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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감 한의사 vs 체대 대학교수

Rina 조회수 : 6,369
작성일 : 2022-02-08 18:11:48

안녕하세요
선남들입니다

두 분 다 나이 비슷하고 성격도 무던해요 자산도 비슷하구요
수도권에서 개원, 대학에서 강의한다고 합니다

그냥 직업만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봅니다~

IP : 14.39.xxx.18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8 6:13 PM (223.33.xxx.121)

    무조건 한의사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체대 대학교수 그냥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네요

  • 2. ...
    '22.2.8 6:13 PM (39.7.xxx.2)

    어느쪽에 끌리는거 없어요? 둘중 하나 택해서 관두거나 망하면 이혼할건가요? 딸이 물어봐요?

  • 3. ......
    '22.2.8 6:15 PM (218.150.xxx.102)

    한의사요.
    라이센스가 윈이죠

  • 4. fly
    '22.2.8 6:20 PM (218.48.xxx.98)

    한의사죠...

  • 5. 한심
    '22.2.8 6:24 PM (221.139.xxx.89)

    나이가 몇인데 이런 걸 몰라서 여기 물어봐요?

  • 6. 대학교수요
    '22.2.8 6:24 PM (110.70.xxx.191)

    한의원 요즘 한집건너 개업해요. 양방은 망해도 취업할곳 수두룩하죠 한의사는 개업 말곤 답없어요. 앞으로도 엄청나게 배출될텐데 50대이후 돌아가시고 나면 사향 사업이죠

  • 7. 대학교수님
    '22.2.8 6:27 PM (118.235.xxx.40)

    제가 하고싶은얘기 하셨네요
    요즘에 건강식품도 너무 잘 나와서 보약도 안 먹지요

  • 8. ekdr
    '22.2.8 6:28 PM (14.138.xxx.75)

    당근 교수죠. 정교수면

  • 9. ㅁㅁ
    '22.2.8 6:31 PM (110.13.xxx.92)

    한의사죠...
    체대계열 성향이 단순무식해요.. (실제 무식하다는 뜻이라기보단 농담조로 말 하자면 그렇다는 뜻)
    그 체대쪽 단순하고 본능적 육체적인 성향이 잘 맞는 분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여자로서는 한의사가 훨 낫죠
    체대쪽 문화가 폭행은 아주 일반적이고 힘으로 서열잡고 선후배간 상명하복 문화 그런거 감안해야 한다고 봐요. 툭하면 전원 집합시켜서 기합주고 패고 그런거 아직도 많을걸요.
    폭행이나 성추행 성폭행당할까 여학생들이 합숙가서 문 잠그고도 열쇠로 문열고 들어올까봐 자기들끼리 꽁꽁 뭉쳐서 안고 자고 (한명 잡고 끌어내갈까봐) 그런이야기 너무 끔찍하던데.
    코치나 감독이 자기 학생이나 선수 개인 노비처럼 아무 일없이 끌고 다니면서 시다바리 다 시키는 일은 그냥 너무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이고.
    선수 성추행이 국가대표급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
    그 뿌리가 대학이라고 안 그럴까요. 말못하는 대딩 어린애들에게 얼마나 더 이상한 일들이 많을까요?
    그런 문화 안에서 상층에 있는 사람이라고 많이 다를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 문화에서 상부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 고도로 지능적인 본능으로 윗자리에 갔을지도 모르고
    아무래 좋게 봐줄래도 그런 문화에 무뎌져있는 사람이겠죠.
    뭐 개개인이야 다양하겠지만
    체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이런게 떠오르네요.

  • 10. ㅁㅁ
    '22.2.8 6:33 PM (110.13.xxx.92)

    교수월급 별거없고 퇴직하면 뭐하나요
    한의사가 정년도 없고 이미 개원해서 자리잡으셨으면 훨 나아요
    내 건강에도 도움되고요~

  • 11. cls
    '22.2.8 6:33 PM (125.176.xxx.131)

    둘중에 님을 더 사랑해주는 남성분과 하세요

  • 12. ..
    '22.2.8 6:34 PM (218.55.xxx.87)

    아주 어려운 선택인데
    직업적으로 보면 체대교수인데
    바람 잘난다는

  • 13. ...
    '22.2.8 6:34 PM (220.116.xxx.18)

    결혼 상대를 어떻게 직업만으로 고를 수 있겠어요
    밸런스 게임이나 이상형월드컵도 아니고...

  • 14. 교수
    '22.2.8 6:42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한의사는 사업이얘요..

    바람나는건 인성문제구요.

    교수는...경제적 기본만 되어았음 평생 안정적이고

    연구년있고...

