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들이. 참으로 애통하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강원래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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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되어 격리되면
질병청에서 감기약을 줍니다.
결국 감기라는 뜻이죠.

감기막으려고 뭔짓을 하고 있는건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

IP : 71.241.xxx.180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2.2.13 3:19 PM (14.50.xxx.31)

    감기라서 전세계가 이렇게 다 3년동안 올스톱했구요?

  • 2. ..
    '22.2.13 3:20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아까뉴스에서 코로나확진시 콧물에는 코푸시럽이 효과적이래요

  • 3.
    '22.2.13 3:20 PM (121.165.xxx.96)

    누군데요? 그래서 본인들은 전혀 안맞았다는거죠. ?

  • 4. ..
    '22.2.13 3:21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처음엔 독성이강했으나 지금은 바뀌었지요

  • 5. 초기에는
    '22.2.13 3:22 PM (221.139.xxx.107)

    갑작스런 전염병이고 오미와는 비교가 안되서 최선을 다했다 싶어요. 하지만 다른 나라 선례보고 충분히 수정가능했는데 왜 이렇게 진실을 은폐하고 억압했는지. 양심선언한 의사들이 용기내서 인터뷰한거 다 지우고. 98프로가 무증상.경미한 증상이라고. 코로나 한창이었을때도요. 감기환자를 식사비대주고 격리대상자는 10만원씩주고 90세 이상이어도 장례금 위로금이랍시고 천만원 지급. 백신 이상자는 나몰라라.

  • 6. 백신은
    '22.2.13 3:22 PM (71.241.xxx.180)

    일반백신은 한 병명당 일평생 한번만 맞습니다.
    근데
    감기 백신은 2-3개월 마다 맞아야 한답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 1800 여명이 죽었습니다.
    병원마다 북적거리고
    119가 평균 5배 이상 출동합니다.

    근데
    정부는 앞으로 4번 더 맞을거 사놓았습니다.

    사망자 한명 없었던 광우병 사태때는 전국이 들썩였습니다.
    400 여명 죽은 세월호 아이들은 보상금 10억씩 받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주고 슬퍼해줍니다.

    백신 사망자들에게는
    죽을때 되서 죽은거랍니다.
    동의했고 선택했던거니 아무소리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죽음도 선택적 분노가 있고 선택적 추모가 있나봅니다.

  • 7. 그래도
    '22.2.13 3:24 PM (116.122.xxx.232)

    미접종하고 코로나로 죽은사람들도 꽤되니
    뭐가 맞는지 아직 모르죠.
    시간이 흘러 연구해봐야 나올 결론입니다.

  • 8. 코푸시럽
    '22.2.13 3:24 PM (218.153.xxx.134)

    코푸시럽은 기침 가래약이고
    전문의약품이라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없습니다.
    제발 sns나 인터넷에서 비전문가들이 하는 카더라썰을 너무 믿지 마세요.

  • 9. ...
    '22.2.13 3:25 PM (106.102.xxx.196)

    코로나 ... 감기라고 하신분들 꽤 되시죠.
    그래서 백신 접종 안하셨구요.

    그런데 그런분들 ...
    그 감기라고 한 코로나로 저 세상 가셨어요.
    그들이 말하는 감기로요.

  • 10. ??
    '22.2.13 3:26 PM (72.213.xxx.211)

    원래 돌연사 비율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무식하게 세월호 보상금이랑 비교를 왜 해요???????? 미쳤나봐요ㅉㅉㅉㅉㅉㅉ

  • 11. 백신
    '22.2.13 3:26 PM (218.153.xxx.134)

    백신이 병명 하나당 한번만 맞는다고요?
    아기때부터 맞는 백신도 5차까지 맞는 게 있고 독감백신도 매해 맞습니다.
    꼭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확언 단언하듯이 글을 써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더군요.

  • 12. 웃기네
    '22.2.13 3:27 PM (112.156.xxx.235)

    윗님아

    코로나로 저세상가는 사람은 못봤고

    백신부작용으로 저세상가는사람은

    많이봤다

    그래서 내가 주사를안맞아

  • 13.
    '22.2.13 3:28 PM (184.153.xxx.209) - 삭제된댓글

    아, 지긋지긋하다 안티백서들 진짜.
    걍 다 코로나 걸려서 다 뒤졌으면 좋겠네요.

  • 14. ...
    '22.2.13 3:28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인권은어디로갔는지. 지금하는일이 정말 국민을위해보이는지 .. 통제에 익숙한 민주당과 극렬한 지지자들 정말 무섭네요.

  • 15. ..
    '22.2.13 3:28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기독교..?

  • 16. ㅎㅎㅎ
    '22.2.13 3:29 PM (218.153.xxx.134)

    코로나로 저세상 가는 사람을 못 봤다고?
    당신 눈앞에서 죽는 모습을 못 보면 없는건가?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명이 죽어나가던 건 그냥 가짜뉴스란 말인지?
    무식엔 약도 없다더니...

