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옷 십년째 돌려입는 김건희

[ㅇㅇ]

https://m.blog.naver.com/gogophone50/222631671228


좋은옷 소량 사서 아주 오래입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아니면 의외로 옷에 별 관심없는 여장부 스타일인가?
기사 사진마다 그냥 셔츠에 바지차림이던데
의외로 옷욕심 없네요
하긴 전화 목소리도 털털하더군요
헤어스타일도 전에는 실핀 잔뜩꽂아서 잔머리 정리하고 고무줄로 하나로 묶고 더듬이 두개내린 누가봐도 혼자서 대충 만진 머리였죠

[얼굴]

옷 대신 열굴을 바꾸잖아요.

[...]

옷은 돌려입으면서 헤어 메이크업 성형 시술에는 아낌없이 쓰는 스타일인가보네요.

더듬이 머리와 나이에 안 맞는 깻잎머리는 누가봐도 헤어 잘 하고 싶은데 실력이 안 따라주는 곰손이 만진 머리.

[김건희]

는 무죄 안나와요. 검찰이 기소를 안하는데, 무죄가 나올 수가 없지요.

[ㅇㅇ]

세금으로 옷값은 안나가겠네요

[원글이가]

쓴 글에 내가 왜 부끄럽지?

[..]

무당이 점지해준 옷인가 보네요

[미치겠다]

얼굴은 자꾸 왜 고치니? 이름 바꾸는것도 돈드는데...

[ㄴㅅ]

ㅎ ㅎ ㅎ ㅎ 터졌네

[ㅋ]

신도신가보네 쥴리교주

[...]

굿하는데 돈이 많이 드나.

[옷]

관심없고 기자오빠 돈 꽃아주고 얼굴갈아 치우고 이름바꾸고
그돈 엄마가 사기쳐서 뒷돈 대주나봐요
사위가 검사라 사기치는 장모 돈해먹어도 무죄때리게 해주고..참 검소하다

[ㅎㅎ]

그렇게 알들살뜰 모아서 기레기들 1억씩 주나보다

[ㅎㅎ]

서울의 소리 김명수기자에게 명수가 잘하면 1억도 줄 수 있지 하던데...옷값아껴서 주나보오

[....]

기레기한테 주는 돈은 요양병원이랑 주가조작 재테크로.

[ㅅ]

양쪽 머리에 집게는 도대체 뭐래요?

[오!]

진짜 그 옷들에 미신적인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꼭 그 옷만 입어야 하는.

[ㅎㅎ]

옷값아껴서 그 전 검사 누구죠? 양재택..같이 체코여행도 가고 그 와이프한테 몇천만원 송금도 해주고

[ㅋ ㅋ ㅋ]

하나사지
모지리

[ㅎㅎ]

옷값 아껴서 도사들이랑 굿도 하고

[ㄸ]

아주 연예인 다 됐네

[...]

옷값 아껴 굿하고 무당들 복채 주나보네

[...]

미신적인 의미가 있는 옷이겠죠
검소해서 같은 옷 입는건 절대 아닐듯

[ᆢ]

무당이 점지해준 옷인가 보네요
2222222222

[..]

네, 멀리 안 나가요

[...]

김혜경씨 흰바지만 입는다고 왜 흰바지만 입냐고!!! 그것가지고도 씹던 사람들.
이건 또 검소해보이나보다.

[ㅋㅋㅋ]

생각해보니 철철이 옷 사입는 것보다
얼굴 바꾸는게 경제적일수도...
역시 영적인 분.

[ᆢ]

생쇼도
가지가지하네

퍼오는 건희무당 신도 한심

[61,97]

에휴 김건희 지지자

[..]

세련이 어디 가출했나보네 ㅋㅋ
아니 진짜 미술전시 기획하는 사람이 더듬이에 집게핀에...ㅋㅋ
진짜 감각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대요.

[ᆢ]

성형하고 굿하고
유부남이랑 유럽여행 다녔으면서

검소?
여기 82자게를 뭘로알고

[에효]

이런글 쓰는거 안 부끄럽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헤쳐먹은 게 얼만데...

[ᆢ]

세련이 어디 가출했나보네 ㅋㅋ
아니 진짜 미술전시 기획하는 사람이 더듬이에 집게핀에...ㅋㅋ
진짜 감각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대요.
22222222

[윤십원]

이 글 베스트 간다에 10원 겁니다.

[대박 ㅋㅋ]

왜냐하면 저 옷 안쪽에 부적들을 많이 박아 놔서 그런 듯
222222222

[ㅋㅋ]

옷대신 얼굴을 바꾼다는 ,,,

[....]

