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어머니를 보며 다짐하게 되는 것..
80넘은 연세에도 변하지 않는 시어머니를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에요.
1. 비슷하네요
'22.2.1 11:28 PM (115.21.xxx.164)전 며느리에게만 화풀이 하고 버럭해서 안가요
2. 8대 다짐
'22.2.1 11:2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저도 기억할게요
3. 며늘들
'22.2.1 11:3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이간질.말옮기기 추가요~~
4. 아이고
'22.2.1 11:30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형님!
5. ...
'22.2.1 11:47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90다되가는 노인.......참 내가 품어야하는데 안품어져서 보고 올때마다 맘이 그렇네요 ㅠ
젤 짜증나는게 81세되신 제 친정엄마를 가르켜 '니엄마는 어찌 지내냐하면서 나만큼은 안아프지 ...나이가 있으니깐 ....'
아놔... 10년넘게 저소리를 듣고있는데진심 확 한마디 하고 픈데 89세 노인하고 맞짱떠 뭐하겠어요...그래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것은 제가 맘이 좁아서 겠지요 ㅠ
저 결혼때 60초반이었는덕 그때부터 다 산 사람처럼 행동하는데 무언의 효도강요받는 느낌이라 참 그랬어요 ㅠ
밥하기 힘들다는게 주요 징징거림이었는데 그말 곧이곧대로 듣고 반찬해다주고 한 나는 뭐하는 짓이었는지ㅠㅠ
성격 개떡같은 시숙이(이건 시집에서도 인정하는 성격) 나더러 들어와 모시고 살라고...맞벌이하느라 지자식 맡겨키우면서 막내며느리인 나한테 가서 부모님 밥해주라고....그것도 꼭 생신이나 어버이날 모여서 밥먹고나면 시부모님계신 곳에서 ....분위기 깰수 없어 듣고 있지만
시집에서 1박2일 무수리 하고 돌아오니 .....맘이 참 거지같네요.....내나이 55세 ....왜 시집 식구들 말들은 잊혀지지가 않는지 ...
55세 씩이나 되고 결혼생활 27년차인데도 참 ....... 들을때마다 속에서 불끈 올라오는걸 막지를 못하니 이래저래 등신같다는 자괴감 마저 드는 밤입니다.6. 저희 시어머니
'22.2.1 11:58 PM (223.39.xxx.250)손부 친정 언제 가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아유...
7. .....
'22.2.2 12:02 AM (211.209.xxx.197)쓸데없는 물건은 꼭 버리기, 검소하되 궁색하지는 말기, 자식들 오기전엔 이불빨래해놓기, 더 늙기 전에 운동시작하기, 음식은 먹을만큼만, 차례는 당연히 폐지, 자식들이 식당데려가거나 선물하면 눈에 안차도 트집잡지 말고 고맙다고 하기
8. 211님
'22.2.2 12:15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핵심만 꼭 찝어주시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9. 그냥
'22.2.2 12:41 AM (14.32.xxx.215)입닫고 지갑열고 적당히 안보고 빨리 헤어지기
친정에도 똑같이 요구하세요10. 저는
'22.2.2 1:55 AM (125.177.xxx.188)아들이건 딸이건 자식에게 의존하지말자...
아들사랑이 너무 넘쳐서 무조건 아들과 함께하려해요...
너무힘들어요...
이혼하고싶을정도로...
아들을 안놓아줘요...11. 저도
'22.2.2 2:53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말 말 말
제발 입좀 닫고 살면 안되나.....
이제는 자식도 모자라 손주들까지 돌아가며 씹는데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82세 언제 돌아가실지.. 저분 가셔야 집안이 편해질텐데 ㅠ12. 윗님 글보고
'22.2.2 9:14 AM (223.62.xxx.217)맞아요. 이젠 손주까지.....
수시 떨어졌을땐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다른 집 애들은 학원 한번 안다니고도 대학 척척 붙는데 ㅇㅇ는 학원 그렇게 다니고도 떨어지냐고 되레 역정을 내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나 싶었구요,(학원도 영,수만 보냈어요)
대학졸업할때 되니 어느 집 애는 졸업전에 벌써 은행에 취직했다더라.....
작은애가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요즘 ㅇㅇ는 어떻게 지내니? 알바 좀 시켜라..어쩌고 저쩌고....어제 새해부터 성질을 내시길래 요즘 있는 알바도 다 짤라서 일할데도 없어요~~ 라고 했네요.
갈수록 정 떨어집니다.
80대면 좀 내려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간섭과 욕심이 끝이 없어요.