  • 17. ...
    '22.2.13 3:29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감기라서 백신접종안한게아니라 임산부라서, 병이있어서, 못맞았구요. 설사 맞기싫어 안맞은들 강제하는게 올바른방향인건지 .. 백신이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서로 맞지요. 아 지겹다

  • 18. ...
    '22.2.13 3:30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안전하다고해서 백신맞고 저세상가신분들은 어떻할건데요 생명까지도선택적 추모라는 원글님말에 동의가되네요

  • 19. 맞기싫음
    '22.2.13 3:31 PM (116.122.xxx.232)

    맞지마요
    이제 마트도 영화관도 다 되고
    음식점 동석만 안되는데
    뭐가 불만이라고

  • 20. 근데
    '22.2.13 3:31 PM (72.213.xxx.211)

    기억력이 없나요? 코로나 초기에 집단 사망으로 브라질 상황 정말 기억 안 나서 코로나 사망 모른다는 거에요????

  • 21. ..
    '22.2.13 3:32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무시하는 정책까지도 옹호하는 니네같은지지자들이 불만이다

  • 22. ...
    '22.2.13 3:34 P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돌연사가 예전부터있었으면 사고사는없었나요?? 교통사고도그렇고 많을텐데 왜그랬는지 .저도문통뽑았습니다

  • 23. 일본
    '22.2.13 3:36 PM (71.241.xxx.180)

    일본 백신 접종률

    의사 20%
    국회의원 15%
    후생성 15%
    국민 79,7%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403912&page=5

  • 24. 망해가는
    '22.2.13 3:38 PM (210.100.xxx.58)

    일본을 아직도 원글이는 ...

  • 25. 기다리자
    '22.2.13 3:39 PM (61.102.xxx.53)

    일반백신은 한 병명당 일평생 한번만 맞습니다.
    근데
    감기 백신은 2-3개월 마다 맞아야 한답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 1800 여명이 죽었습니다.
    병원마다 북적거리고
    119가 평균 5배 이상 출동합니다.

    근데
    정부는 앞으로 4번 더 맞을거 사놓았습니다.

    사망자 한명 없었던 광우병 사태때는 전국이 들썩였습니다.
    400 여명 죽은 세월호 아이들은 보상금 10억씩 받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주고 슬퍼해줍니다.

    백신 사망자들에게는
    죽을때 되서 죽은거랍니다.
    동의했고 선택했던거니 아무소리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죽음도 선택적 분노가 있고 선택적 추모가 있나봅니다.

    그래도
    '22.2.13 3:24 PM (116.122.xxx.232)
    미접종하고 코로나로 죽은사람들도 꽤되니
    뭐가 맞는지 아직 모르죠.
    시간이 흘러 연구해봐야 나올 결론입니다.
    22

  • 26. ..
    '22.2.13 3:43 PM (124.53.xxx.159)

    개독이죠?

  • 27. 그래
    '22.2.13 3:44 PM (112.156.xxx.235)

    218아~~

    나는무식해서 앞으로도 미접종자로 살꺼야

    왜 코로나든 오미크로이든 안무서워

    감기도 잘안걸리는몸인데 굳이?

    너는 유식하니 계속 처맞으면서 살아라

    아니 아예 링겔 꽂고다녀

    1차2차부작용 겪고도

    3차맞으면서 안아팠음좋겠다 살았으면좋겠다

    하면서도 끝까지 맞는 사람들보면

    개그도이런개그가없음

  • 28. ...
    '22.2.13 3:45 PM (125.189.xxx.187)

    메르스때 낙타고기 먹지 말라던
    박근혜가 성군인듯.
    문재인 욕하지 말고 박쥐고기 안먹기로
    코로나 퇴치하는 최선진국민이 됩시다

  • 29. 야 이 ㅆ레ㄱ야..
    '22.2.13 3:46 PM (211.204.xxx.55)

    그냥 정부 욕을 해. 아직도 세월호 10억 운운하는

    잡아 ㅈ여 ㅌㅁ을 내도 시원찮을 것 같으니라고..

    자식 물에 빠져 죽는 걸 보고 있어야 했던 부모들에게 아직도,

    아직도 헛소리들을 선택적으로 믿고 그러고 싶냐? 이 정부가

    니들한테 뭘 어쨌으면 얼마나 어쨌다고

    빨갱이 운운하는 헛소리 씨부리는데 이 핑계를 갖다대냐..

    이 인두껍도 아까운 ㅆ레기야..

    백신 맞고 잘못 돼도 그게 이 정부와 제약사와 기타 등등이

    인류 말살하려는 계획으로 그러는 거냐?? 그럴 거면

    너 같은 ㅆ레기가 이렇게 살아서 헛소리 ㅆ부리게 안 뒀을 거다..

    간절하게 천벌 받길 기도한다..기도빨이 약한 게 원통하다..

  • 30. 코로나 공포 쑈
    '22.2.13 3:47 PM (71.241.xxx.180)

    2021년 코로나 공포 쑈에 전세계가 깜빡 속았었죠.
    진실이 하나둘씩
    드러납니다.

