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싫어하시는 분들 모여봐봐요..
1. 여행 싫어해요
'22.1.26 11:46 PM (180.24.xxx.93)출장으로 어쩔수 없이 타지역, 나라로 가야 하는 경우를 빼고는 여행 싫어해서
코로나 시국으로 여행못해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요 ㅎㅎ2. 저도
'22.1.26 11:50 PM (112.133.xxx.183)여행싫어해요
특히 여행준비와 갔다온 후의 제자리정돈, 현실적응의 낯설음 등의 저항감이 커서 여행의 즐거움을 잘 모르겠어요..
비행기타는것도 정말 싫고요~
누가 여행가자할까봐 겁나요3. ㅇㅇ
'22.1.26 11:5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짐싸고 특히 푸는거 어무너무 스트레스요.
차타면 멀미에. 비행기타면 귀가아파 고생이구요.. 여행은 참 괴로와요. 근데 어쩌다보니 비행기도 엄청탔네요 ㅠㅠ 제주도 가기도 싫어요 한시간 타는것도 ㅠㅠ4. 마지막이
'22.1.26 11:59 PM (210.95.xxx.56)반전이네요 ㅋㅋ
그전까지는 저도 똑같아요.
닟선곳 가서 새로운 음식 시도하는 것 싫어하고
특산물 지역유명음식도 먹기 싫어요.
비행기 극혐, 잠자리 가려서 잠 못자고.
2박 이상 여행은 다 싫어요.
그나마 제일 좋았던 여행은 보길도였네요.
별로 사람 없는 풍경좋은 곳.
전 그냥 동네아줌마 혹은 집순이라서 반전없어요 ㅎㅎ5. 저는 소비파
'22.1.27 12:01 AM (121.175.xxx.200)여행에 예를들어 500~1000만원 쓰는거보다 물건사는걸 좋아해요
자연에 감흥없어서 그런가봐요6. 여행비아까비
'22.1.27 12:05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그 돈으로 뭔가를 사면 남는데...
가족여행은 그나마 좋아요. 추억도 남고 가족이라 편하니까.
근데 부부동반이나 친구랑 여행 피곤해요7. 이동수단을
'22.1.27 12:08 AM (110.12.xxx.4)타고 움직이는걸 제일 힘들어 해요^^
침대에 누워서 움직였으면 좋겠어요.8. ....
'22.1.27 12:09 AM (112.152.xxx.246)헉 내가 쓴글인줄.....
익숙한 공간에서의 틀에박힌 생활이 좋아요.9. ㅎㅎ
'22.1.27 12:10 AM (1.235.xxx.17)여행지에서 느끼는 감흥을 1도 모르겠어요.
차창밖으로 구경하는게 그나마 나음.10. 저도
'22.1.27 12:11 AM (112.166.xxx.65)딱 귀찮고 싫어요.
일부러 내가 먼저 가지는 않고.
그냥 억지로 갑니다. 가족여행만요
남편이 가자고 하면 따라만 감..11. ㅎㅎㅎ
'22.1.27 12:18 AM (125.128.xxx.85)어쩜 글 내용이 내 속에서 튀어나온 거 같아요.
에휴, 원글님은 저랑 여행가면 그나마 괜찮을 듯~ㅋ12. ..
'22.1.27 12:18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가기전 준비부터 힘들어요.호텔마다 후기다 읽어야지, 관광지 선정, 맛집선정,동선마다 교통편 알아봐야지. 그나마 그렇게 고생한건 괜찮은데 막상 어디든가서 문제가 생기면 남편의 타박때문에 짜증납니다
13. 출장
'22.1.27 12:20 AM (1.126.xxx.39)애들 떼어놓고 혼자 출장 가끔 가는 건 좋아해요. 출장비 몇십만원씩 추가로 나오니~ 밥도 공짜..
다 데리고 좁은 차에 당일치기 아니면야 숙박비도 아깝고..
애들 소리소리 지르고 때리고 울고 종알종알도 싫을 때가 있지만 반나절 정도는 열심히 다녀주고 있어요14. ㅡㅡㅡ
'22.1.27 12:24 AM (122.45.xxx.20)쉬면서 다녀야하는데 안 맞는 동행이면 힘들어요.
