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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인 알아보나요?

? 조회수 : 3,216
작성일 : 2022-02-03 08:14:44
동생이 지인이 6년 키운 고양이 잃어버렸다 찾은
이야기를 하며 고양이가 주인 못알아본다고...
전 알아본다고 우겼는데...
검색해보니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네요...
고양이 키우는 집사님들,
댁의 고양이는 집사 알아봅니까???
IP : 223.39.xxx.2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3 8:16 AM (123.248.xxx.145)

    당근 알아봅니다 ㅠㅠ

  • 2. ㅇㅇ
    '22.2.3 8:16 AM (223.39.xxx.223)

    6년 키우고 몇 시간 잃어버린 상태..

  • 3. ..
    '22.2.3 8:17 AM (218.50.xxx.219)

    주인을 알아봐요.
    고양이를 잃었다가 찾으면
    고양이는 제 실수로 집을 잃었다 생각 안하고
    집사가 자기를 버렸다고 오해하고 노여워서(?)
    모른척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 4. ,,,
    '22.2.3 8:20 AM (210.219.xxx.244)

    헉 무슨 말도 안되는 의견이...
    집사 알아보지도 못하고 캔 따달라는 고양이가 있나요?
    우리집 냥이는 하다못해 손길도 알아봅니다.
    제가 배를 만지면 그냥 좋아하며 누워있는데 중학생 아들이 몰래 제 뒤에 서서 제 손인양 뻗어 만지면 앙칼지게 화내요.
    고양이가 길 잃고 밖에 숨어있으면 공포심에 집사가 나타나도 계속 숨어있을수도 있어요. 워낙 겁이 많거든요.

  • 5. ..
    '22.2.3 8:22 AM (123.248.xxx.145)

    목소리도 알아듣고 다 알아요
    친밀감, 호감 적은 가족은 쌩깔지 모르겠지만 다 압니다
    겁이 많은 고양이라 가족 아닌 사람 집에 오면 하루종일 숨어있습니다

  • 6. 냥이가
    '22.2.3 8:25 AM (115.140.xxx.213)

    얼마나 영리한데요
    당연히 주인 알아봅니다
    그런데 집을 잃어버렷다 찾은 상태라면 패닉 상태여서 냥이가 아무정신도 없어서 그런거예요
    사람도 정신없으면 말도 안되는 실수 하는것처럼요

  • 7. 그쵸
    '22.2.3 8:27 AM (223.39.xxx.223)

    아기 지키는 고양이도 보고, 집사 간택도 하는데..
    지능이 높은데 어케 못알아보냐고 했더니,
    그 고양이 집사 분이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분이라고,
    이 고양이는 6년 키운 애고 그분이 그랬다고...
    냄새로만 알아본다는데?
    그래서 다른 고양이 세 마리도 얘 들어오니까 못알아보고
    목욕시키고 샴푸냄ㅅㅐ 나니까 알아보더라는?

    요약 : 생김새는 모르고 냄새로 확인 가능

    이라고 했어요...

  • 8. 울집 고양이
    '22.2.3 8:27 AM (211.231.xxx.229)

    두 마리 중에 한마리가 절 싫어해요 ㅎㅎㅎ 당근 알아봅니다 보이기만 하면 도망가요

  • 9. ㅋㅋㅋ
    '22.2.3 8:31 AM (223.39.xxx.223)

    보이기만 하면 도망...

    알아보는 거 확실하네요...ㅎㅎ

  • 10. aa
    '22.2.3 8:33 AM (59.8.xxx.63)

    하다못해 길냥이도 밥주는 저를 알아보는 걸요!
    멀리서 보이면 뛰어옵니다

    심지어 차 안에 있을 때 갸가 보이면 차창 내리고 인사하는데, 냥이가 귀신같이 알아보고 우리집 가서 앉아있음(차타고 집가는 중이는 곧 집에 들어가 지 밥줄거라고 예상하고)

  • 11. 알아봄
    '22.2.3 8:3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집에 찾아 오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알아 보던데요. 누가 추르 주는 사람인지 ^^

  • 12. Ekfsoal
    '22.2.3 8:33 AM (220.72.xxx.229)

    알아보죠

    그로나 모른척

  • 13. 선물
    '22.2.3 8:35 AM (119.205.xxx.113)

    길냥이들 밥주었는데요.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보고 멀리서 달러와요. 당연히 동생이 놀러와 불렀는데 안오고요. 제가 부르면 꼬리 세우고 오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ㅜㅜ 보고싶다 얘들아

  • 14. 고양이는
    '22.2.3 8:37 AM (121.131.xxx.231)

    밥 주는 사람이 주인
    고로 사람이 바뀌어도 밥만 잘주면 주인으로 따름

    강아지는 처음 주인이 끝까지 주인
    밥 주는 사람이 바뀌어도 예전 주인만 찾음

    연애는 고양이처럼 하라는 말이 있음
    강아지가 미련탱이인거지...ㅜ

  • 15. ..
    '22.2.3 8:37 AM (1.237.xxx.100)

    고양이가 얼마나 똑똑한데요
    못 알아보는게 아니라 대꾸하기 귀찮거나 뭔가 삐진걸거여요 ㅎㅎ

  • 16. 알아봐요
    '22.2.3 8:40 AM (121.190.xxx.146)

    그냥 모르는 척 하는 거에요.

  • 17. 아 속이 시원
    '22.2.3 8:41 AM (223.39.xxx.223)

    방금 동생 자고 나오는데,

    "알아본대!!!!!!!!!!!!!!"

    하고 외쳤어요 ㅋㅋㅋㅋ

  • 18. 동생왈
    '22.2.3 8:47 AM (223.39.xxx.223)

    "다른 고양이를 데려 온 거 아냐???"

  • 19. 알아보는데
    '22.2.3 8:53 AM (223.38.xxx.194)

    패닉상태가 좀 오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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