    코로나 시체 역할하는 재연배우, 쉬는 시간 담배피는
    영상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403841&page=6

  • 31. ㅎㅎ
    '22.2.13 3:49 PM (106.102.xxx.196)

    메르스때 낙타고기 먹지 말라던
    박근혜가 성군인듯.
    2222

    ㅎㅎㅎㅎ
    ㅠㅠㅠㅠ

  • 32. 사망
    '22.2.13 3:55 PM (110.70.xxx.73)

    울아들 친구아빠도3차맞고
    며칠뒤 심장마비로 주무시다 사망
    대4 대2
    아이둘
    그래서 젊ㅈ은아이들이 더 안맞는데요

  • 33. **
    '22.2.13 4:04 PM (182.228.xxx.147)

    이건 또 무슨 작전?
    코로나 시체 연기에 메르스 박근혜 성군 같은 헛소리에 맞장구치는 댓글들은 뭐지??
    신천지 지령인가?
    개독인가?

  • 34. ...
    '22.2.13 4:05 PM (110.13.xxx.200)

    젊은 애들 당연히 안맞아야죠.
    독감백신도 평소 노인들이나 맞지. 젊은애들은 안맞잖아요.

    나라에서 이젠 검사도 니들이 각자하고 약도 알아서 사먹고 낫도록 해~
    라고 선전포고 햇으면 그냥 감기라고 인정한거 아닌가요?
    스스로 인정했구만 뭘.. 백신까지 맞으래요.
    알아서 치료하라면서..

  • 35. 백신 부작용
    '22.2.13 4:25 PM (223.62.xxx.92)

    백신부작용으로 아이가 사망해서 따지러 온 부모에게
    이 정권은 뭐라고 얘기했었나요?

    "당신이 동의한 거 잖아요."
    놀랍게도 이게 이 정권의 대답입니다.

    세월호 학생 부모들에게 막말해대던
    이전 정권과 과연 뭐가 다른가요?
    둘다 하는 짓은 역대급 소시오패스가 울고 갈 정도로 막상막하 아닙니까?

    시청인근 한 번 나가보세요
    백신 사망자들 분향소 설치되어 있는데
    세월호 때와 판박이입니다.

    더 이상 억울한 죽음 없게 하겠다면서 정권 탈취했으면
    약속은 지키셔야죠
    왜 이전 정권과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나요?

  • 36.
    '22.2.13 5:30 PM (112.145.xxx.49)

    하버드 교수진 접종률이 98퍼센트 이상이래요
    맞고 안 맞고는 자유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 37.
    '22.2.13 5:58 PM (49.173.xxx.146) - 삭제된댓글

    아, 지긋지긋하다 안티백서들 진짜.
    걍 다 코로나 걸려서 다 뒤졌으면 좋겠네요.

    ->악담하는 대로 돌려받길

  • 38. 참..
    '22.2.13 8:44 PM (124.49.xxx.7)

    이런 사람들 꼭 있죠..걸려서 중증걸려야 이런 소리 안하려나요? 그나저나 원글님 그 종교는 아니시구요???

  • 39. 포에버문
    '22.2.13 9:06 PM (168.126.xxx.232)

    그냥 정부 욕을 해. 아직도 세월호 10억 운운하는

    잡아 ㅈ여 ㅌㅁ을 내도 시원찮을 것 같으니라고..

    자식 물에 빠져 죽는 걸 보고 있어야 했던 부모들에게 아직도,

    아직도 헛소리들을 선택적으로 믿고 그러고 싶냐? 이 정부가

    니들한테 뭘 어쨌으면 얼마나 어쨌다고

    빨갱이 운운하는 헛소리 씨부리는데 이 핑계를 갖다대냐..

    이 인두껍도 아까운 ㅆ레기야..

    백신 맞고 잘못 돼도 그게 이 정부와 제약사와 기타 등등이

    인류 말살하려는 계획으로 그러는 거냐?? 그럴 거면

    너 같은 ㅆ레기가 이렇게 살아서 헛소리 ㅆ부리게 안 뒀을 거다..

    간절하게 천벌 받길 기도한다..기도빨이 약한 게 원통하다..22222222222

  • 40. 신천지들
    '22.2.13 9:12 PM (115.65.xxx.60)

    또 출동했네
    백신 맞지 마셔
    맞아서 산 사람도 내 주위엔 엄청 많은데, 맞고 죽은 사람은 한명도 없고
    거 참 이상한 신천지들
    맞지마 제발

  • 41. 정확하게
    '22.2.13 9:13 PM (125.178.xxx.135)

    팩트 체크 된 얘기인지 궁금하네요.
    그 부부 신뢰가 안 가서요.

  • 42. ..
    '22.2.13 9:26 PM (211.36.xxx.63)

    안녕하세요. 저는 화이자 1차만 접종하고 하지 마비가 온 17살 학생입니다.

    2021년 12월 7일에 화이자 1차 접종을 했고, 2주 뒤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접종 후 몇 주간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렸습니다.(공포 영화를 보면서도 졸음이 쏟아질 정도의 피로감) 이 부분은 지금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도 예전의 체력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 원래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는데, 이날 우연히 양 다리에 힘빠짐도 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쉬지 않고 스쿼트 100개를 할 수 있는 근력이었는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근력을 확인하는 검사를 해보셨고, 지금 증상은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된다며 빨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대학병원(2차 병원)에 가서 신경과 진료를 보고 근력을 확인해보더니 교수님께서 당장 입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입원해서 척추 전체 MRI, 요추 천자, 혈액검사, SEP(체성 감각 유발전위검사), NCV(신경 전도 검사)까지 했지만 모두 이상이 없어서 일단은 퇴원했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에 힘빠짐 증상이 계속 악화하고,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고, 균형을 못 잡으면서 다리가 저린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외래 진료 때 이 부분을 교수님께 말씀드렸더니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보자고 말씀하셨고, 두 번째 입원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입원해서 스테로이드를 맞아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스테로이드를 맞고 갑작스럽게 심한 호흡 곤란이 와서 투약을 중단했는데, 만약 스테로이드를 더 맞았다면 증상이 나아졌으련지… 잘 모르겠습니다.)

