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정부·여당 종교 편향” 공세 높이는 불교계, 왜?

[이해됐네!!]

대선 앞두고 “정부·여당 종교 편향” 공세 높이는 불교계,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73920

[캠프에사람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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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자승 스님이 불교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해 대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조계종 민주노총지부노조는 “자승 스님이 이사장으로 있는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의 이사로 오랜 측근인 임명배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의 사회문화위원회 상황실장으로 임명되어 윤 후보의 총무원장 예방 등 안내 의전을 도맡고 있다”며 자승 스님과 윤 후보 캠프의 결탁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자승 스님은 2007년에도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이라는 직책으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747불교지원단 상임고문 임명장을 받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돕고 그 힘을 이용해 총무원장에 올라 템플스테이 예산 등을 통해 종단 권력을 사유화하고 공고화해왔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ㅇ]

여기에 동원된 스(님)들은 뭥미? 동안거 뭐 이딴 것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