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 어디까지 혜택받으셨나요?

실비보험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2-01-21 21:53:13
14년 실비보험 넣다가 갑자기 3만원대에서 9만원대로 오른
우편물을 받고서 바로 해지했습니다.
상담원은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해지해줬구요.
그래도 예의상 유지하라고 할줄알았는데
짤없이 오케이 하길래 성가시지않아서 좋았어요.
그동안 병원갈일도 거의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줄 알았어요
차라리 적금으로 넣어서 병원비로 쓰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런 젠장 ㅠ
딱 1년후 한달전에 어깨수술을 했네요 .
해서 금쪽같은생돈 5백넘게 비용이 들었습니다.
5백이상 포기하고 5십받았는데
정말 약이 오르네요
그래도 유지할껄 나이생각안하고 당장 돈아까워한
나의 어리석음이 한탄스럽네요 ㅠ
이와중에 친구는 실비로 천이백들여서 노안수술로 새세상을
얻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근데 노안수술이 그렇게나 비싼가요?
암튼 이래저래 속상하고 심란합니다 ㅠ
IP : 118.235.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1.21 10:0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제 아이 3만원대 10년 부엇나
    허리 고주파 7백 몇십
    심장시술 몇백

    15년 만기에 원금 사백 돌려받음

  • 2. 진정
    '22.1.21 10:03 PM (118.235.xxx.238)

    효자보험이었네요

  • 3. 추운거시져
    '22.1.21 10:06 PM (180.71.xxx.228)

    옛날식 보험일 수록 해지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1세대에요.
    지금까지 보험으로 혜택본 것 별로 없구요.
    하지만 곧 50이라 이제 병원비 쓸 일이 늘 것 같아 얼마로 오르던 죽을 때까지 껴안고 갈랍니다.
    낸 돈 훨씬 이상으로 돌려받게 될 것 같아요.

  • 4. ..
    '22.1.21 10:06 PM (124.50.xxx.70)

    2014년 들으신 보험인가요?

  • 5. ㅇㅇ
    '22.1.21 10:0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실비 낸지 3년째
    중환자실에 입원 3주 하는바람에 병원비 총 1400만원 나왔는데 실비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간병비가 오히려 부담였죠

  • 6. 100프로
    '22.1.21 10:22 PM (118.235.xxx.238)

    보험은 부적같아서 해지하면 아픈거라고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딱 맞는말같아요
    2014년이 아니고 14년간 유지했으니까
    저도 100프로 나오는 1세대였어요
    아깝 ㅠ

  • 7. ...
    '22.1.21 10:40 PM (39.121.xxx.226) - 삭제된댓글

    4만원ㅡ5년만기ㅡ 70세보장ㅡ완납
    5만 6천원 ㅡ20년만기ㅡ90세보장ㅡ4년납입중
    갑상선유두암 초기여서 두보험사에 이천오백만원받았어요
    그리고 자잘하게 대장용종, 자궁폴립,유방혹 제거로
    50~70만원정도 받았구요
    전 실비가 없어서 갑상선암 걸리고 실비안들어놓은거
    제일 후회했어요
    다행히 올해 메리츠에서 할증붙어서 일반실비 가입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8. 50
    '22.1.21 10:41 PM (59.31.xxx.148)

    정말 딱 50되는 해가 작년이었는데
    평생 보험금 한번도 못 받았었었는데
    작년에 암진단 받고....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등 받았습니다
    그것도 상피내암이라 금액은 크지 않치만
    그래도 암이라고 하는데 보험금이라도 받으니 그나마 위로?아닌 위로가 되더군요

    전 종신보험, 실비보험 따로 있고
    저도 몇번 해지하려고 전화했다가
    여기저기서 말려서 해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보험 엄청 싫어했는데
    저 암 걸리고
    우리 아이들 보험 20년납 평생 보장으로 바로 가입시켜서 제가 보험금 넣어주고 있습니다

    덜컥 암 걸리고 나니
    앞일은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급 생깁디다 ㅠ

  • 9. 나이많다고
    '22.1.21 11:09 PM (118.235.xxx.238)

    이젠 가입도 안될것 같아요
    안그래도 실비로 보험사 망했다고 난리던데...