    입원했을 때 스테로이드 치료와 함께 추가로 뇌 MRI, MEP(운동 유발전위검사), 혈액검사, 자가면역검사, 자가항체검사까지 했고,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진단명에 대마비 외에는 적혀 있던 병명이 없었고, 정확한 병명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경과에서 증상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어서 신경과 교수님이 정신과에 진료를 의뢰하셨습니다. 신경과 교수님께서는 계속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니 전환장애 쪽으로 의심하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리 공부가 힘들었어도 인생에서는 늘 행복을 느끼던 사람이었고, 스트레스도 별로 안 받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정신과적 문제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의아했습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도 저와 생각이 비슷하셨던 것 같습니다.

    신경과 교수님께서도 의심은 되는데 정신과적 문제가 있다고 하기에는 성격이 너무 밝아 보여서 좀 이상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한번 진료는 받아 보라고 하셔서 일단 진료를 봤습니다.

    정신과 외래 진료는 2번 정도 봤고, SSRI 계열 항우울제인 렉사프로, 폭세틴 캡슐 처방받아서 복용해봤는데 없던 불면증이 생기고, 마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약 복용을 중단했더니 불면증 증상은 다시 없어졌습니다.)


    나중에 의무기록지를 발급받아 읽어보니 주진단명 밑에 추정진단만 적혀 있었고,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께서도 제가 크게 불안해하거나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셨습니다. 정신과 교수님께서도 진단을 내리지 못하셨고, 불면증 부작용이 있었던 이 정신과 약들(항우울제)은 시험 삼아 복용해본 것이니 복용을 중단해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2차 병원에서도 신경과 교수님께서 의뢰서를 써주시면서 상급종합병원에 가서 의견 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병원이라고 알려진 상급종합병원(3차 병원)에 갔습니다. 초진 때 교수님께서 제 증상을 확인해보시더니 말초신경병증 같다고 하셨고, 입원해서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입원하여 다시 요추 천자를 하고, EMG(근전도 검사)와 NCV(신경 전도 검사),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면서 2주 뒤에 외래 진료에서 보자고 하셨습니다. (주진단명을 보니 상세불명의 다발신경병증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현재는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다리를 전혀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로 마비가 왔고, 상태도 점진적으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하지 근력이 많이 약화된 상태입니다.

    현재 1개월 넘게 마비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걸을 때 균형을 잡지 못하는 증상과 다리가 저리고 찌릿한 증상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됩니다.

    앉아서 허벅지를 들어올리는 자세, 누운 상태로 다리 들어올리는 자세는 거의 안 되고, 발목도 잘 들어올려지지 않습니다. 감각도 이전에 비해 많이 둔해졌고, 다리가 저리고 찌릿한 느낌은 아직도 있습니다. 서 있을 때도 계속 떨리면서 무릎이 접혀지고, 힘이 안 들어갑니다.



    이대로라면 고등학교 입학 후 기숙사에 가서 잘 생활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분들께서 지금 이 상태로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면서 휴학을 권유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말 힘들게 몇 달에 걸쳐 면접 보고 들어간 고등학교였기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남들보다 1,2년 늦더라도 길게 봤을 때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휴학이나 자퇴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 방법들도 고민해 봐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일단 휴학이나 검정고시 같은 방법도 계속 나아지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고려하고 있기는 합니다...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증상은 계속되니 정말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들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43. ..
    '22.2.13 9:30 PM (211.36.xxx.63)

    솔직히 65세 이상이면 독감걸려도 급사할 나이니 백신 무조건 맞아야하는게 맞고
    20대 30대는 백신맞아 멀쩡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 헬스트레이너 운동선수 심장혈관 막힘 돌연사 뇌로가면 뇌출혈 증상많았고 젊으면 백신 안맞는게 정답이에요 20대 30대가 코로나 걸려 사망자 없어요

  • 44. 아니
    '22.2.13 9:37 PM (114.206.xxx.75)

    꽃같은 아이들 수백명이 아무런 구조 노력없아 바다에 가라앉아 사망하는 것을 라이브로 지켜 본 세월호를 왜 ㄹ어 오는건지.ㅉㅉ

  • 45. ..
    '22.2.13 9:53 PM (180.69.xxx.172)

    이제와서 전세계적 결론이 감기면 감긴거지, 우리나라 대책잘못인가? 3년간 전세계가 백신만들고 방역하고 치료하면서 감기로 결론난거면 받아들여라~ 나랏님욕말고~~

  • 46. 이상한건
    '22.2.13 10:13 PM (175.120.xxx.8)

    강원래 친구면 50대일텐데. 50대 주위에 백신 맞고 저런 경우가 한명도 없거든요 ㄴ
    남편 주위 사람들 직장사람들 동창들 아무도 백신 후유증으로 식물인간되었단 이야기가 없어서 주위에 둘이나 저렇다니..