15. ᆢ
'22.1.27 12:25 AM (119.193.xxx.141)저도 비슷 비행기에서 전혀 못자고 일행들과 모든걸 맞춰야 하니 신경쓰이고 그래서 운전해서 제가 가고 싶은 곳 깨끗하고 한적한 곳 가서 쭉 쉬다 왔음 좋겠는데 결정적으로 운전 14년인데 동네운전밖에 못하네요 ㅜ
16. 비행기
'22.1.27 12:26 AM (58.229.xxx.214)안이 편한사람이 어딨나요
힘들면 자낙스 드세요
비지니스 이상타면. 와인도 많이 주고 자리도 편하긴하더만요
저도 요즘 애좀 컸다고 ( 초등 고학년)
여행하는데 피곤하더군요
애 어릴때는 체험하는 맛이 있었는데
애가 투덜거리니 재미도 없고
특히 남편이랑 가는게 재미없는 것 같아요
재미가 없어 같이 가는 사람이17. 그러다보면
'22.1.27 12:29 AM (125.128.xxx.85)혼자 여행을 하게되나보죠?
좋은 장소, 좋은 공간이 휴식과 즐거움을 주긴 주잖아요.
근데 가족도 마찬가지고 타인과 뭘 계속 맞춰서 하는게
귀찮고 지겨운 거 같아요.18. 헙
'22.1.27 12:30 AM (220.72.xxx.108)저랑 같으세요. 진심 동감요. 제 반전은 저는 결혼전 외국 항공사 승무원이었답니다.
19. 보통
'22.1.27 12:34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보통 여행 싫다는 분들 대부분은 돈 때문이죠
일주일 보름 여행에 인당 몇백씩 드니 가족이 가면 천만원 훌쩍 그돈이면 가구 가전 바꾸면 몇년이 행복하다...
여행 두세번 안가면 차른 바꾼다... 이런거죠...
비행기도 비지니스나 퍼스트 타면 편히 갈수있고
호텔도 비싼데는 집보다 좋고
프랑스나 유럽 조용한 휴향지는 북적거리지 않고 좋거든요
그런데 가는데 시간이며 돈이 많이 들죠
돈이 많으면 여행도 가고 차도 바꾸고 가전도 바꾸고 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선택을 해야하니 결국 내집이 편하다 이거죠20. ..
'22.1.27 12:43 AM (116.39.xxx.162)피곤하고
머리 아파요.ㅎㅎㅎ21. 잼나네요
'22.1.27 12:55 AM (175.114.xxx.96)비슷한 분들 ㅎㅎ
돈 때문은 아니에요
돈이 피곤함을 좀 줄이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내 공간을 좋아해요
여행 길어지면(이틀이상?) 산해진미도 싫고
좋은 풍광도 퐨시 호텔도 그닥…
편하게 집밥 먹고 할 일 하고 싶음
승무원인 분 반전이에요 ㅎㅎㅎ
전 숭무원 보면서 나라면 죽는다 싶어요
비행기 싫고 좁은데 싫고 멀미나고 공포증 있는데
풀메에 머리 세팅에 타이트한 옷에 친절한 미소라니…22. 잼나네요
'22.1.27 12:57 AM (175.114.xxx.96)전 비행기 안에서 노메이컵에 노브라에 츄리닝에
실내용 슬리퍼 까지 챙겨와도 10분도 못자요-..-23. 저도
'22.1.27 1:01 AM (39.118.xxx.46)보통 님 글에 동의해요
공항 라운지에서 여유부리다 비즈니스타고 편하게 누워가면
열몇시간 비행도 즐거워요
유럽가서 고급호텔에서 숙박하며
비싼 유명 음식점다니고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지 만끽하고
예쁜 노천카페에서 한가한 시간 즐기고
이런 여행만 좋아해요
돈이 많이 드니 자주 못가지만
럭셔리 여행만 좋아요
보통은 이렇게 가려는 멤버 만나기 어려우니
그냥 여행 안좋아한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요24. 저도
'22.1.27 1:06 AM (175.119.xxx.29)여행 생각만해도 피곤해요.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여행채널 보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25. 통속적인 관점
'22.1.27 1:06 AM (180.24.xxx.93) - 삭제된댓글보통 여행 싫다는 분들 대부분은 돈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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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니더라도 정말 귀찮아요. 성향의 차이를 전혀 이해 못하는
무조건 돈타령하는 우리 나라 배금주의 문화도 절래절래26. 통속적인 관점
'22.1.27 1:11 AM (180.24.xxx.93)보통 여행 싫다는 분들 대부분은 돈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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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도 돈 안줘서 그렇다는 발상과 비슷하군요.
