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과 영화 더 킹

퍼옴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22-02-05 19:12:32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 덕에 국짐당에도 무속인들이 넘쳐나고 있다.

천공스승(스님)으로 시작해서, 건진법사와 그의 스승 혜우스님(일광 조계종 창시자) 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무당(무속인)들이 캠프에 드나들고 있고, 심지어 의사결정에도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 ㅎㅎ 이게 무슨 '굿힘당'스러운 일인가?

김건희는 인터뷰에서 자신도 영적 능력이 있고, 남편인 윤석열도 영적인 사람이라고 자백같은 이야기를 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은 굵직한 수사를 할 때도 '도사'들의 조언을 받았고, 그들이 택일 해준 날짜에 압수수색도 하고, 기소 여부도 물어봤다고 한다.

이 정도면 2017년에 개봉하여 인기를 끈 영화 '더 킹'을 떠올릴 수 밖에 없다. 그 당시 이 영화를 볼 때 장르가 '코미디 & 액션'인 줄 알았고, 비교적 재미있게 봤었다. 특히, 정우성(지검장급 고위 검사)이 중요한 순간마다 '점집'에 가고, '무당 굿'을 하며 거기에 혼신의 힘을 쏟는 장면에서는 '저건 좀 심했다. 대한민국 검사를 무슨 샤머니즘이나 믿는 모지리들로 묘사하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영화같은 장면이 현실로 확인되고 있다. 윤석열 부부와 그 똘마니 검사들 그리고 대선 정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도사들, 법사들, 무당들, 스승들, 스님들....보수개독교 신도들은 그야말로 '게거품'을 물고 궐기할 일이다. OK?

전해오는 전설 같은 이야기 하나>

윤석열이 사시 6수를 할 때 포기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때 '무정스승(도사)'이 3년을 더 도전하라고 충고를 했고, 9수만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사법연수원 시절에도 그가 '검사'를 하라고 해서 검사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ㅎㅎ 귀여울 지경이다. 이런 전설은 당사자인 윤씨가 :아니다. 기억 없다"라고 하면 끝이다. 그러나, 김건희를 윤석열에게 소개시켜준 사람이 바로 '무정도사'라고 하는 사실은 당사자인 두 사람이 인정한 내용이다.

'도의 세계'에 푹 빠져 있던 노총각/노처녀가 서로 만나 동거를 먼저하고, 결국 '결혼'을 하게 된다. 탐사취재에 능한 어떤 기자님이 있다면 이 결혼식 전후를 캐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1부는 결혼식장에서 하고, 2부는 어느 법당에서 치른 것 아닐까? 손님들에게 나오는 갈비탕은 소를 직접 잡아, 가죽을 벗기고, 부활쇼도 하고...버라이어티 했을 것으로 상상해본다.

윤석열이 아니라 '무속열'이라는 조롱이 돌고 있다. '왕(王)'을 손바닥에 써준 사람도 동네 할머니가 아니라고 한다. 어떤 미친 여자가 동네 바보처럼 생긴 놈에게 그런 '낙서'를 한다는 말인가?

참, 이번 대선은 우숩다. 후보라고 나온 놈도 웃기고, 그의 처는 정신이 이상해보이고, 그의 장모는 그 틈에 돈을 벌었다. 장모가 "우리 사위 대권가도에 필요한 돈은 내가 다 책임진다"고 말했을까? 설마? 이런 것도 조만간 '영화'로 나오지 않을까? 스토리 자체가 완전히 엽기지만, 화려하기도 하다.


IP : 125.183.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보니
    '22.2.5 7:16 PM (211.248.xxx.151)

    영화가 아니라 다큐네요

  • 2. 빈센조를 보면
    '22.2.5 7:30 PM (182.217.xxx.167)

    부패한 검찰과 언론,정재계,,, 악은 견고하며 광활하므로
    처단과 분리를 해야한다더군요.

    실질적 방법은, 날이면 날마다 오지않는, 그들이 젤 무서워하는 선거를 통할수밖에없다고 보여집니다

  • 3. 정성을
    '22.2.5 7:32 PM (39.7.xxx.179)

    들여야 합니다 정성을~

  • 4. 이재명
    '22.2.5 8:12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아수라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166 화~목 비오고 추워요 1 ../.. 2022/11/28 2,058
1401165 초밥사다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도 될까요? 3 ... 2022/11/28 1,526
1401164 원유철·최흥집 가석방으로 출소…김경수는 또 무산(종합) 5 2022/11/28 954
1401163 주말부부+재개발+거주지역 등등 고민 있습니다. 5 기도 2022/11/28 1,311
1401162 제가 코로나 걸린걸까요?? 4 ---- 2022/11/28 1,628
1401161 베이비까페 가보셨어요 4 .... 2022/11/28 1,687
1401160 저 조직검사결과 괜찮다하네요. 7 .. 2022/11/28 2,367
1401159 에어팟 이거 무엇~ 2 애플 2022/11/28 1,591
1401158 마지막 한 술까지 다 드시나요 11 식사 2022/11/28 1,495
1401157 여자들도 큰 키가 대세네요. 29 ... 2022/11/28 6,976
1401156 저도 55세 퇴직이 목표인데요 10 고민 2022/11/28 3,377
1401155 장염인데 수액맞으니 식사안해도될까요??? 5 ㅡㅡ 2022/11/28 1,004
1401154 일상에 생기가 없고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8 ㅇㅇ 2022/11/28 2,357
1401153 출산한다면.. 5 ... 2022/11/28 887
1401152 구안와사 일경우 처음엔 무조건 침보다 병원이죠? 19 .. 2022/11/28 2,194
1401151 아버지가 80이신데 95살로 보이신데요 15 ㅇㅇ 2022/11/28 3,692
1401150 고마운분께 간식 보내드리고 싶은데 60대 여성분 뭐 좋아하실까요.. 16 간식 2022/11/28 3,000
1401149 웬만해선 하기 어려운 일을 했군요 10 놀라움 2022/11/28 2,021
1401148 유툽 올리버샘은 자꾸 일을 크게 만드는 22 2022/11/28 7,371
1401147 갱년기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4 방법 2022/11/28 2,406
1401146 시어머니를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 말 19 .. 2022/11/28 3,936
1401145 정말 애들이 없나 봐요. 20 ... 2022/11/28 5,933
1401144 꿈해몽... 전남편의 잠자리를 정돈해 주는 꿈... 4 꿈해몽 2022/11/28 2,264
1401143 광명.부천.등 서쪽 7호선라인에요 3 여쭤요 2022/11/28 1,668
1401142 에어랩 배럴로 단발머리 웨이브, 중간은 불룩 하단은 윗방향 컬,.. 4 중단발 2022/11/28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