  • 47. sigh
    '22.2.13 10:30 PM (116.125.xxx.126)

    우리나라보다 방역 잘 한 나라에 가서 사세요....

  • 48. 백신 접종후
    '22.2.13 10:49 PM (175.223.xxx.149)

    친구 어머니 급성백혈병으로 보름만에 돌아가시고 남편친구 백혈병으로 항암중 지인 남동생 심근염으로 사망. 주위에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없는데 백신으로 3명이나 부작용 있네요

  • 49. ...
    '22.2.13 11:34 PM (116.36.xxx.130)

    강원래 백신접종안해서 코로나걸렸다던데.
    김송도 안맞았을듯.

  • 50. .
    '22.2.13 11:45 PM (59.15.xxx.113)

    내 주변엔 백신 맞고 부작용 생긴 사람 아무리 찾아 봐도 한명도 없는데,,,,

  • 51. ...
    '22.2.13 11:52 PM (183.97.xxx.42)

    백신맞고 사망한 사람이 많을까요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많을까요

    선택지가 없잖아요.

    뭘 어쩌란 겁니까

    아 세계 정부 일루미나티가 백신으로 사람 죽이려고 코로나도 만든건가

  • 52. ......
    '22.2.14 12:04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맘대로하세요
    미국에 시체처리도못해서
    쌓아놓은거보고도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누굴믿겠나요. 외계인 믿는게 더 빠르겠네요
    설득하거나 설명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걍 알아서 사세요.

  • 53. ......
    '22.2.14 12:06 AM (222.234.xxx.41)

    맘대로하세요
    다른나라뿐아니고
    미국에 시체처리도못해서
    쌓아놓은거보고도..
    각국 대통령 나와서 월드워 선언한거보고도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누굴믿겠나요.
    외계인 믿는게 더 빠르겠네요
    설득하거나 설명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걍 알아서 사세요.

  • 54. ,,.,,
    '22.2.14 12:16 AM (59.15.xxx.113)

    우리 집 애들도 3차까지 다 맞았는데 아무렇지 않은데,
    왜 그 주변엔 그럴까요? ???????
    미스테리하네용~~~~ 알롱깔롱하구요~

  • 55. 백신이 백신
    '22.2.14 12:31 AM (24.44.xxx.254)

    안죽어요. 항체 넣어주면 면역이 생기는데 왜 죽는다는지? 눈이 나빠진다든지 별안간 죽었다는데 그게
    성인 병 으로 심장마비 나 당뇨 나 암이던가 고질병 때문이지 이지 눈도 그나이에 노안이지 별안간 나바 진다는게
    딴 의도 가 아닐까 싶어요. 이슈 만들어서 노이즈 마켓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56. ..
    '22.2.14 12:50 AM (223.62.xxx.185)

    아직도 눈치 못챘으면 개돼지지 뭐.

  • 57. ..
    '22.2.14 1:14 AM (211.218.xxx.197)

    한 병명당 백신 평생 한번 맞는다는 거부터 틀린 거 아닌가요? 애들 몇 차씩 접종하는 백신이며 독감은 해마다 맞는 거 아닌가??

  • 58.
    '22.2.14 1:16 AM (96.55.xxx.95)

    자료나 연구 가치가 있는 과학적 통계적 자료도 아니고, 친구 누구가 부작용 그리고 그 친구의 옆동네 사촌오빠가 어쨌다더라...이걸 기사라고 갖다 나르는 기자들 수준도 우습고 그걸 믿고 백신 자체를 불신하고 거부 주장하는 저 무식한 대범함이 부러울 따름.. 젊은 얘들의 선택적 분노나.. 무지한 자들의 선택적 관점.. 본인들 인생이 안풀린다고 뇌속 생각마져 꼬진 맙시다.

  • 59. 저위엣분
    '22.2.14 2:03 AM (125.185.xxx.27)

    저위에 댓글쓴분.

    자가격리면 10만원 주고..
    사망하면 위로긍 천만원 준다고요?
    정말이에요?

  • 60. 파랑
    '22.2.14 2:05 AM (115.139.xxx.230)

    감기 어쩌니 하는 인간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다 개독.

  • 61.
    '22.2.14 4:21 AM (119.204.xxx.61) - 삭제된댓글

    정말 손꾸락들 움직여서 글들좀 찾아서 읽어보기가
    그리도 힘든가요?
    뭐라할때마다 맞춤형글 대기했다 읽어보라고 올려줄수도없고..
    PCR 검사의 진실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590706502
    서주현의사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03816458
    앤드류코프먼 박사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02874054

    예일대 최고 역학 권위자.. 백신접종대신 홈스쿨링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590714755
    공포마케팅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579984373
    플랜데믹..계획에의한 사고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38697095
    미국 10년차 간호사 폭로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32251196
    캘리포니아 간호사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28858389
    슬로베니아 간호사 폭로, 식염수백신,부작용백신 따로 있었다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578734791
    미국 부작용,사망100% 백신은 전체 물량의 단 5%, 계획분배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586482651
    프로해커들 제약사 로트번호암호분석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21235816
    백신 접종자 예외 대상자 폭로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21210946
    부작용 학부모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23513066
    1995년 딥스계획 의학박사 폭로후 사망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39728092
    시체처리방법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23067399
    천연두음모
    https://m.blog.naver.com/olivia2010/222628474749
    부작용
    https://m.blog.naver.com/nearzion76/222645571320
    https://m.blog.naver.com/nearzion76/222645062224
    https://m.blog.naver.com/nearzion76/222643253567

