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
태어나고 보니 나는 남자네. 그런데 그건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거잖아.
나는 여자로 살아보고 싶어!!!! 뭐 이런 거 다 가능하지 않을까요?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진짜 이상하게 변해요. 그저 좋은 걸 위해선 이래도 돼!!!가 되버리는.
트랜스젠더 여성이 운동경기에서 원래 여성인 선수들 다 이기고 1등 되고, 본인이 여자라고 해서 여자교도소 가서 성범죄 일으키른 놈이나....
아 모르겠어요. 차별하지않는 게 곧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건지. 어렵네요.
헌법 10조 행복추구권이라던데...
국가에서 국민의 행복극대화권을 보장해주나요
아고 놀랍네요 20개국이나 ...
2018인가 대만에서 아시아최초 동성결혼합법화됐을때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입도 뻥긋못하잖아요 ㅜㅜ
쾌락에 모든 걸 내어줄 때 인간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또 웬 갑자기 쾌락????
무한한 자유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느냐 마느냐에
앞으로 올림픽 같은 국제경기에서 남자가 여자로 변경신청해 여성 종목나가 1등해도 괜찮나요? 육상 단거리 달리기나 여자축구 같은종목이요
그리고 부부중 한명이 갑자기 성별 바꾸면 자녀들은 엄마만 두명이나 아빠만 두명이 되는건가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쾌락추구도 맞죠. 웬이라니요.
법이 참 요상하네요..
미국도 찜질방이나 헬스장에
고추달린 남자가 여자 샤워실에 들어옵니다.
정신적으로 여자라고 주장하죠.
놀란 여자들이 프론트에 신고하니,
법이 그래서 제지를 못한다고 하고요.
그뿐아니예요.
고추달린 남자 고등학생애가
자기 여자라고 여자 스포츠팀, 여자 샤워실, 여자화장실 쓰게 해달라고 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시끄러웠는데
오바마가 성평등을 이유로 적극지지. 전국 LGBT들 공청회에 와서 난리 인터뷰
언론들의 왜곡 보도
결국 남자애가 여자가 되어 여자팀에 소속되어 여자 샤워실 씁니다.
지금쯤 졸업했겠네요.
어이없는 성평등, 동성애, 난민,부정선거, 코로나, 백신을 뒤에서 계획하고 세계를 쥐락펴락 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세계정부 주의자들이라고 하는 카발들인데
평소 음모론이라 생각했던 일들 꼼꼼히 챙겨 읽어보세요.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거 알고 나면
세계관이 다시 정립될거고, 좌파 우파 싸울때가 아니구나, 어차피 다 이들 손안에 있는거구나. 알게 될겁니다.
스포츠쪽에서는 좀 구분을 두었으면 좋겠어요 성별바꾼 남자가 나와서 어느 종목은 휩쓴다는 기사 읽었는데 남자의 스피드나 힘을 이길수없는데 성별 바꾸고 난 여자야 하니 방법이 없더군요
젠더 감수성 외치는 게 페미니스트죠.
세상에 젠더가 지금 26개쯤 된다던데
그럼 여탕 들어온 남자지만 여자인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한테도
젠더 감수성 낭낭하게 누구보다 먼저 발휘해주는 게 페미 이론과 신념에 맞겠군요.
우라나라 여성전용 사우나에는
성기 뗀 트젠들 출입가능해요
세상에 뼈대가 남자에 목소리도 남자더만
우르르 몰려와서 떠들고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너무 불쾌하고 찝찝해서 그뒤로 사우나 끊었어요
또 웬 갑자기 쾌락????
무한한 자유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느냐 마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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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자유가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
그러면 어디까지 그 자유를 두실 수 있으신데요 ???
타고난 성별조차 자유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보는 게 이게 정상입니까???
이제는 모든 생물,물건들도 나의 자유를 위해서 별 희안하게 적용되는 세상을 보는거죠.
나의 자유가 도덕적 기준이 없다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어도 내가 누려야 하는 자유는 포기못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더이상 자유가 되겠습니까?? 그것은 본인의 쾌락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 않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