돈이 아니더라도 여행에 전혀 끌리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개인 성향의 차이를 전혀 이해 못하고
무조건 돈타령하는 우리 나라 배금주의 문화도 절래절래27. ditto
'22.1.27 1:1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전 제가 여행 가기 싫은 이유를 몇 년 전까진 정확하게 몰랐어요 그런데 그 몇 년 전 어느 여행지에서 문득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 갑자기 날씨가 악천후라서 하루 일정 완전 취소하고 호캉스로 지내야 했는데, 갑자기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겠는 거예요 내가 있는 상황에서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상황을 보니 호텔 방이 딱 방 한 칸이잖아요 스위트룸도 아니고. 그 작은 방 한 칸에 나 혼자 있질 못하고 가족이라도 다른 사람과 하루 종일 내내 있고 또 방은 캐리어와 옷가지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대충 정리된 상태죠(집에서는 옷은 옷장 안에 캐리어는 창고 안에 안보이게 수납해두는데 말이죠) 이 모든 상황에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답답하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여행을 가면 되도록 방과 거실이 분리되는 콘도나 리조트 같은 곳으로 가도록 하고 가지고 온 옷가지들도 숙소의 옷장 서랍 안에 넣어 두도록 노력하는데 욕실은 그게 안되니 각종 세안용품들이 너저분하게 세면대에 널려 있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모든 물건들 제자리에 안보이는 곳으로 싹 다 정리하고 나면 좀 살 것 같아요 이런 점 때문에 여행이 싫다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 듯 ㅠ
28. 무슨 돈
'22.1.27 1:18 AM (125.128.xxx.85)때문에 싫겠어요?
돈 없으니 가고 싶어도 여행을 못한다는 건 말이 되도
싫은건 취향이죠. 돈 있으면 여행 다 좋아해요?29. ㅇㅇ
'22.1.27 1:48 AM (118.217.xxx.44)저도 여행 별로~ 막상 가면 재밌게 노는데 가기 전 준비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리고 낯선걸 좀 싫어하는 편이라.. 여자들은 진짜 여행 대부분 좋아하는거 같아서 제가 이상한가 했는데 안 그런 분들도 많군요.
제 주변은 다 여행병, 외국병 걸린 친구들이거든요.. ㅎㅎ
외국 가면 현지인들만 가는 숨겨진 맛집이나 여행지를 가고 한국말이 들리면 서로 엄청 싫어한다는 글을 봤는데 저는 완전 반대에요. 현지인들만 가는 곳은 나를 어떻게 하는 것도 전혀 아닌데 너무너무 낯설고 무섭고ㅎㅎ 그래서 저는 관광객들이 바글바글한 곳이 뭔가 맘이 편하더라고요 한국말 들리면 제일 반갑고 ㅋㅋ
아무튼 여행 싫어하시는 분들 귀차니즘이 좀 있고 낯선 환경을 싫어하는 분들일 거 같아요. 돈 문제라기 보다는요~
전 근데 막상 가면 재밌게 놀아서 누가 가기 전 준비랑 짐 싸는것 좀 해주면 지금보다는 여행이 더 좋아질 듯요 ㅎㅎ30. 타지에 가면
'22.1.27 2:22 AM (117.55.xxx.169)너무나 우울해요.
특히 타지에서 맞는 일몰 저녁 밤은
그냥 그자리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을정도로
극도로 우울해요.
