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서 장기대여금으로 빌린 472억 갚으려
LH 오리사옥 부지·하나로마트 부지 사업 계획
은수미 형사 재판 등 시장 현안 챙긴 정황도
은 시장 측 "김만배 모른다. 일정도 없어"
https://news.v.daum.net/v/20220121043214209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대장동 사업 종료 뒤 성남시 오리역 인근에서도 부동산 개발사업을 계획했던 정황이 '정영학 녹취록'에서 확인됐다. 용도 변경 등 각종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성남시장의 현안을 적극 챙기고, 성남시 공무원들과 접촉하며 사업판을 짰다는 얘기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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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대장동 이어 오리역 사업도 노렸다
ㅇㅇㅇ 조회수 : 491
작성일 : 2022-01-21 12:02:59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2.1.21 12:03 PM (175.194.xxx.216)2. 도둑넘들
'22.1.21 12:05 PM (14.45.xxx.221)은수미까지 챙기는데 ㅋㅋ 경기도지사는 보나마나 ㅋㅋ
3. 쓰레기들
'22.1.21 12:12 PM (71.60.xxx.196)이재명부터 시작해서 콩밥먹을 년놈들이 줄을 섰네요.
4. 몸통
'22.1.21 12:25 PM (168.70.xxx.146)대장동몸통이 오리역도 할려고 했겠죠
설마 김만배 혼자서 할려고 했겠어요5. ㅇㅇ
'22.1.21 1:10 PM (5.183.xxx.143)은수미는 다 불어라
신변보호 요청까지 했다면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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