  • 62.
    '22.2.14 4:29 AM (119.204.xxx.61) - 삭제된댓글

    mRNA 백신 개발자 로버트 말론 박사
    https://rumble.com/vp89q6-mrna-rna-.html
    https://m.tv.naver.com/v/25040063

  • 63.
    '22.2.14 4:32 AM (119.204.xxx.6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86396

  • 64. 공감
    '22.2.14 5:57 AM (106.102.xxx.34)

    원글님 댓글 너무 공감되네요.
    만약 지금 정부가 국힘당이였다면 어땠을까요?
    세월호보다 몇 배는 더 크게 선동하고 난리였겠죠?
    잡아 끌어내려야한다고 촛불시위도 하고...
    모든 게 쇼였고 속았다는 생각만 드네요.

  • 65. 뭘 원하세요?
    '22.2.14 7:21 AM (223.62.xxx.152)

    백신맞고 사망한 사람이 많을까요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많을까요

    선택지가 없잖아요.

    뭘 어쩌란 겁니까
    22222222222222
    맘대로하세요
    다른나라뿐아니고
    미국에 시체처리도못해서
    쌓아놓은거보고도..
    각국 대통령 나와서 월드워 선언한거보고도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누굴믿겠나요.
    외계인 믿는게 더 빠르겠네요
    설득하거나 설명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걍 알아서 사세요.
    22222222222222

    대안은 있으세요?
    전세계 가국 정상들,정부들,보건의료관계자들이 다
    바보멍충인가요?
    백신 늦을때는 늦는다고 지랄
    이제 부작용 있다고 지랄
    그래서 뭘 어쩌라구요?

  • 66. 젤 웃긴다
    '22.2.14 7:56 AM (14.138.xxx.71)

    웃기네
    '22.2.13 3:27 PM (112.156.xxx.235)
    윗님아

    코로나로 저세상가는 사람은 못봤고

    백신부작용으로 저세상가는사람은

    많이봤다

    그래서 내가 주사를안맞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사람
    눈앞에서 못보면 아무도 없는줄아네.
    교통사고로도 한명도 안죽습니다.
    한번도 본적없을테니.

  • 67. 뭘또
    '22.2.14 8:32 AM (175.120.xxx.8)

    원글 글에 공감하고 난리에요
    이 정부가 아니고 국힘당이면 코로나로 한 20만명쯤 사망했을 겁니다,
    다른 나라 코로나 사망자 보고들 이야기 해요

  • 68. ....
    '22.2.14 8:33 AM (1.235.xxx.143)

    코로나 초창기의 일들이...
    전 세계가 짜고 고스톱쳤다는 얘긴거네요.

    오랜 코로나 시국이라
    정신줄까지놓았나 봅니다...

  • 69. 뭘또
    '22.2.14 8:35 AM (175.120.xxx.8)

    아무리 뭐라해도 지금 우리나라 코로나 방역 잘하고 있는 나라중애 하나에요
    사망자와 중증으로 가는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고요.
    백신고 없고 코로나 제일 지독하고 사망자 많을 초기에 우리나라는 신속하개 진단키트 보급하고 추적 조사 병역해서 사망자가 별루 안나왔어요

    그때 다른 나라는 진단키트도 없어서 고생했어요.
    전세계가 대한민국 진단키트만 바라보고 있었고요,
    이정도로 잘하는 거 국힘당에선 절대 못해요.

  • 70. ..
    '22.2.14 8:39 AM (1.251.xxx.130)

    진단키트 보급하고 추적 조사 병역해서 사망자가 별루 안나왔어요ㅋㅋㅋ
    진단키드 보급은 개뿔
    그때는 k방역 국뽕에 역학조사만 코로나나왔다고 가게 3일 페쇄하던시절ㅋㅋ 오지게했죠 그때 울나라만 백신도 없던 시절인데여 문재앙이 국내백신 제작어쩌고 계약한함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말하고ㅋㅋㅋ

  • 71. 백신부작용
    '22.2.14 9:19 AM (121.161.xxx.79)

    PCR 검사의 진실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590706502
    서주현의사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03816458
    앤드류코프먼 박사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02874054

    예일대 최고 역학 권위자.. 백신접종대신 홈스쿨링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590714755
    공포마케팅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579984373
    플랜데믹..계획에의한 사고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38697095
    미국 10년차 간호사 폭로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32251196
    캘리포니아 간호사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28858389
    슬로베니아 간호사 폭로, 식염수백신,부작용백신 따로 있었다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578734791
    미국 부작용,사망100% 백신은 전체 물량의 단 5%, 계획분배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586482651
    프로해커들 제약사 로트번호암호분석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21235816
    백신 접종자 예외 대상자 폭로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21210946
    부작용 학부모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23513066
    1995년 딥스계획 의학박사 폭로후 사망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39728092
    시체처리방법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23067399
    천연두음모

    http://m.blog.naver.com/olivia2010/222628474749
    부작용

    http://m.blog.naver.com/nearzion76/222645571320

    http://m.blog.naver.com/nearzion76/222645062224
    http://m.blog.naver.com/nearzion76/222643253567





    mRNA 백신 개발자 로버트 말론 박사

    http://rumble.com/vp89q6-mrna-rna-.html
    http://m.tv.naver.com/v/2504006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86396