싼티 작렬 천박한 대두 성괴 보고 세련이라는 인간도 있네

[건희보살]

무속에 미치면 빚내서 굿도 하더라구요....ㅋㅋㅋ

[ㅇㅇ]

목 칭칭 감는건 목주름 때문?
거긴 성형이 안된다면서요.

[..]

기자들마다 1억씩 회유하느라
돈이 어딨어요. 이 언니들이 뭘 모르네..

[...]

저옷을 입으면 운이 좋아지는 옷이라 건진법사가 기를 넣어주신거예요~~중요한날에는 반드시 저옷을 입습니다.에이요

[블로그]

블로그 퍼와서 저렇게라도 미담 만들어야 하나요?ㅎㅎㅎㅎㅎㅎㅎ

[허걱]

똑같은 옷을 입는 건 뭔가 자신만의 징크스때문이갰죠. 검소해서일 리가
그나저나 저 집게핀 꽂은 건 뿔 같아요. 뭐의 뿔인지는 상상에 맡기겠슴니다.

[풉]

소소하게 얼굴 정도 바꾸는 편

[퀸거니]

거니승!!!
https://twitter.com/G7kLia/status/1486265949237878788

[아.....그랬]

그랬군요.. 수십억 자산을 모으면서도 건보료는 7만원.... 현금 플로우가 좋지 않으셨구나....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글이네

김학의가 무죄니???

[욕이]

김학의는 무죄고 너는 김건희가 좋아뵈니?
너도 르네상스로 가지 그래?

[움직이자]

온갖 보정 넣은 프로필 사진과 그냥 원판 사진을 비교하면서 찬양질이라니 천박합니다.
그리고 영부인 되실분의 외모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내실과 행동이 중요하겠지요?
떳떳하게 나와서 봉사도 선거운동도 못하는 영부인은 본 적이 없네요. 무슨 연예인입니까? 등판을 조율하고 프사찍고…

[…]

그옷입었을 때 일이 잘풀렸나보죠. 신붙은 옷일지도

[?]

그런 사람이 얼굴은 왜 그 지경
무슨 집 수리하듯 계속 고치고 고치나요

[갑갑하네]

토론 좀 해라. 국민은 후보 검증을 언제 해 볼 수 있는거냐고!
어제 9시 뉴스 보고 기함을 했다. 어떠한 상황이든 나와서 토론해야 되는게 국민을 위한 자세가 아닌가?

[애들엄마들]

옛날 회사 언니가 똑같은 옷만 입어서 궁금했었는데.. 그 집에 가본 다른 회사언니 말이 옷장 열어보니 명품으로 똑같은 옷이 수십벌 걸려있었데요. 그 언니 스타일이래요

[하다하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쿸쿠쿠]

털털하게 얼굴만 바꿈

[...]

맘에드는거 여러벌 사는 스타일인듯

저렇게 자주 입는데
한벌로 십년을 어찌 입어요ㅋ

[...]

ㅋㅋ 웃길뿐..
얼매나 쉴드칠게없으면 ㅋㅋ

[ㅎㅎ]

옷은 그렇다 칩시다.
남자를 수시로 바꾸고 얼굴과 이름을 수시로 바꾸는 건 어쩔ㅍㅎㅎㅎ

[ㅎㅎㅎ]

아 오늘읽은 글줄 가장 재미난 글
남편보여줘야지!ㅍㅎㅎ

[ㅎㅎㅎ]

덧글들 너무 웃깁니다.
털털하게 얼굴만 바꿈...

[옷]

저옷에 재수굿 하고 입은옷이라
다른옷은 못입는거 아닐까하는 합리적인 의심
저옷입으면 감옥도안가도 돈도 많이 벌고
영부인도 된다면 나라도 마르고 닳도록 입을듯~~ㅋ

[제목보고]

뭔 이런게 베스트? 했는데
원글님 고마워요
요즘처럼 댓글이 일치하기가 쉽지않은 때
큰 판 깔아주셨네요
오늘 밥값하셨어요

[...]

기자들한테 1억씩 주느라 돈이 없나요?

[한푼이라도]

더 버시라고 댓글 달아드립니다

[ㅋㅋㅋ]

첫댓글 빙고!!!