정말 너무너무 우울해요.
그래서 여랭이 싫고
만약 가더라도 당일치기
해지기 전에 돌아옴.31. ㅎ
'22.1.27 2:44 AM (116.122.xxx.50)저도 여행 싫어하는 집순이었는데요,
나이 들면서 여행이 좋아지고 있어요.
여행할 땐 밥도 안하고 집안일을 안하니까..맛있는 것도 먹고..32. 잠자리
'22.1.27 3:04 AM (124.53.xxx.159)이블을 싸서 다닐수도 없고..
특별나게 깔끔한 편도 아닌데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침구가 아니면 찜찜해서 잠도 안와요.
아 멀미체질 이기도 해요.
지글지글 끓는 온돌이면 이블 없이도 딱 좋은데 그런곳은 없을거 같고..
원래 낯선곳 새로운 것 구경꺼리가 있는 곳 엄청 좋아합니다만
집밖에서 잠드는건 늘 힘들더군요.33. 성격이고취향이지
'22.1.27 4:10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재벌들은 그럼 뭐 하나같이 다들 여행 좋아할까요?
돈이 넘쳐나도 여행 싫어하는 사람 있죠
럭셔리 여행이면 다 좋을 거다..그게 아니란 거예요
그냥 편한 내집 내공간이 좋다
일상이 깨지는 게 싫다... 그런 마인드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여행 지상주의자들은.34. ..
'22.1.27 8:40 AM (182.228.xxx.37)저도 여행은 그닥...
잠자리,화장실 다 불편해요.
저렴한곳 비싼곳 다 묵어봤는데 제 기준으론 다 불편해서
잠을 자도 잔거 같지도 않아요.
여행준비하는것은 그나마 좀 괜찮은데
막상 가면 감흥도 없고 맛집 줄서는것도 싫어해요.
주말마다 가까운곳 당일치기라도 가야만 한다는 친구보면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요.전 차멀미도 심해요
전 차라리 백화점,아울렛 쇼핑가서 간단히 밥이나 먹고 오는게 훨씬 좋거든요.35. 음
'22.1.27 9:23 AM (118.34.xxx.85)저도 요즘 여행이 너무 싫고 어디가려고 하면 진짜 스트레스가 솟구치는데 돈 때문도 아니고 사람많은곳 보면서 돌아다니는거 다 좋아요 럭셔리 숙소도 좋지만 어지간한 곳은 참을수 있어요
그러나 애들짐싸서 데리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기저귀찬애 없고 천방지축 뛰어다니고 안아줘 업어줘 하는애 없으면 나을줄 알았더니 크니까 안간다 어디냐 이게뭐냐 안먹는다 이런애들 데리고 다니는데 속에서 열불이 나요
안가면 되지않냐는데 저래놓고 여행가고싶다 하니 부랴부랴준비해서가고 ㅡㅡ 남편은 오로지 운전만하고 도착하면 피곤 돌아오는날 피곤 ;; 그럼 직장인에 중고등이 일주일씩 쉴수있는것도 아닌데 한시간반 거리를 가도 피곤하면 그냥 가지를 말지 ㅡㅡ
짐싸는것도 너무 너무 싫어요
특히 여름 물놀이,겨울스키 ㅠㅠ
그놈의 물놀이는 국내자차용 해외용 갈때 짐싸는게
달라지고
또 안챙겨가면 옷버리거나 애가 아프거나 그런일은 어찌나 많은지 ㅠ
아 생각만해도 신경질나네요ㅡㅡ
지금 명절앞두고 덩치 나보다 큰애들과 잘곳도 없는 시댁을 가자니 또 그 짐쌀 생각에 스트레스 ㅡㅡ
여행 좋고 가고싶은곳도 많은데
쟤들 두고 가기도 데리고가기도 하아
엉덩이 무거운 남편은 주말, 휴가도 돌덩이처럼 눌러앉아
유튜브만 보그ㅡ36. ....