  • 72. .....
    '22.2.14 9:20 AM (106.102.xxx.57)

    세계대전보다 더많는 사망자나서
    전세계가 통곡이라
    교황까지 나서서 기도하고
    락다운인데
    그런거없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코로나시국을
    맞서는 나라에서 살면서
    놀러도다니고 회사도 다니고 하다보니
    현실감각없이 배불러 간터지는 소리하고
    하고앉았네.

  • 73. ㅋㅋ
    '22.2.14 9:23 AM (112.156.xxx.235)

    14.138

    대깨야

    아침부터 개똥같은소리하는라 욕본다

    그저 문재앙추앙하느라

    똥인지 설사인지 구분도못하고

    제발 상식적인 나라에서 살고싶다

    안그래도 대선후보들도 짜증나는데

  • 74. 뭐래
    '22.2.14 10:18 AM (125.189.xxx.41)

    세계대전보다 더많는 사망자나서
    전세계가 통곡이라
    교황까지 나서서 기도하고
    락다운인데
    그런거없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코로나시국을
    맞서는 나라에서 살면서
    놀러도다니고 회사도 다니고 하다보니
    현실감각없이 배불러 간터지는 소리하고
    하고앉았네.

    22222222

  • 75. ..
    '22.2.14 10:28 AM (211.218.xxx.197)

    해외에 나가 있었던 가족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심각했나 아실 듯.
    전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코로나시국을
    맞서는 나라에서 살면서
    놀러도다니고 회사도 다니고 하다보니
    현실감각없이 배불러 간터지는 소리하고
    하고앉았네.
    33333333333
    이게 사실인 걸

  • 76. ......
    '22.2.14 10:40 AM (183.98.xxx.115)

    곧 4차 접종 시작한다잖아요,

    맞고 싶은 사람 맞으면 되는데 백신패스로 강요만 하지 말길....

  • 77. ㅇㅇ
    '22.2.14 11:27 AM (61.255.xxx.181)

    감기라서 전세계가 이렇게 다 3년동안 올스톱했구요?

    이제는 알았잖아요. 그럼 이제 스톱해야죠. 다른나라 백신패스 철회 기사로 다 접하는데 문재인공화국은 아직도 백신타령
    남은 백신분량은 대깨들이 다 맞길. 4차5차6차 쭉~

  • 78. ㅇㅇ
    '22.2.14 11:36 AM (61.255.xxx.181)

    메르스때 낙타고기 먹지 말라던
    박근혜가 성군인듯.

    33333

  • 79. 지인
    '22.2.14 11:59 AM (222.110.xxx.26)

    50대 중반의 건강했던 지인
    3개월전 코로나 확진(백신접종 무)
    최근 사망했어요.

    백신접종 안한것 쉬~~쉬~~

    이런 케이스도 있답니다.

  • 80.
    '22.2.14 12:06 PM (112.156.xxx.235)

    제아는 지인은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확진뒤

    최근 사망했어요

    근데

    정부에서

    당신이 선택해서 맞았잖아요 끝~~~

    뭐이런...이런케이스가 너무많아요ㅜ

  • 81. aa
    '22.2.14 12:09 PM (59.7.xxx.1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코로나 사망자가 일정하게 2%대였고
    그것도 요양원에 계신 기저질환자가와 80대 이상 노인들이 주로 돌아가신 것.
    죽은사람 코를 찍어보는 검사해서 코로나균이 검출되면 코로나 사망자로 카운트 해서 나온 것.
    유럽은 초기에 코로나로 사망자가 많이 나왔음.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해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등 동양이 바이러스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 .
    즉, 코로나는 기저질환자와 노인들의 병임.
    지금 오미크론 치사율은 독감 치사율인 0.5%로 내려가고 있음.
    즉, 풍토병화 되고있는 것.

  • 82. ...
    '22.2.14 12:18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델타까지는 몰라도 오미크론은 감기맞아요
    82님들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할테니 82가서 4차나 맞으시길!!
    백신 재고 털어주세요 8282~

  • 83. ..
    '22.2.14 12:22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팩트 체크 필요 22222
    연예인 말이라고 무조건 믿을 순 없죠.

  • 84. .....
    '22.2.14 12:2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예수쟁이들이 진짜 싫어요.

    사망원인이 뭔지나 좀 밝히고 저런 소리를 지껄이든지....

    뇌출혈, 심장마비 등 급사하는 병들은 백신하고 상관없이 나이불문, 건강상태 불문 찾아옵니다.