[xxxx]

무당이 점지해준 옷인가 보네요 22222

[촌스러워서]

같은 옷 계속 입는 거 같아요ㅋㅋㅋ
옷 세련되게 입으려면 감각 있고 머리 좋아야 되거든요.
김건희씨는 무슨 사진을 봐도 걍 너무 촌스러워요.
옷은 어떻게 입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뻐보이고는 싶으니 성형만 주구장창 하는듯ㅋㅋㅋㅋ

[뭔]

미술하는 사람이
저렇게 촌티나는건 첨봐요

[..]

늘 비슷한 스타일로 입어서 그렇지 같은옷 아닐걸요.

[그러니까요..]

얼굴은 자꾸 왜 고치니? 이름 바꾸는것도 돈드는데...2222222222222

[ᆢ]

싼티작렬 김건희
무당들이 띄워주니 영부인 됐다고 착각하는듯

[욕나온다..]

원글아
얼마받니.. 한심 걱정된다

[ㄴㄴ]

욕잘하는 자칭 미쓰코리아?

[눈에보이는것에]

현혹되지말고
하는짓거리를 보세요
저것도 다 스타일링에 이미지메이킹이고 뒤로 돈 빼돌린게 얼만데
장모는 재판정 갈때도 몇천만원짜리 백을 들고다니고요
몇백억 단위로 죄를 짓고도 감옥은 커녕 청와대??

[흠]

육아재택 공약의 어처구니 없음에 대해서 아기 키우는 기자가 쓴 글.

송경화
14시간 ·
윤석열 후보의 '육아재택' 근무 보장 공약을 봤다.
육아를 하면서 재택근무를? 물론 그걸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유경험자 중엔 헛웃음이 나오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일단 육아 손길이 가장 많이 필요한 어린이집 미취학 단계에선, 독박육아자의 경우 쉽게 말해 '화장실도 못간다'... 애기 업고 화장실 갔다는 경험담들에 말도 안돼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애는, 정말 계~속 봐야 한다. 내가 딴 짓하면 울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거나, 땅에 떨어진 걸 먹는다. 방바닥 좀 닦다가 아기가 낙상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가서 머리 ct를 찍고온 뒤 절감했다. '한시도 눈을 떼면 안 된다'는 말은 1분이 아니라 1초를 의미한다는 걸.
좀 커서 어린이집 다닐때 육아재택을 하면 되지 않나 할 순 있다. 근데 이것도, 애가 원에 있을때 일하고 4시에 하원시킨 뒤엔 육아+근무 겸하라는 말인가? 애초에 육아를 위한 근무시간 단축제도가 법적으로 있다. 4시 퇴근해 육아로 전환할 수 있다. 근데 이거 쓰는 사람(%찾아봐야겠지만) 얼마나 되냐. 못 쓰는 주요 이유야 다들 아는 그것. 회사에서 눈치를 준다. 아직도 애엄마 애낳을 때 난 일하느라 옆에 못있었다고 무용담 말하듯 하거나 맨날 술쳐먹고 늦게 들어가면서 애엄마가 나보고 육아 안돕는다 뭐라 하는데 뭘 더 어쩌라는 거냐 뒷담화하거나, 임신했다는 구성원 통보에 축하보다는 한숨을 늘어놓는 사람이 부장이고 임원인 회사가 수두룩이다. 육아기 단축근무라는, 법에 있는 제도도 못쓴다. 육아재택을 할 경우, (많든 적든) 육아하느라 침해된 일거리는 결국 애 재우고 밤에 하든지, 밥 굶고 하든지, 아님 친정엄마나 육아도우미 불러 시간을 만들어 하게 될 것이다. 육아는 결코 '덤'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외려 저거 생기면 '애 아파 유치원 못보내니 하루 쉬겠다'는 말에 '육아재택해'라며 악용될 여지도 있겠다 싶다. 그렇다고 주어지는 일이 줄어드냐? 아니 직장인으로서 일을 덜렁덜렁 하고 싶겠냐? 욕먹고 인사고과 깎이는데? 결국 애 재우고 밤에 하든지 밥 굶고... (이하 생략)
예전에 언론에 여성인데 임원이 된 사람들 소개될 때 '슈퍼맘' 이렇게 묘사되면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싫었다. 2~3시간 자면서 일과 육아를 다 잡았다는 말을 들으면 숨이 턱턱 막힌다. 저래서 저 위치에 갈 수 있나. 나같은 저질체력은 꿈도 못꾸겠다. 왜 '슈퍼파파'는 없지? 아무리 생각해도 육아 이슈로 자신을 두배 세배 갈아넣어야만 성공이 가능한 삶, 사회는 건강하지 않다. 슈퍼맘 수식어는 미담이 아니다. 워킹맘이 슈퍼맘이 아닐 경우엔 그 공백은 대개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메운다.. 경제력 되면 고용된 이모님.
그보다는 육아휴직에 대한 정부 지원책-기간과 돈- 늘리고 국가 차원 보육정책 강화하고(애 하나일 때 국공립 어린이집 가는 건 로또다) 무엇보다 남성 육아휴직 비율을 높이는 게 시급하지 않을까? 2019 기준 출생아 100명당 육휴자는 여성 21.4명인데 남성은 1.3명이다... 전업주부가 여성인 경우가 더 많은 영향도 있겠지만, 남성의 경우 쓰고싶어도 못쓰는 분위기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리라 본다. '다녀오면 책상 빼야 한다'는 말이 누군가에겐 농담일지 몰라도 당사자에겐 공포다. 그럼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냐. 인식 개선? 그만큼 공허한 소리 없다. '나때는 애엄마 애낳으러 갈 때~' 왈왈자 중에 인식이 바뀌는 사람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된다. 인센티브와 패널티만이 답이다. 그리고, 보통 남자가 더 번다. 이것도 여성에게 육휴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한국이 구조적으로 남녀임금격차 심하고, 여성 임원 비율 엄청 작고 등등은 기사 많으니 생략. 그래서 여성이 쉬면? 그만큼 더 뒤쳐진다. 악순환이다.
또 여성 중에서도 못쓰는 이들도 많다. 2019년 육휴 대상자 31.9만명 중에 육휴 쓴 사람은 21.6%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유야 위와 같음. 회사 규모가 작고 고용이 불안할수록 더 그렇다. 연구 자료를 보면 육휴 종료 뒤 여성의 고용 유지율은 1년 뒤 50%대다. 또 현재 육휴 지원금으론 생활이 안돼 신청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결국 필요한 건 패널티&인센티브... 그리고 육아기 단축근무 등등등 있는 제도라도 제대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이상 10시에 육퇴하고 오늘의 전장을 정리하려는데 엄두가 안나는 워킹맘의 두서없는 넋두리... 아, 슈퍼맘 뿐만 아니라 워킹맘이라는 말 자체가 없어졌음 좋겠다. 워킹파파 없잖아...

