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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길가다 같은 가방, 같은옷입은 사람 보이면

A dada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2-01-19 22:59:55
좀 창피하던데
그 옷, 그 가방 당분간은 안하고 다니고 싶더라고요
아무리 비싸게 샀어도…이뻐서 샀어도..
같은 착장 한 사람들 가까이서 봤다는게 좀 쪽팔려서
이뻐서 애지중지 하던 그 가방도 급 구려보여요.ㅠ

특히 같은 착장 한 사람이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할줌마 거나 패션테러 수준이면
더더욱…

저같은분 계세요?
그래서 결국 적당한 브랜드..인기없는 디자인중에 맘에 드는거 고르네요
옷도 상위랭킹에 있으면 아무리 이뻐도 스킵하고요
옷, 가방 등 맘에 드는거 찾기 힘드네요 그래서.ㅠ

IP : 14.37.xxx.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9 11:08 PM (116.127.xxx.253)

    기성품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샤넬가방도 똑같은 거 진짜 자주 보이거든요.

  • 2. ...
    '22.1.19 11:11 PM (211.215.xxx.112)

    전 누가 상표를 물어봐도 가르쳐주고
    같은 옷이나 가방이 보여도 부끄럽거나 그렇진 않아요.

  • 3. ㅇㅇㅇ
    '22.1.19 11:16 PM (14.37.xxx.14)

    지인이나 친구가 물어보면 알려주죠
    맘에 들어하면 사라고 추천도 하죠
    근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근거리에서 같은 거 입거나 들면 싫어요
    물건에 정 떨어지는 기분 이랄까

  • 4. ..
    '22.1.19 11:19 PM (125.178.xxx.184)

    전 패피는 아니면서도
    원글님이 말하는 기분 뭔지 알겠어요. 순간 너무 싫음 ㅠ

  • 5. 싫죠
    '22.1.19 11:21 PM (188.149.xxx.254)

    꺼려지는 마음 압니다.
    그렇다고 구린브랜드 마음에 안드는 디자인은 안삽니다.
    그런대요. 그럼 똥가방이나 샤넬가방은 괜찮나요....하도 많이들 들고다녀서 .

  • 6. ㅋㅋ
    '22.1.19 11:23 PM (14.37.xxx.14)

    저도 패피 아닌데 ㅋㅋㅋ
    명품백 흔해 빠진거 하나 잇긴 한데
    시장 만두맛집 아주머니... 만두 빚으시다가
    뭐 사러 나오셨는지 밀가루 범벅 차림으로 몸빼 바지에
    같은 가방 매고 나오시더라고요 ㅠㅠ
    연세는 오십대 후반?
    몇달간 그 가방 쳐다도 안봄

  • 7. ㅎㅎ
    '22.1.19 11:25 PM (112.146.xxx.77)

    저도 그래요ㅎㅎ
    패딩 5년된거 아직 멀쩡하고 너무 편해서 입고 다니는데 얼마전 지하철에서 어느 할머니가 입고 계시는거 보고 저절로 헉! 소리가 나오더라구요ㅎ 그 패딩 이제 안입으려고 해요. 그리고 오늘 낮에 은행에서 제꺼랑 같은 코트입은 할머니 봤어요ㅠㅠ 작년에 산건데 입기 싫어졌어요. 제가 편하고 가벼운거 좋아하다보니 할머니취향이랑 같아졌나봐요.

  • 8. ㅇㅇㅇ
    '22.1.19 11:29 PM (14.37.xxx.14)

    할머니랑 같은 옷이면 진짜 현타 왔겟어요 ㅠㅠ

  • 9. 신경안써요
    '22.1.19 11:56 PM (1.231.xxx.128)

    기성품 백화점 한 지점에서도 같은거 수십개파는데 뭘 그런거 신경쓰나요 같은옷이네 하고 말아요

  • 10. ..
    '22.1.20 12:03 AM (211.243.xxx.94)

    입는 사람에 따라 옷태가 다른데 뭘 신경쓰나요?
    허름하고 뚱뚱한 사람이 같은 옷이나 백을 들었다면 기분이 달라진다구요.?

  • 11. 그래서
    '22.1.20 12:14 AM (112.155.xxx.85)

    유행하는 아이템은 안 사요

  • 12. 중학교때
    '22.1.20 12:36 AM (219.249.xxx.181)

    수학여행을 갔는데 전날에 시장가서 이쁜 옷 사서 그걸 입고 갔죠.
    근데 같은 반 친한 친구가 제 옷이랑 똑같은걸 입고 있더라구요.
    넘 챙피해서 조끼는 벗고 흰 셔츠만 입었어요.ㅡㅡ
    정말 이쁜 옷이었는데....ㅠ

  • 13. 전에
    '22.1.20 12:39 AM (211.36.xxx.99)

    라디오에서 들은 사연인데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소개팅을 나갔는데
    카페 테이블보가 남방이랑 같은 무늬였다는…

  • 14. 힐링타임
    '22.1.20 1:10 AM (1.231.xxx.49)

    푸핫
    테이블보와 혼연일체 ㅋㅋㅋㅋ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ㅋㅋㅋㅋㅋ

  • 15.
    '22.1.20 1:34 AM (122.37.xxx.12)

    저는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궁금했던게 왜 같은 옷이나 가방든 사람있으면 창피해요?
    이게 딴지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그럼 원글님은 연예인들이 입는옷을 따라 사거나 유행 아이템 같은게 하나도 없으신거에요?
    다들 공장에사 한두개도 아니고 수백수천수만개를 찍어낼텐데 어떻게 나랑 같은옷 같은 가방 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그게 진짜 궁금하네요

  • 16. ..
    '22.1.20 1:55 AM (125.235.xxx.116)

    전 ~ 방갑고 저 사람은 어디서 얼마에 샀을까? 어떤 옷에 맞춰 들고 입고 했나? 유심히 봐요 ~

  • 17. ..
    '22.1.20 2:09 AM (72.213.xxx.211)

    명품 유행대로 배껴 입는 거 좋아하잖아요. 국민 가방 루이비통에 몽클

  • 18. 전 반대
    '22.1.20 5:39 AM (222.239.xxx.66)

    여행날 같은무리에서 우연히 커플룩처럼 되는거싫고 관계를 오래 지속할 사이에서 같은옷 서로 추천하고 사는것도 싫지만
    그냥 한순간 스쳐지나가는사람이 같은옷입는건 아무생각안들고 오히려 내적친밀감 듦.

  • 19. ㅠㅠ
    '22.1.20 7:22 AM (223.32.xxx.116)

    저 중학교때 엄마가 뱅뱅인가 행텐에서 남방 사줬는데 동네 쌀집아저씨가 입고계셔서 ㅠㅠ

  • 20. ..
    '22.1.20 8:54 AM (125.186.xxx.181)

    저두 그래서 한번 입고 안 입은 옷이 두 벌

  • 21. ㅇㅇ
    '22.1.20 9:18 AM (211.206.xxx.52)

    저두그래요
    무척 당황스러워요

  • 22. 음...
    '22.1.20 9:35 AM (125.189.xxx.41)

    며칠전
    장례식장에서
    사람이 꽤 많이왔어요..
    근데 검은색 몽클 여러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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