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naketeacher.tistory.com/5972---용의눈물
이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고라니인지 사슴인지 저렇게 던져지는데 꿈쩍도 안해요
이미 죽은거죠 미리 죽은거라면 던졌을때 강직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그럼 둘중 하나죠 마취를 강하게 했거나 바로 죽였거나
당시 여배우가 이장면때문에 무척이나 놀라고 힘들어 했다고도 해요
https://blog.naver.com/princess02/222627206273----정도전 이방원
kbs 미친거 아닌가요????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끔찍하게 살해 당했을까요
저정도면 마취를 했어도 저렇게 패대기를 치는데 목이 부러져 죽었겠네요
아무리 배우지만 유동근 저 사람도 참 무서워요
이런 얘기가 이제 공론화되는 시대가 된게 너무 감사해요.
옛날 역사극 동서양 막론하고
말 다치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던 시대가 있었잖아요.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죽게 하는 것도 있고요.
그게 뛰어가는 말 뒷다리를 잡아채서 강제로 넘어뜨리는 효과인지 몰랐네요.
지금은 얼마든지 CG로 대체를 하던지
아니면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으니까요.
영화제작하는 사람들이 생각해봐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옛날 우리나라 영화에 조상구(야인시대 시라소니) 씨가 개 잡는 장면이 나왔는데
너무 리얼해서 직접 잡았나 싶을 정도더라고요. (죽은개 매달아놨겠지만)
동물을 직접 고통주는 건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이제 저런 동물 촬영현장에 동물보호단체 관계자가 감시 나가고 해야죠. 드라마 그깟게 뭐라고 다른 생명을 저렇게 막 대하나요.
외국영화에서는 동물관련장면에 이런문구가 있더라구요 그 어떤학대도 없었다고 증명영상 사진과 함께..그게 참 인상적인게 기억났음
오락거리와 흥미를 위해 하는 학대와 살생은 보는 사람이 불편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 낚시 방송도 안봅니다.
세상에 cg값 아끼려고 저런 잔인한짓을 해왔다니!!
세상에 cg값 아끼려고 저런 잔인한짓을 해왔다니!!
책임자들도 저런식의 사고당해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돈 좀 깎읍시다 애원합니다,말이 안됩니다.
연예인들의 수입이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방송인들은 주연급 연기자 출연료 빼고 모든 것을 깎고 받죠.
해당 감독들 동물단체에서 학대죄로 고발 햇으면 좋겟어요
백번양보해서 예전(8-90년대)에는 그랬다고 해도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저렇게 촬영하는게 말이되나요? 저렇게 해서 사람다치고 말다치고.. 진짜 동물도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진짜 저런 의식으로 드라마 찍는게 황당하고, 다른데도 아니고 kbs 수신료 안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