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녹취 들었을때 , 처음에는 어찌 형님네 조카한테 욕을하나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한밤중에 조카가 속긁는 문자를 보낸거 같은데 ....그래서 날새기.기다리다가 전화한거잖아요 ....
그 조카의 문자 내용은 뭔지 알려진거 있나요?
조카가 작은엄마한테 쌈거는것도 보통은 없는 일이지요 ..?
어른들 싸움이잖아요. 형제간 시기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동생이 잘나가면 형이 돌아버리는 집 있더군요.
그 조카분 아침에 바쁜데 걸려온 전화 녹음하는 센스도 장난 아니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밤중에 조카 문자
조카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22-01-19 21:45:34
IP : 1.32.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19 9:46 PM (220.118.xxx.85) - 삭제된댓글참 별짓들 다한다
그렇다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협박?
ㅉㅉㅉㅉㅉ 이러고 살지마세요2. 왜
'22.1.19 9:52 PM (1.32.xxx.183)차분히 올린글에 경박하게 혀를 차시나요?
전 순수하게 역지사지 해보는 중입니다.
무조건 욕했다고 싫다가 아니라 ...
윤은 김 말대로 어쩌다가 조국사태가 만든 허상덩어리고요.3. lllll
'22.1.19 10:00 PM (121.174.xxx.114)오죽하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을까요
4. 쓸개코
'22.1.19 10:07 PM (175.194.xxx.20)이녀 아 욕이 마땅하나 그 말씀이군요.
5. 정신병원에
'22.1.19 10:08 PM (118.217.xxx.38)최종적으로 입원시킨 건
부인과 딸이죠. 사인까지 떡하니 있는데..6. 별로
'22.1.19 10:32 PM (1.32.xxx.183)ㅇㄴㅇ 하고 욕할때 욕이 별로 찰지지가 않았어요. 잘하는거같진 않음.
욕은 ㄱㅎ가 더 찰지게 잘할가같아요.
조카가 한밤중에 작은엄마한테 문자를 보낸다는게 더 건방져보여요.7. 쓸개코
'22.1.19 10:43 PM (175.194.xxx.20) - 삭제된댓글과연 밤에 전화했다고 쌍욕하는 작은엄마.. 찰진 욕이 아니라고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8. 쓸개코
'22.1.19 10:44 PM (175.194.xxx.20)과연 밤에 전화했다고 욕하는 작은엄마.. 찰진 욕이 아니라고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9. 짜근엄마
'22.1.20 1:25 AM (116.39.xxx.162)조카한테 이년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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