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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연애, 어떤가요??

ㅋㄴㄷ 조회수 : 11,062
작성일 : 2022-02-08 23:06:17
아무리 40대여도 연애는 똑같죠?
다르다면 어떤특징이 있을까요
IP : 223.39.xxx.1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8 11:06 PM (223.62.xxx.157)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 2. 다르죠
    '22.2.8 11:09 PM (222.107.xxx.197)

    완전 다르죠.

    그 사람 그대로 ... 그 상태로 인정.
    성격, 마음 ... 그 외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인정.

  • 3. 40대연애
    '22.2.8 11:25 PM (118.176.xxx.3)

    너무 만족해요.
    20대 30대와 완전 다른 연애관계에요.
    이전과는 다른 더 성숙해진 그리고 서로 더 책임감있는 관계.
    그리고 이제껏 누려보지 못했던 최고의 섹스.
    저에게 40대의 연애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은 뉴라이프 같은거에요.

  • 4. ㅇㅇㅇㅇ
    '22.2.8 11:33 PM (221.149.xxx.124)

    20대나 30대 초중반까지의 연애는 각자 단점은 감추고 장점 어필하는 데 치중했다면... 30대 중후반 이후는 (특히 남자들) 본인 단점을 다 드러내고 그걸 상대가 수용해줄 수 있는 연애를 원하더라고요. 특히 남자들일수록 자기 성격 (그때까지 싱글이라면 열에 아홉은 고집세고 상대와 타협이 쉽지 않은...) 받아줄 상대 찾더라고요 ....

  • 5. ㅇㅇ
    '22.2.8 11:40 PM (223.39.xxx.15)

    사귀자마자 단점을 드러내나요?
    신기하네요

  • 6. ㅇㅇ 네
    '22.2.8 11:43 PM (118.176.xxx.3)

    맞아요. 솔직하게 다 드러내요.
    재산 급여 같은 경제력 그리고 단점을 솔직하게 말하는거

  • 7. ㅇㅇ
    '22.2.8 11:45 PM (117.111.xxx.178)

    헐 윗분 얘기 극공감요.
    보통 연애 때 감추고 단점보단
    장점 부각시키잖아요.
    40대는 아니대요.
    딱 성질 부리고 화내고
    그거 왜 부드럽게 대화로 못푸냐
    난 그렇게 과격한 거 못견딘다 하니까
    바로 그럼 할 수 없지 이래요 ㅎ
    자기 단점 고칠 생각 없고
    받아줄 여자 찾는거죠.
    아, 심지어 돌싱이었어요.
    뭐 1년도 안살았다던데 이유가 따로
    있다던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싶었어요.

  • 8. //
    '22.2.8 11:50 PM (218.149.xxx.241)

    40대쯤 되면 다들 넘어지고 까지고 상처 많이 받아왔죠.
    어디 무인도에서 살다 온거 아니면
    어린마음에 숙여서라도 남한테 맞추려고도 해봤고 잘보이려고도 해봤는데 안되어서 여기까지 흘러온거니
    이제는 에라 니가 나한테 이제 좀 맞춰라
    나좋다는 사람 있음 살아보고 아니면 지금까지 혼자 살았는데 앞으로 못살겠냐
    다들 그런 맘인것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혼자살다 이제 가는데 너정도한테 가려고 딱히 혼자산거 아니다? 그런 맘들도 좀 있고요
    당연하죠....머릿속에 자신이랑 썸탔던 사람들은 다들 자기 앞에 있는 사람보다 좀 더 어릴수밖에...

  • 9. //
    '22.2.8 11:52 PM (218.149.xxx.241)

    또 시간낭비 서로 하게되면 서로 손해고 상대한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단점, 걸러야할 점, 숨겼다가 욕먹을것같은거 미리 다 밝히는게
    시간절약이니 그럴수도 있어요.

  • 10. ㅇㅇ
    '22.2.8 11:57 PM (223.39.xxx.15)

    와 대박 신기하네요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잘해주죠??

  • 11. 남녀 피차
    '22.2.9 12:15 AM (211.204.xxx.55)

    안 참고 차라리 연애 안하고 말지 있는 그대로 인정 받길 바라고

    성에 대해 밀당 없이 편한 편이고 세상살이에 대한 이해도 넓고

    다만 여자도 돈이 대등하게 드는 편이죠. 여자 성향 따라서

    원래 남자한테 일방적으로 받는 걸 거부감 느꼈던 여자는 괜찮고

    공주병이었던 애들은..정신 못 차리더군요;;;

    성이나 돈 가치관 취향 맞으면 엄청나게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인데

    서로 결혼을 별로 안 원하다가 딩크로 노후 생각해서 법적인 관계의

    결혼으로 가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시댁 처가 간섭 없고요.

    경제적 밀당도 별로 없이 여자 살던 집에 남자가 들어가 살림 반반에

    게임기 거실에 떡하니 있고 서로 배려하며 잘 살더군요. 좋아보여요.

  • 12. 안수연
    '22.2.9 12:33 AM (223.62.xxx.68)

    어디 40대 연얘를 20대30대하고 비교할수 있을까요?
    20대30대 인생에 가장젊음이 있는 연애인데요.

  • 13. 차단 당한 글
    '22.2.9 12:40 AM (112.167.xxx.92)

    있자나요 니가 안바뀌면 난 계속 짜증난다 더이상 안만나는게 좋겠지 이딴 소리하면 그래 가라 남자 바로 도망감 십대 20대 순수한 남자였을때나 내가 잘할게 접고 들어가지 이꼴저꼴 다 겪은 40중년엔 안참아지죠

    나 바뀌는 것도 못하는구만 남에게 그런 요구가 먹히나요 나이들 수록 편안한 관계를 원하지 이래저래 상대가 요구하는거 피곤하느니 혼자 살고 말지 단념이 빠르게 됨

  • 14.
    '22.2.9 10:05 AM (112.219.xxx.74)

    본인 단점을 다 드러내고 그걸 상대가 수용해줄 수 있는 연애

    40대 중반쯤부터는 확실히 그런 듯.
    그냥 본인 그 자체를 더 숨길 수 없는 시기라
    특히 단점은 고칠 수가 없으므로. 남녀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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