  • 10. ..
    '22.1.21 11:23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갑상선암 걸리고 암보험 600나와서 그동안 보험료 넣은거 나오더라구요
    실비에서도 수술비 입원비 다 나오고 올해 50되면서 아주 골고루 돌아가면서 아파서
    실비 없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갑성선암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약먹어서 그 병원으로만 다니는데 얼마전 응급실 넘게 나오고
    관절 아파서 초음파 엑스레이 15만원 류마티즘내과 검진 25만원 또 안과 신경과...
    저것들이 한달만에 나온 금액들이에요
    5천원 공제되고 다 나와서 아픈와중에 다행이에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521 바람이 으르렁거려요 5 으악 2022/11/30 2,434
1401520 하루 종일 물만 마셨어요 15 ㅇㅇ 2022/11/30 5,727
1401519 가나를 찢고 박살낸다는 정진석 jpg/펌 7 수준하고는 2022/11/30 3,293
1401518 테이크아웃잔에 받으면 매장에는 못앉나요? 28 ㅇㅇ 2022/11/30 7,652
1401517 건조기 있으면 이불 먼지 걱정 없나요? 8 2022/11/30 2,488
1401516 맥* 오리지널 과 모카골드 13 커피 믹스 2022/11/30 2,708
1401515 알지못하는 사람이 카톡에 뜨는경우 아시나요 3 ㅇㅇ 2022/11/30 4,384
1401514 4계절중에서 어떤 계절이 체력이 제일 딸리세요.?? 17 ..... 2022/11/30 3,331
1401513 딩대 낄희교수 너무 축쳐져요. 3 딩딩 2022/11/30 2,220
1401512 울릉도산 맛있는 명이나물 살 수 있는곳 아시는분?? 4 명이나물 2022/11/30 1,297
1401511 이재명 지지자들 계좌 내역 내놓으란 말이 제일 웃김 25 뱃살러 2022/11/30 2,320
1401510 포장이사면 굳이 같이 지켜볼 필요 없는지요? 8 ... 2022/11/30 3,746
1401509 옆에 강아지 이불 덮어주니 다리를 쭉 펴요. 7 이쁜아 2022/11/30 4,689
1401508 시어빠지고 군내?나는 열무물김치 방법 없나요? 4 바쁘자 2022/11/30 2,514
1401507 욱일기 민감한 건 한국과 FIFA 뿐 8 이뻐 2022/11/30 1,983
1401506 다른 나라도 공소시효라는 제도가 있나요? 2 .... 2022/11/30 981
1401505 나까무라 정권 ㅜㅜ 3 하야하라 2022/11/30 1,288
1401504 요즘 집에 간다가 아니라 집간다라고 쓰는게 약간 유행어인가봐요 30 ... 2022/11/30 5,360
1401503 당근마켓 고객센터는 전화응대를 안 하네요 7 고객센터 2022/11/30 1,718
1401502 내일 모레50인데 영상편집, 유튜브 하고 있어요. 10 2022/11/30 4,767
1401501 손목 건초염 mri찍어야 할까요? 아니면 초음파로도 충분할까요?.. 걱정 2022/11/30 2,089
1401500 딸이 데려온 강아지 입양자 찾는 글 어찌 됐나요? 7 .. 2022/11/30 2,620
1401499 슬슬 다리가 서늘해지네요.... 2 ㅇㅇ 2022/11/30 2,482
1401498 고대 계적 10 고대 2022/11/30 3,202
1401497 아침 공복일때랑 저녁 몸무게 얼마나 차이나시나요 8 2022/11/30 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