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단체사진 찍을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말하는사람
오십대직원이 "우리같은 사람은 ㅇㅇ옆에만 안서면돼"이러는 거예요.
몇번 저렇게 말해서 기분나쁜적이 있어서 우리같은사람이란 누구를 말하는거냐고 했더니 "ㅇㅇ말고 나머지 다" 이러는거예요.
이렇게 말한사람은 키도작고 뚱뚱하고 인물이 안좋아요.
그런데 꼭 무슨말을 할때 같이 듣는 사람을 싸그리 깎아내리는 화법을 써요.
이런경우가 많아서 가까이하고 싶지않는데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 ㅇㄴ
'22.1.22 6:27 PM (223.38.xxx.204)아 저도 그런사람 알아요;;
저는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사람 머리 나빠보여요
그 사람말고 나머지를 자기랑 싸잡아서 낮추는 건데
사실이야 어떻든 나머지 사람 다 기분 나쁜거를 모르는거죠2. 사람
'22.1.22 6:31 PM (106.102.xxx.59)자기가 나이도 제일많고 뚱뚱하고 그런데
십몇년 차이나는 사람들과 지나가면서
삼십대가 날씬하게 입은옷을 보면서
우리같은 사람은 절대 못입어,
세명이서 걸어가면서도 한명만 띄워주며 한명 디스하고
참 기분이 불쾌해서 같이 얘기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같은 직장이라 엮이네요.
본인 딸 결혼하다고하는데 몇년봐야할 사이라 축의하는것도 고민되네요.3. 음
'22.1.22 6:44 PM (106.101.xxx.113)저 이십 대때 알았던 애가 딱 저런 타입이었는데
예쁜 옷 보고 있으면
"우리같은 애들은 저런 거 소화 못해."
어쩌다 짧은 스커트 입고 오면
"우리같은 애들은 섹시과가 아니라 이런 옷 입어도 별 느낌없어"
그러면서 내 옷차림, 머리, 화장 다 따라하고;;;;
'우리'라는 인칭대명사가 글케 거슬리긴 처음이었네요.
자기 혼자 새되긴 싫으니 남 발목잡고 늘어지는 거잖아요.4. ..
'22.1.22 6:48 PM (218.157.xxx.61)그런 말에 자긍심을 느끼고 불편하다는 것이 문제에요.
자존감을 가지세요.5. ㅇㅇ
'22.1.22 6:55 PM (223.38.xxx.86)윗님 자존감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마세요
저런 상황에서 기분 안나뿐건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눈치없고 지능낮은거죠6. .....
'22.1.22 6:58 PM (106.102.xxx.197)저런 분들 꼭 있어요. 대부분 뚱뚱하고 파마한 50대 아줌마인데. 할말 안 할말 가리지 않고 오지랖이 넓으며 말할 때 가만 있는 사람까지 자기급으로 후려쳐요. 음식 먹을 때도 그냥 먹기만 할 것이지 뭐 먹으면 살찌니 뭐니 하면서 다 먹으면서 살 안 찐 사람 하나 말고 다시 자기급으로 후려치기. 정말 곁에 하고 싶지 않았어요.
7. 사람
'22.1.22 7:04 PM (106.102.xxx.59)맞아요.
평범하기만해도 기분 안나쁘고 우리라는 단어를 저도 자주쓰니 그러려니하겠어요.
그런데 꼭 찝어서 일부러그러는거 같아 불쾌해요.
저도 외모지적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인데
키도 150정도에 젊었을때 이쁘다는말 한번도 못들어봤을 사람이 서너번 그러니깐 앞으로를 대비하려고요.8. 사람
'22.1.22 7:41 PM (106.102.xxx.59)제가 그분을 미워하나봅니다.
이런마음도 지워야겠어요.9. ㅅㅌ
'22.1.22 8:06 PM (219.248.xxx.134)전 그냥 웃어 넘길 일이라고 보는데 이런것도 화가 나는 분들도 있군요. 사는게 좀 피곤하시겠어요
10. ..
'22.1.22 9:59 P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윗님 자존감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마세요
저런 상황에서 기분 안나뿐건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눈치없고 지능낮은거죠
ㅡㅡㅡ
눈치없어서 기분 안 나쁠 수 있고
진짜 자존감 높거나 무던한 성격이어서 기분 안 나쁠수도 있죠...11. 음하하
'22.1.22 10:53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말했어요. 매번.
여기서 우리는 1인칭 단수 본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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