  • 15. 우와..
    '22.2.8 6:47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22.2.8 6:31 PM (110.13.xxx.92)

    한의사죠...
    체대계열 성향이 단순무식해요.. (실제 무식하다는 뜻이라기보단 농담조로 말 하자면 그렇다는 뜻)
    그 체대쪽 단순하고 본능적 육체적인 성향이 잘 맞는 분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여자로서는 한의사가 훨 낫죠
    체대쪽 문화가 폭행은 아주 일반적이고 힘으로 서열잡고 선후배간 상명하복 문화 그런거 감안해야 한다고 봐요. 툭하면 전원 집합시켜서 기합주고 패고 그런거 아직도 많을걸요.
    폭행이나 성추행 성폭행당할까 여학생들이 합숙가서 문 잠그고도 열쇠로 문열고 들어올까봐 자기들끼리 꽁꽁 뭉쳐서 안고 자고 (한명 잡고 끌어내갈까봐) 그런이야기 너무 끔찍하던데.
    코치나 감독이 자기 학생이나 선수 개인 노비처럼 아무 일없이 끌고 다니면서 시다바리 다 시키는 일은 그냥 너무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이고.
    선수 성추행이 국가대표급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
    그 뿌리가 대학이라고 안 그럴까요. 말못하는 대딩 어린애들에게 얼마나 더 이상한 일들이 많을까요?
    그런 문화 안에서 상층에 있는 사람이라고 많이 다를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 문화에서 상부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 고도로 지능적인 본능으로 윗자리에 갔을지도 모르고
    아무래 좋게 봐줄래도 그런 문화에 무뎌져있는 사람이겠죠.
    뭐 개개인이야 다양하겠지만
    체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이런게 떠오르네요.

    이런 무식한 댓글은 거르세요.

  • 16. ...
    '22.2.8 6:4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둘다 직업이야 그만하면 충분하고 그럼 무조건 인간성을 봐야 되지 않을까요

  • 17. ~~
    '22.2.8 6:49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내 동생이나 딸한테라면 한의사요.
    한국 체육계에서 성공한 남자는
    멘탈이 너무 심하게 강할까봐
    염려될 것 같아요.

  • 18. ㅡㅡ
    '22.2.8 7:02 PM (223.38.xxx.163)

    저라면 교수요
    사촌오빠 한의사인데, 움직이지도 않고 살만 찌고 여성스러워요
    남자는 몸쓰는 직업이 훨 나은듯요 게다가 교수ㅋ
    운동하는 사람들이 정신도 건강하더군요

  • 19. 흠..
    '22.2.8 7:03 PM (180.68.xxx.248)

    여학생들 걱정 때문에 한의사요.

  • 20. 비교가안됨
    '22.2.8 7:2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한의사요.
    체대교수 결혼해서 살아보세요.
    땅치고 후회해도 늦음

  • 21. ㅎㅎㅎ
    '22.2.8 7:40 PM (175.223.xxx.241)

    체대교수 괜찮지 않나요?
    신체 건강하고 거기다 공부도 잘한거니

    근데 제 남편 교수고 제부 한의산데요
    수입이 비교불가입니다 ㅜ

  • 22. 후훗
    '22.2.8 7:45 PM (112.152.xxx.92)

    남편 체대교숩니다.
    솔직히 세상에 이런직업 있나 싶습니다.
    자세한 말하기 그렇지만 정말 한세상 누리고 사는 사람같아요.
    수입이야 월급쟁이지만 요래조래 부수입도 좋고 정년 65구요. 큰 걱정 없이 삽니다.

  • 23. 후훗
    '22.2.8 7:49 PM (112.152.xxx.92)

    위에 상명하복, 기합...그런거 요즘 상상도 할 수 없어요.
    특히 저희남편은 미국유학파라 지극히 개인적.
    다른 교수들이랑 뭉쳐라 마셔라도 없고 오롯이 자기시간 원하는대로 써요.

  • 24. 선배
    '22.2.8 7:58 PM (218.38.xxx.220)

    22.2.8 6:31 PM (110.13.xxx.92)

    이런 무식한 댓글....
    체육하는사람은 다 무식하고 성범죄자인가?
    전쟁고아시절 이야기하나?...

    교수..65세까지 정년보장되고,연금 나오고.기반만 있는사람이라면 훨 재미있고 편하게 살수있어요.

    한의사는 자영업이라서.. 잘되지않으면 사업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수도 있어요.

  • 25. 체대
    '22.2.8 8:40 PM (14.138.xxx.75)

    체대교수요. 은퇴후 사학연금 나오구요.
    방학때는 한가해서 와이프 도와주고
    체대 나오면 체력도 좋고..요새는 피지컬 얼굴 잘생긴 애들도 많고
    일단 건강하고 애들 운동도 가르쳐 주고 은퇴후에 운동 티칭도 하고 할거 많죠.

  • 26. 둘다
    '22.2.8 8:55 PM (125.182.xxx.65)

    직업은 안정적이니 나와 코드가 맞는지 등등 소프트웨어를 보고 결정할듯 합니다

  • 27. 저라면
    '22.2.8 9:01 PM (112.166.xxx.65)

    한의사요..

  • 28. 둘다
    '22.2.8 9:46 PM (61.254.xxx.115)

    만나보고 둘중 끌리는사람과 하세요

  • 29. ..
    '22.2.8 11:19 PM (124.54.xxx.139)

    그래도 한의사죠. 라이센스있고 의산데..

  • 30. ㅇㅇ
    '22.2.9 2:57 AM (173.34.xxx.192)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이랑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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