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빵순이었어요.
보름달, 크림빵, 카스테라,
조그만 칼 든 롤케잌, 겨울이면 호빵
그중에서도 저는 옹달샘을 좋아했어요.
빵 표면에 까만 시럽이 덮여있고
가운데에 하얀 크림이 박혀있는데
크림 위에 바깥 봉지에 묻지 말라고
조그맣게 네모난 비닐이 따로 덮여있었던
섬세함.. 소듕한 크림 보호차원 ㅋㅋㅋㅋㅋ
오늘 72년생 언니랑 밥 먹다가
옛날 빵 이야기 나와서 얘기하는데
언니도 나름 빵순이었다는데 옹달샘을 모르네요.
ㅋㅋ
옹달샘빵 아세요?
74년생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2-02-06 14:40:42
IP : 223.39.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22.2.6 2:45 PM (175.194.xxx.16)크림에 네모난 비닐 덮인 빵을 먹은 기억은 있는데 그게 옹달샘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ㅎ
저는 길죽한 페스추리빵 에델바이스도 좋아했어요.^^2. Dd
'22.2.6 2:48 PM (58.234.xxx.21)전 빵순이 아니었는데 그 포장이랑 글씨체 기억 나네요 ㅋ
3. 보름달은
'22.2.6 2:55 P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비닐 햛햝 해야죠.
4. ㅇㅇ
'22.2.6 2:57 PM (112.153.xxx.31)비닐부터 떼내 햝햝~
5. 아~ 추억의
'22.2.6 3:04 PM (221.146.xxx.117)에델바이스
학교매점에서 징하게 먹었는데*^6. 쓸개코
'22.2.6 3:12 PM (175.194.xxx.16)기억을 확실히 하고싶어서 검색해봤더니 검색어는 뜨는데 이미지는 없네요.
추억의 빵으로 다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윗님 저 에델바이스 진짜 많이 먹었어요.ㅎ 그 흰크림!7. -;;
'22.2.6 3:24 PM (222.104.xxx.179)74 여동생의 최애빵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8. 흠
'22.2.6 4:09 PM (58.120.xxx.107)보름달빵은 기억 나는데 옹달샘 빵은 기억 안나네요.
학교 매점의 독점으로 장악했던 삼립 크림빵하고요9. 흐르는강물
'22.2.6 4:45 PM (223.62.xxx.42)혹시 패스츄리처럼 빵이 평평하게 돌돌말려있고. 하얀 시럽도 굳은 채로 붙어있고 그런가요?그게 옹달샘인진 모르겠지만 매점빵 중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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