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점이 82덕분
멀리서 객관화하게 되고
내문제도
많이 털어놓아
오프에선 좀 정돈되고 정제된 말을 하는거같아요.
82의 차별하는 부모글들 충격이라
내부모에 대한 작은불만은 저절로 해결.
남자들 이기심도 다른글보며 좀 이해.
유머감각 생겨 남편 이기적일때 욱하기보다 잘 대처.
예전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업 망했때도 친정돈, 내월급으로 살려놨는데.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니? 며칠 앓아누울정도.
내 천성인 게으름, 회피에 대한 괴로움도 82의
나만큼 게으른분들 글보며
스스로 용서하고 대책 마련.
부질없음 글들 보고
그나마 조금 있던 소비에대한 허영기 사라짐.
82보고 실패없이
실한 아이템들 가끔 사는 효율성.
부질없다 글들로,
인간관계에 서운해하거나 별로 집착 안하자,
쿨한 태도에
오히려 더 관계들 개선, 오히려 내가 더 주도권 가지게됨.
명품옷보다 PT,바른자세, 온화한 말씨,
이런 좋은 느낌의 본질을 알게됨.
82의 나쁜점은
시력 저하, 시간 뺏김.
1. ....
'22.2.8 1:21 PM (175.192.xxx.178)현명하십니다.
2. ㅇㅇ
'22.2.8 1:21 PM (106.101.xxx.244)유능한분들, 부지런한분들 보고 감탄하고 반성도 하지만,
위에 적은것들 중, 가장 큰 장점이 82에는 저처럼
에너지 적은 분들도 많아,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평온해졌다는 점이예요.
내에너지에 맞는 작은 계획과 실천이 가능해지고
그러다보니, 자기효능감도 높아졌어요.3. 동감
'22.2.8 1:23 PM (211.252.xxx.38) - 삭제된댓글맞아요
82에서 생각 정돈 많이하게 되고
생각이 정돈된 삶을 살게 되어서 이 공간이 좋아요 ^^4. ...
'22.2.8 1:24 PM (175.192.xxx.178)모든 것을 다 스승 삼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현명한 사람이 있을까요?
장하세요. 칭찬합니다.5. 동감
'22.2.8 1:25 PM (211.252.xxx.38)맞아요
82에서 수양을 많이하게 되고
생각이 정돈된 삶을 살게 되어서 이 공간이 좋아요 ^^6. ㅋㅋㅋ
'22.2.8 1:26 PM (23.240.xxx.63)시력 저하, 시간 뺏김222
7. ...
'22.2.8 1:29 PM (122.36.xxx.161)저는 차별하는 부모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할말 많은 82회원이에요. 대개는 차별하는 부모님들이 딸에게 작은 것으로 인심쓰고 큰 건 아들에게 턱 주는데 이것때문에 딸들이 더 긴가민가 부모님을 이해해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주 작은 것도 딸에게는 절대 주고 싶지 않은 집이고 조금이라도 주어야 되는 상황이면 분노폭발. 딸이 다시 돌려주게 만드는 집이거든요. 이런 집에서도 저는 50 가까이되어서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건 스스로 겪지 않으면 본인이 차별받았고 우리 부모님은 인간이 아니다란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을거에요. 82의 글을 보고 삶과 처세에 도움을 얻으셨다면 일단 지혜로우신 거 같습니다.
8. ...
'22.2.8 1:29 PM (218.145.xxx.45)원글님이 성찰 잘 하시고, 반성, 실천까지 하시는 분이니, 참 지혜로우세요!
9. 00
'22.2.8 1:31 PM (49.175.xxx.36)원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동감님 말씀처럼 수양이라는 표현도 공감합니다. 오늘도 팔이쿡 회원님들 덕분에 많이 깨닫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10. 여기서 갈고닦아
'22.2.8 1:37 PM (124.53.xxx.159)실 생활에서도 웬만한건 마음에 안두고 ..그래? 넌 그렇구나 그래라.. ㅋ~
11. ㅇㅇ
'22.2.8 1:37 PM (106.101.xxx.244)마음 늘 잘 다스린건 아니구요,
부모님 차별 글들 보며 내일처럼 분노하고.
특히 재산은 아들, 간병과노후는 딸, 이런글들은 진짜
읽으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지요.
정말 아닌 상황에서도 부모 일에는
오랫동안 애써 이해하려는 노력,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부모가 날 덜 사랑할리없어, 라고 믿고싶고.
스스로한번 큰 지진쓰나미를 겪고나야 조금 직시할수 있는것같아요.
바로바로 판단력이 팍 업그레이드 된건 아니고
수년간 조금씩 읽다보니 비로소 나아진거같아요.12. ...
'22.2.8 1:38 PM (14.35.xxx.21)글을 잘 쓰시네요. 마음 정리가 잘 돼야 가능한 일이지요.
13. 어머나
'22.2.8 1:51 PM (125.183.xxx.190)원글님 마음이 제마음♡
장점부터 단점까지~
고마워요 원글님14. ...
'22.2.8 2:18 PM (1.241.xxx.220)82를 못끊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정말 여러가지 도움되는 글을 읽기 위해 시간을 많이 뺏긴다는 것이 최대단점이죠.ㅜ15. 82덕분
'22.2.8 3:48 PM (220.84.xxx.174)공감합니다~
16. 어쩜 이리
'22.2.8 7:00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찰떡같은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