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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심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 보면

ㅇㅇ 조회수 : 4,971
작성일 : 2022-01-20 22:02:00

어떤 생각드세요

순간순간 혐오감 거부감(?)이런 감정이 드는데요

꼭 최 순시리가 연상되는 여자가 주변에 있습니다.

안지 오래됐는데요


이런얘기하면 다들 욕심이 있고 그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그 욕심으로 부지런히 성취하며 사는게 뭐 나쁘냐

저더러 결벽증 있는 거 아니냐 그러는데요


그냥 건강한 욕심정도가 아니라

심한 욕심으로 보이면

반대의견은 묵살하고 자기 뜻에 합한 말만 취해서 듣고

아무튼 성경에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해 죽음에 이른다는 말

불교에서 욕심과 탐욕 집착이 화를 부른다는 말...


요즘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22.1.20 10:0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이 결국 잘 살더라구요.
    욕심이 많아서 남보다 뒤쳐지는거 못참고 남보다 손해보는 것도 못참아요. 모든 방안을 다 뒤져서 편법을 동원하더라도 해요. 결국 잘 살아요.

  • 2. 123123
    '22.1.20 10:09 PM (220.72.xxx.229)

    탐욕이죠
    욕심을 넘어선..
    당연히 거부감 듭니다

  • 3. 남에게
    '22.1.20 10:16 PM (211.206.xxx.180)

    피해를 주는 욕심은 혐오감을 주죠.
    그런 몰염치가 반복되고 선 넘으면 그게 바로 범법, 범죄가 되는 거.

  • 4.
    '22.1.20 10:17 PM (119.67.xxx.170)

    자기 권리 타령 하는데 문제는 자기것 챙기고 남 권리를 침해한다는거에요. 자기 손해보는거 못참아 남 손해보게 만들거나 자기 원하는 자리 차지하려고 관련된 다른 사람 자리까지 신경을 쓰고 어디 안가냐 물어보고. 부추긴다는 생각 들게 하더라구요. 말로 남 후려치고 끌어내리고. 그런데 다른 사람도 바보는 아니니까 강한 제동이 걸리더라구요. 그냥 보고만 있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더 성격 강하고 더 지위 있는 사람이 보면 가만이 두지 않으니까.

  • 5. ....
    '22.1.20 10:23 PM (221.154.xxx.34)

    불편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자라면서 갖게된 내 가치관과 부딪힌다거나
    경험에 의해 편견이 생긴것일수도 있고요.

    그냥 그사람과는 질적으로 안맞는거예요.
    혐오감이든 거부감이든 그런 감정을 느낀다면
    일정거리 유지하고 살아야죠.

    욕심이 과한 사람들을 보면
    가족도 자기 이익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려 들더라구요.

  • 6. ...
    '22.1.20 10:29 PM (39.7.xxx.12)

    곳곳에 인간지뢰 투성이예요.
    그거 가려가며 사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피로한 것.
    돈도 돈욕심 있는 사람이 버는 거고
    자리도 자리욕심 있는 사람이 가는 거긴 한데
    높이 올라갈수록 인간지뢰도 비례하게 많아지는게 문제
    내가 충분히 강하고 똑똑하지 않은 이상 섣불리 혐오감을 드러내면 안돼요. 위험함

  • 7. ㅇㅇ
    '22.1.20 11:19 PM (180.224.xxx.34)

    아는 사람이 욕심투성인데
    저보다 나이도 10살많고 당연히 저보다 10배 잘사는데도
    진짜 자린고비이고 늘 얻어먹으려고 하고 저는
    베풀고 그러는데 하나도 그분의 부나 삶이 안부럽네요.
    그냥 만만하고 한심하고 그래요.

  • 8. 성경에서
    '22.1.20 11:22 PM (14.32.xxx.215)

    죄가 장성해 죽는다고 하나봐요
    그럼 죄 안지으면 안죽나...
    기독교도들은 죽으면 하나님 옆에 갔다고 하지 않나요??
    모순...

  • 9. ㅡㅡ
    '22.1.21 2:33 AM (69.94.xxx.173)

    성경에서 표현하는 사망은 육체의 사망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10.
    '22.1.21 7:36 AM (49.174.xxx.232)

    곳곳에 인간지뢰 투성이예요.
    그거 가려가며 사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피로한 것.
    돈도 돈욕심 있는 사람이 버는 거고
    자리도 자리욕심 있는 사람이 가는 거긴 한데
    높이 올라갈수록 인간지뢰도 비례하게 많아지는게 문제
    내가 충분히 강하고 똑똑하지 않은 이상 섣불리 혐오감을 드러내면 안돼요. 위험함


    이 말에 공감이 되네요
    탈을 쓰고 있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인간은 다 욕망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드러내냐 안드러내냐가
    인간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젠 그런 욕망 있는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그 욕망도 보지 않으려 하는데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 건 괴로워요
    그래서 가족도 너무 가까이 하면 안되나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 11. 욕망과 욕심이야
    '22.1.21 7:57 AM (99.241.xxx.37)

    다들 있지만 모든사람이 남에게 상처주고 손해끼쳐서라도 그 욕망과 욕심을 채우려고 하진 않아요.
    살수록 느끼는게 다들 자기 수준에서 세상을 본다는거예요.
    본인이 남을 이용하는 사람은 남들도 다 자기 같은줄 아니까 조심할 필요 있어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비둘기처럼 순결하되 뱀처럼 지혜로워란 예수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죠

  • 12. 얼굴에 나타나
    '22.1.21 9:20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코로나전에
    하다못해 헬스장 락커를 두개를 차지하고 쓰더라고요
    겨울이라 두꺼운 옷이긴 해도
    자기 옷만 부피나가나
    오후에 텅텅 빈 한가한 시간이면 모를까
    오전에 바글바글한 회원들 있는데도,,
    타인은 신경안써요 욕심이 얼굴에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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