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그들이 추천한 주식중에 당장은 떨어져도 몇년 가지고 있으면 몇배 될 주식도 많습니다.
문제는 내가 이 주식이 하락해도 몇년 가지고 있을 마음으로 투자(!)를 하고 있느냐의 문제죠.
만약 그게 아니면 그 하락을 너무 견디기 힘들어 참다 참다 더 큰 금액을 손절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투자와 매매는 다릅니다. 투자는 그 회사의 잠재력을 보고 몇년 묻어둔다는 생각으로 가는거지만
(물론 이 경우는 어느 정도 손실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분산 포트폴리오도 잘 짜 둬야 하고요.)
매매는 산 시점보다 어느정도 오르면 파는거잖아요. 투자는 손해를 각오하고 하지만 매매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매는 손절해도 손절금액이 최소한의 금액이어야 합니다.
처음엔 투자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샀어도 투자한 회사에 변수가 생기면 파는게 맞을까요?
아니야 계속 묻어둬야 해 하면서 보유하는게 맞을까요? 결론은 아무도 모르죠. 상황이 반전되어 더 잘될수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초보들은 주식을 매수할때 전문가 말을 너무 철썩같이 믿는다는거죠. 그래서 주식이 계속 하락해도
아니야 다시 오를거야 하는 쓸데없는 희망회로를 돌립니다. 주식이 하락할때 소위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은
말이 없습니다. 어쩌란건지? 계속 홀딩하라는건지. 그런데 간혹 계속 홀딩하라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더 내려갑니다. 그러면 이때 무슨 생각이 들까요?
저는 인디언 기우제가 떠오르더군요. 비 올때까지 기우제를 계속 드리다 보면 언젠가는 비가
오는 논리죠.
결론은 내가 주식을 투자하는 건지 매매하는 건지 구분하시고, 매매라면 내가 실력을 키워
내가 주체가 되어서 해야지 남에게 의지해서 주식하시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