'22.1.27 9:24 AM (1.235.xxx.143)보통 여행 싫다는 분들 대부분은 돈 때문이죠
일주일 보름 여행에 인당 몇백씩 드니 가족이 가면 천만원 훌쩍 그돈이면 가구 가전 바꾸면 몇년이 행복하다...
여행 두세번 안가면 차른 바꾼다... 이런거죠...
비행기도 비지니스나 퍼스트 타면 편히 갈수있고
호텔도 비싼데는 집보다 좋고
프랑스나 유럽 조용한 휴향지는 북적거리지 않고 좋거든요
그런데 가는데 시간이며 돈이 많이 들죠
돈이 많으면 여행도 가고 차도 바꾸고 가전도 바꾸고 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선택을 해야하니 결국 내집이 편하다 이거죠 22222237. 애들 놔두고
'22.1.27 9:3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혼자가거나 성향 비슷한 사람끼리 가시면 돼요.
애들 투닥거리는 거 여향 좋아하는 사람도 지칩니다.38. .....
'22.1.27 9:34 AM (125.190.xxx.212)모든 사람이 다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 왜죠?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돈 없어서 여행 못가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마음 먹으면 빚도 내서 다 가는 세상인데.
그냥 내가 싫으면 안가는 거에요.39. ......
'22.1.27 10:15 AM (125.136.xxx.121)저요~ 저~~ 여행 별로 안 좋아하구요. 멀미를해서인지 차 타는게 고역이죠.사람많은데 가는것 싫고 조용히 쉬고 당일 집에 오는 스케쥴로만 다녀요.
결혼전에는 그래도 많이 다녔는데 애들 치닥거리에 어른모시고가면 또 신경써야하니 정작 내 자신은 지쳐서 오더라구요.40. ggg
'22.1.27 10:56 AM (175.114.xxx.96)ㅎㅎ 럭셔리 여행도 싫다는데 자꾸 돈때문이라고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는 사람 뭐에요
재미있는 것도 신기한 것도 맛있는 것도 바시락 거리는 침구의 널찍한 스위트룸도 싫다고요
좋아도 하루 이틀 정도지 그 이상은 얼른 담담 소소 평온한 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을뿐.
여행 동반자와 계속 붙어있는 것도 싫어요.
혼자 있고 싶고, 말 안하고 내 할 일 집중하고 싶어요41. 돈타령
'22.1.27 11:03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돈이 없어 맘껏 여행을 못하니
남들도 다 그럴 거라 생각하나봅니다
돈이 많아도 여행이 싫은 마음이 세상에는 있다니까요
칸트도 평생 자기 살던 동네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42. 타지에가면2
'22.1.27 11:55 AM (14.55.xxx.141)너무나 우울해요.
특히 타지에서 맞는 일몰 저녁 밤은
그냥 그자리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을정도로
극도로 우울해요.
정말 너무너무 우울해요.
그래서 여랭이 싫고
만약 가더라도 당일치기
해지기 전에 돌아옴
222222222
전에 이 댓글을 한번 본것 같아요
저와 똑같은 이유여서 너무 놀랬었죠
저도 당일치기만 좋아요
럭셔리한 외국여행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충분해요43. ㅎㅎㅎ
'22.1.27 10:08 PM (124.53.xxx.159)자기집을 잘 꾸미고 사는 사람들은 웬만한 여행지 아니면
집 나오는 순간부터 스트레스 받겠다 싶었어요
도시는 살풍경하고 어딜가든 멋진 자연 멋진 여행지도 잠시 잠깐이고
오가며 보고싶지 않은것들 어쩔수없이 보게되고
고급 호텔이라 한들 잠시잠깐이죠
내집이 멋진 까페같고 일류 호텔인걸..
다만 멋진 자연만 아쉽겠지요44. ㅡㅡ
'22.1.28 1:29 PM (175.223.xxx.28)여행 싫어해요. 같은 내용으로 저도 여기 게시판에 글 쓴 적도 있어요. 어릴 땐 좋아했는데 어른 되고부터 관심이싫어졌어요. 요즘은 여유도 안되긴 하지만 원글님 쓰신 내용들과 비슷한 이유들로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