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방화셔터가 갑자기 내려와서 초등2학년 남자애 목이 10분간 깔리고 영구적인 뇌손상과 사지마비로 2년 넘게 입원해있는데
학교 관계자는 벌금 천만원, 집행유예, 교장은 무혐의.
약간의 치료비와 모금액만 전달.
부모가 2년째 매달 수백만원 치료비 내면서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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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화 셔터에 깔린 초등생 사지마비·뇌손상.. 학교 책임은?
..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22-01-20 23:43:37
IP : 1.251.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0 11:52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왜 그런 안타까운 사고가...
아이도 부모도 안타깝네요.2. ㅜㅜ
'22.1.21 12:02 AM (1.252.xxx.104)무슨이런일이 ㅜㅜ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네요 ㅠㅠ
3. ...
'22.1.21 12:11 AM (220.84.xxx.174)어휴 세상에 ㅠㅠㅜ
4. 너무 너무
'22.1.21 12:32 AM (1.231.xxx.116)안타까워요 ㅠㅠㅠ
5. ..
'22.1.21 12:52 AM (116.39.xxx.162)안타깝네요.
치료비 어쩌나요?6. cinta11
'22.1.21 12:56 AM (1.241.xxx.157)학교의 큰 잘못인데 어떻게 저렇게 가벼운 처벌만 받을수가 있나요?? 학교 보험은 없나요? 학교에서 평생 치료비 대주는게 맞죠!!!
7. ...
'22.1.21 6:27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링크 좀 다시 걸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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