  • 85. ...
    '22.2.14 1:10 PM (1.236.xxx.243) - 삭제된댓글

    자기 아이들에게 검증도 안 된 백신 맞추고 싶으세요? 이대로 몇 차가 될지도 모를 백신을 그냥 질문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읽어보지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맞으란대로, 정부가 맞으라고 하니까 그냥 맞으면 되는건가요? 우리는 나이가 있으니 그렇다 쳐요. 이제 10대인 건강한 아이들까지 맞춰야 한다는 정부입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아무 것도 안 하면, 눈감고 그냥 하라는 대로만 하면, 그럼 그 아이들은 평생 100차가 되든 200차가 되든 계속해서 이 성분도 모르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거예요. 정부가 그만둬 주면 그럼 괜찮고 아니면 그냥 말 듣나요? 저는 실제 백신 개발자의 팟캐스트도 모두 듣고 권위있는 의학박사의 팟캐스트도 모두 들었어요. 결론은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다 한다고 우리도 해야 한다는 것처럼 대책없는 응답이 어디에 있나요?

    본인이 맞는건 그렇다 쳐요. 그런데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강요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부가 주장하던 5세 이상 아이들까지??? 정말요? 이번 정부 아이들 등교할 때 자가검사키트로 검사 해서 등교해야 한다고 하는 것 보세요. 그동안만 해도 상상치도 못한 백신패스에, 게다가 부작용으로 죽어나가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도 그래도 정부를 감싸고 도는건 팬클럽인가요? 아니면 돈받고 정부 옹호해 주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이 (빽신도 아닌) 백신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무조건 개독이라니... 진짜 한심하네요. 눈 뜯고 귀 열고 제대로 똑바로 정신차리고 살아야 해요. 정부는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그게 박근혜 정부든 문재인 정부든 관계 없어요.

  • 86. ...
    '22.2.14 1:23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정권 바뀌길 원하는 사람들이 요새 주로 백신 부작용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동네 맘카페 비롯해서 각종 커뮤니티 등등에서요. 백신 부작용과 접종 권고가 무슨 현정부 잘못이기나 한듯이 연관지으려는 움직임? 코로나 시작할 때는 마스크 부족하다고 정부욕을 그렇게 하더니 백신 초기에는 백신 못들여오는 무증한 정부라고 그렇게 욕을 하고 이젠 부작용 많은 백신 접종시키는 무식한 정부라고 욕해대는 중. 에라이 소인배들~ 불평 불만만 말고 남을 위하는 삶을 좀 살길.

  • 87. ...
    '22.2.14 1:26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정권 바뀌길 원하는 사람들이 요새 주로 백신 부작용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동네 맘카페 비롯해서 각종 커뮤니티 등등에서요. 백신 부작용과 접종 권고가 무슨 현정부 잘못이기나 한듯이 연관지으려는 움직임? 코로나 시작할 때는 마스크 부족하다고 정부욕을 그렇게 하더니 백신 초기에는 백신 못들여오는 무능한 정부라고 그렇게 욕을 하고 이젠 부작용 많은 백신 접종시키는 무식한 정부라고 욕해대는 중.
    불평 불만만 말고 조금이라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좀 살길.

  • 88. 역시...
    '22.2.14 1:39 PM (116.37.xxx.173)

    개독은 개독.

  • 89. 봄날연두빛
    '22.2.14 1:52 PM (155.230.xxx.77)

    2021년 코로나 공포 쑈에 전세계가 깜빡 속았다라니..
    코로나 시체 역할하는 재연배우, 쉬는 시간 담배피는 영상이라니..

    --> 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이죠?
    시체 역할하는 재연배우라니.. 햐.. 간만에 82 들어와서 깜놀하고 갑니다. 헐..

  • 90. 00
    '22.2.14 1:55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예수쟁이 간증이랍시고 관종짓할때부터 알아봤음

  • 91. ...
    '22.2.14 2:50 PM (175.223.xxx.37)

    그래서 부작용 때문에 백신 안 들여왔으면 뭐라고 했을까요? 백신 도입 늦었을 때 무지 욕 많이들 했죠. 그때 이유가 부작용 가능성 때문이었어요. 그때 백신도입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요? 최선을 다 해도 욕 먹네요

  • 92. 에구..
    '22.2.14 11:07 PM (119.204.xxx.61)

    여러분들아~! 아무리 나하고 다른 정치적, 종교적 견해를 백신
    관련글에 끼워 넣는다고 백신관련한 글들이 다 거짓이에요?
    정보를 대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그 글 올린 사람들 성향이
    그런건 지나치면돼지..어휴~
    그넘의 신념이 눈을 가려 자료들이 다 가까 뉴스로 보여요?
    끼어넣기식 의도가 불순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렇게 느끼고
    정보를 알아챌건 알아채야지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목숨 2개에요?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는건 님들이 욕하는 그분들 못지않아요!!
    나와 다른 관점의 분들이지만, 내가 못보던걸 먼저 알아채고
    자료(그분들의 정치적, 종교적인걸 너무 결부시켜서 그렇지..)를
    올려준분들에게 감사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일관된 주장"
    위험한 인체 실험으로 부터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하시라고
    강력하게 충고를 드립니다

  • 93. 이것도
    '22.2.15 1:04 AM (119.204.xxx.61)

    아니 이런걸보고도 맨날 가짜뉴스, 음모론이래

    생방 도중 죽었다는 사람 부활.. 코로나 기적(ㅡ..ㅡ)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ondakjn&logNo=222641435974&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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