[그게]

아마 도사가 위 아래 검은옷 입고 치마입지 말라고 했을거예요.
있어보일라고 ....교수처럼 ㅎㅎㅎㅎㅎㅎ

[여장부는개뿔]

도둑놈 스타일이지
돈욕심은 차고넘치는 여자지

[ㅇㅇ]

집 옷장을 들여다본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알아요

얼굴도 바꾸고 이름도 바꾸고 남자도 바꾸고
경력도 바꾸고 집도 위아래로 바꾸고
바꾼건 많죠

[...]

스타일링에 8000만원 써도 여전히 쭈꾸미인 분보다는 낫네요.

[세상에]

이런 글은..
한국에도 잃어버린 10년이 오겠네요.

[피식]

그게 접신한 여자 스타일인가 보죠

[오]

무당이 점지해준 옷인가 보네요 3333333333333

[...]

패완얼이리는걸 다들 몰라요? ㅋㅋㅋ

[ᆢ]

저렇게 확바뀌는 성형해대면서 소탈한척하기는

열등감덩어리 천박녀

[...]

얼굴도 스타일도
못생긴걸 떠나 너무 촌스럽다

[여기]

세련이 뭔지도모르는 모지리도 글 썼네요.
으이구

[ㅇㄹ]

뭐냐 이런글

[고급 콜걸]

의사 전남편, 유부남 전애인 검사, 무식 도리 현검사남편

[.......]

빵 터지게 재밌는 이런 글은 어떤 영적인 분들이 쓰는걸까요?
원글님 참 유머 있으시다~

[원글]

거니 비꼬는 글이잖아요.
건희로 개명하고
눈을 들어 해외를 보니 스티브 잡스가 딱!
기술은 가랑이가 찢어져도 못 쫓아 가지만
검은 목티를 입는 것 쯤이야...
아래 위로 검은색으로 하면 재물이 따따블로 생긴다고 도사가 말해 줬나 봐요

[그냥]

좀 남한테 좀 잘나보이고싶고 털털하고 그런 여자같아요. 짜근엄마 보다는 백배 나아요.

[오래 전]

오성급 호텔에서 일 했어요.
ㅋㄱ들 거의 두가지 유형을 벗어나지 않던데요.
고급스런 외양으로 부티 귀티 좔좔 하거나
청순한 대학생 같거나 ...

[..]

건히빠는 여자들 어쩜 하나같이 찌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