부모인 내가 쉬게 놔두는데 왜 할머니가 저러는지 참...13. 명심 보감
'22.2.2 10:17 AM (122.45.xxx.21)1.며느리한테 자기 부부 성생활 얘기안하기!
(이런 집 있나요??? 친정 엄마도 딸인 저한테 이러지 않으심다)
2. 식탐부리지 않기14. ,,,
'22.2.2 10:20 AM (121.167.xxx.120)저도 시어머니 고맙게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내게 하던 행동들 절대 며느리에게 안하게 돼서요.15. 2536
'22.2.2 10:20 AM (175.209.xxx.92)223님 시모성격이 원래 욕심 많고 남욕하는거죠
16. 이게
'22.2.2 7:02 PM (218.48.xxx.98)시모가 죽어야 끝나는거더라구요.
17. ㅎㅎ
'22.2.2 7:44 PM (175.223.xxx.31)저 40대 초반인데..
211님 리스트보니 숨막히네요
무슨 상전모시는것도 아니고..
이불빨래까지해놓고 차례당연히 없애고 기다려아한다니..
그냥 내집에 안왔음좋겠네요
아 정말 싫다
그냥 서로 집에서 보지말고 한 5년에한번 음식점에서 보고
연락도 말고 모르는척 할께요
그럼되나요?18. 우리 모두
'22.2.2 7:54 PM (180.71.xxx.56)기억만 하지 말고 메모 후 아침 저녁으로 외웁시다
우선 저부터 실천19. 며느리밉다
'22.2.2 8:42 PM (39.7.xxx.33)늦잠 자고 일어나 식탁에 앉아 손까딱 안하기
이불 정리도 안하고 쓰레기 안치우고 가기
매번 빈손으로 방문했다 갈때 이것저것 달라고 챙겨가기
빨리 갔음 좋겠는데 기어이 연휴 끝날까지 개김20. 129
'22.2.2 9:10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자식간, 며느리간에 이간질 시키고 교묘하게 말로 사람들 사이 갈라놓기...안하고 살겁니다.
지금, 현재의 이사태는 어머니의 덕?으로 이루어진것임.
속이 시원하시죠?21. 이불은
'22.2.2 9:25 PM (116.122.xxx.139) - 삭제된댓글이불은 자취하던 애들이 집에 와도 빨아놔요.
모처럼 깨끗한 이불 냄새 맡으면서 자게 하고 싶어서요.
제가 시댁 가서 지금까지 냄새나는 이불 덥다 보니 더 민감 해 졌어요.
그냥 다 꼬질 꼬질 해요.
그렇다고 다 벗겨서 이불 빨래 하다보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손도 못 대고 있어요.
땀 많거나 하는 사람들은 빨아논 이불에 한번만 자고 그대로 개어 놓았다 써도 그동안 쩔더라고요.22. 이불은
'22.2.2 9:27 PM (116.122.xxx.139) - 삭제된댓글제가 시집 갔을때 어머님이 55정도 셧어요. 그때는 하늘 같은 어른 이라고 생각 했는데
제가 50대 되고나니 그 젊은 나이에 그렇게 꼬질꼬질 하게 사시고,
자식 같은 어린여자애를 뭐 그렇게 못 부려 먹어서 안달 나셨었나 싶어요.23. 이불은
'22.2.2 9:28 PM (116.122.xxx.139) - 삭제된댓글제가 시집 갔을때 어머님이 55정도 셧어요. 그때는 하늘 같은 어른 이라고 생각 했는데
제가 50대 되고나니 그 젊은 나이에 그렇게 꼬질꼬질 하게 사시고,
자식 같은 어린여자애를 뭐 그렇게 못 부려 먹어서 안달 나셨었나 싶어요.
참 저는 음식 하는건 좋아해도 청소, 빨래 싫어하는 중간 정도 레벨의 아줌마예요.
이런 제가 봐도 꼬질 꼬질 했으니...24. 자주안보는게
'22.2.2 9:56 PM (175.208.xxx.235)딱 명절, 생일, 어버이날에만 만나면 됨.
명절은 집에서 음식 적당히하고, 생일과 어버이날은 밖에서 식사.
대화는 요즘 유행하고 화제가 되는 얘기나 음식, 여행, 패션 이런 가벼운 대화가 쵝오임
사람 얘기는 그 누구든 안해야함.25. 아휴
'22.2.2 10:07 PM (220.81.xxx.26)서로 안보고 사는게 정답같아요
26. 어머
'22.2.2 10:29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211님
저 시어머니인데 나열한 것들 실천하고 있어요.
추가로 만나면 밥값은 제가 모두내요.27. 밖에서
'22.2.2 11:18 PM (110.12.xxx.4)밥한끼하고 헤어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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