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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험담해도 사람이 붙는 이유는...

험담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2-02-12 10:49:42
지인인데요

험담을 참 잘 해요

막 분노하면서 그러는건 아니고

작게 살살 웃으면서 주위 사람들 거의 대부분 디스해요

눈앞에 안 보이면 한번씩

근데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인간관계 올곧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참 모르겠어요....

아참... 이분 특징이 하루종일 웃어요..










IP : 123.254.xxx.1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12 10:51 AM (39.7.xxx.221)

    저런 인간과 어울리면 같이 쓰레기 되는 겁니다 제일 어리석은 게 주변 친한 지인들 욕 하는 사람이랑 같이 붙어 다니는 거에요 적당히 필요하면 모를까 필요 없어지면 그런 쓰레기는 갖다 버리세요

  • 2. ddd
    '22.2.12 10:52 AM (121.190.xxx.189)

    그런 사람 저도 알아요
    일단 그사람이 참 예쁘고 재능이 많아요.
    윗사람에게 깍듯하고 붙임성이 좋아요
    그런데 뒤돌면서 표정을 구겨요.
    그런건 사람을이 못본척하는거 같아요.
    일단 인기가 많으니까 사람들도 좋아하고. 참 희한해요.

  • 3. ,,
    '22.2.12 10:52 AM (72.213.xxx.211)

    사람들이 노잼 가장 싫어해요. 욕 잘하는 김구라 좋아하는 사람들 처럼 씹는 맛으로 유유상종으로 모임.

  • 4. ....
    '22.2.12 10:52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자기 욕할까봐 붙는거에요.

  • 5. 카페라떼
    '22.2.12 10:53 AM (203.211.xxx.79)

    220.70님 말씀이 맞을거같아요 ㅋㅋ
    주변에 저런사람이 있는데 늘 궁금한 점이었어요.

  • 6. 원글이
    '22.2.12 10:53 AM (123.254.xxx.167)

    솔직히 알려주고 싶어요.
    주변사람들한테...
    그 사람들은 절대 자긴 험담하지 않을꺼라 믿겠지만
    사실... 아닌데....

  • 7.
    '22.2.12 10:58 AM (39.7.xxx.221)

    어차피 주변 사람들도 다 알아요 이 인간이 내욕도 하고 다니는 거요 근데 끼리끼리라 그냥 그런가 부다 하는 겁니다 어차피 본인들도 같은 수준이라서요
    님이나 빠져 나오시고 그런 인간과 상종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런 사람과 엮여도 안 엮어도 님 욕 사람들에게 합니다

  • 8. 아이고
    '22.2.12 11:02 AM (223.62.xxx.180)

    주변에 그런이가 있었어요 하필 아이 어릴때 처음 갖는 인간관계라서 저도 서툴었죠..
    남 흉 잔잔히 보면서 앞에서는 상냥한 여자...
    충격적인 이웃들의 뒷얘기 아는 사람은 어찌나 그리 많고 정보랍시고 조곤조곤 어찌나 맛깔나게 얘기해주는지~~~
    어느날 울집에서 놀다가 가는데... 흉보던 같은 라인 윗층 사는 어느 엄마네 층에서 엘베가 멈추니 흠칫 하더니 내려가는 버튼 취소 누르길래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서로 조심하고 쉬쉬하다보니.. 몰랐던거죠 ㅎㅎㅎㅎ 제 흉도 봤던거죠.. 그러니 울집 들락날락한게 들켜지면 민망한 상황...
    나중에 초등 들어가서 큰일 한방 먹더만요...
    입싼 여자 하나 만나니... 이간질 남의말 약점 옮기기.. 빵~~~~여기저기 터지더니 수습 안되니 이사가더란거죠... 아이 학기중에.. 애만 불쌍하더라고요..

  • 9. 마당발
    '22.2.12 11:02 AM (211.202.xxx.41) - 삭제된댓글

    주위 욕 많이 하는사람은 내 욕도 하겠구나 다들 알아요
    재밌고 정보가 많고 얻을게 있어서 사람이 붙는것 같아요 자기가 이간질 시키고(사실과 다른얘기로) 자기는 좋은 사람으로 포장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것 같아요(모르는척 하던지)
    문제가 생기면 직접 대화하세요
    저런사람의 입을 통해서 파악하지 말고

  • 10. 근데
    '22.2.12 12:13 PM (122.35.xxx.120)

    결국 끝은 다 슬슬 떠나요
    그 사람이랑 인연 맺었던걸 후회하고요
    만나는 동안은 그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여러가지 정보 들려주고 재미있으니 만나지만요.
    작년에는 그 사람이랑 젤 친했던 한 사람이 동네를 떠나면서
    그 사람 불러서 앞으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호통치고 떠났어요ㅎㅎ

  • 11. ...
    '22.2.12 12:42 PM (118.235.xxx.60)

    다들 정색하기 애매해서 속으로 뭔가 별로네 하는거 아닐지...
    제가 본 사람은 굉장히 좋은말도 많이 하고 지혜롭게 말도 잘하고 똑똑 플러스 이간질이 교묘히 섞여서... 얼핏들으면 상대 욕하는거 같지 않은데 듣는 사람이 그 대상을 싫어하게 말하큰 재주 있는 사람 있어요. 그런식으로 참 교묘하죠

  • 12. 저도
    '22.2.12 1:08 PM (210.95.xxx.56)

    그런 사람 하나 아는데
    그래도 붙어있는 사람은 아직 그 사람에게 받아먹을 정보나 이득이 있어서 그런거고, 그 목적이 끝나면 다 떠나요.
    저는 첨부터 그게 싫어서 상종안했는데
    나중에 4년쯤 지나고보니 곁에 아무도 없어 쓸쓸히 지내더군요. 새로운 추종자들 만들 만큼 젊지도 않아지니 더욱 그런 것 같았어요.

  • 13. 여기도 하나
    '22.2.12 2:18 PM (211.178.xxx.35) - 삭제된댓글

    있어요. 아들 친구 엄마, 살살 웃으면서 재미있는 말하고 없는 사람들 하나 험답하고~
    근데 주위에 사람들 많은데, 같이 이상한 사람들만 있어요. 손절하든 적당히 놀고 그러거나 말거나하든 둘중 하나죠/

  • 14. .....
    '22.2.12 4:25 PM (110.13.xxx.200)

    그 당시에는 붙는거 같아도 결국 욕이 돌고 돌기 때문에 끝은 뻔하죠.
    남욕 뒷담화 잘하는 사람은 그 대상을 가리지 않거든요.
    전 뒤로 욕하면서 앞에서는 들러붙는 인간들은 피해요.
    더럽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들러붙더라구요.
    그러더니 본인도 아는지 나를 슬슬 피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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