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재명,허구의 신화] 입니다.
2월 초에 출간되네요
굵직한 내용 하나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코로나 국면에서 이 후보를 일약 스타로 만든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 강제 진입’에 대해서는 “이재명은 (신천지 비판) 여론에 올라타 자신의 업적을 만들기 위해 이만희를 희생양으로 삼았다”며 “교묘한 현대판 마녀사냥”이라고 했다. 또 당시 정부가 물밑 협상 중이던 ‘신천지 명단 입수’를 그르칠 수 있는 ‘쇼’였다고 지적했다.
문재인이 싫어할 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