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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여자가 직장이나 결혼에서 불리한것은 사실이지 않나요?

.............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22-01-19 21:03:42
일과 육아가 병립이 되지 않아서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경력단절이 되고

기업에서 은근히 아이를 갖지 않도록 압박하죠

그리고 제사에서 며느리 참여 강요하는 문화

시댁과 갈등....

남자도 힘들지만 여자가 더 힘들죠
IP : 221.167.xxx.90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9:08 PM (58.79.xxx.33)

    그래서 결혼 안하는 여자들이 많아졌죠.

  • 2. ..
    '22.1.19 9:1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많이 불리하죠
    이대남들 우린 여지껏 남자라서 이득본게 없다고 하는거 솔직히 양심없죠
    그때가 여아낙태 할때였고 크면서도 남아선호로 혜택 있었을거고 앞으로 남자가 스펙이란걸 누리고 살텐데 참찌질하죠

  • 3. ..
    '22.1.19 9:15 PM (218.157.xxx.61)

    여자라서 일찍 퇴근하고

    여자라서 힘든 일은 기피하고

    여자라서

    여자라서

    그런 부분이 많긴 합니다.

    물론 결혼과 직장 생활에서 불리한 것은 있어요.

  • 4. ....
    '22.1.19 9:21 PM (125.178.xxx.184)

    불리하기도 하고
    일부는 그걸 이용하기도 하죠.

    일부겠지만 육아휴직 쓰는 방식 보면 기업이 여자 안뽑는 것도 납득은 가든데요

  • 5. Dd
    '22.1.19 9:25 PM (223.33.xxx.248)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는게
    그래도 보편적으로 남자쪽에서 결혼할때 집하는경우가 많고 남자가 번돈으로 먹고사는집이 훨씬많고....

    남자들입장에선 뭐 불만이 없을까요

    어쨌든 결혼은 아무도 강요안하니까.
    결혼은 선택

  • 6. ....
    '22.1.19 9:26 PM (118.235.xxx.99)

    많이 불리하죠
    이대남들 우린 여지껏 남자라서 이득본게 없다고 하는거 솔직히 양심없죠
    그때가 여아낙태 할때였고 크면서도 남아선호로 혜택 있었을거고 앞으로 남자가 스펙이란걸 누리고 살텐데 참찌질하죠
    22222

    젊은여자들 애 안낳겠다고 하는거 이해해요. 우리도 미국이나 북유럽 서유럽처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보상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출산율을 올릴텐데 거꾸로 가고있으니. 나라가 망할일만 남았다 싶어요.

  • 7. 결혼은 선택
    '22.1.19 9:3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누가 결혼하라고 강요하나요
    여기서 그러잖아요
    여자는 상향 결혼 원한다고
    비슷한 조건도 별로라고...
    남자 조건이 훨씬 좋아도
    여자 인성만 괜찮으면
    여자 배경이 뭐가 중하냐고 댓글 나왔잖아요

  • 8. ...
    '22.1.19 9: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재수없으면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 9. ...
    '22.1.19 9: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재수없으면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억울하면 결혼하지마요
    뭘 맨날 억울하대
    남자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 10. ...
    '22.1.19 9: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재수없으면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억울하면 결혼하지마요
    뭘 맨날 억울하대
    못한 남자랑 어차피 결혼하지도 않으면서
    남자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한남거리던데 그럼 서양인이라도 찾아 결혼하든지 뭘 어쩌라고

  • 11. ....
    '22.1.19 9: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원죄라도 되나?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재수없으면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억울하면 결혼하지마요
    못한 남자랑 어차피 결혼하지도 않으면서 뭘 맨날 억울하대
    남자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한남거리던데 그럼 서양인이라도 찾아 결혼하든지 뭘 어쩌라고

  • 12. ...
    '22.1.19 9:43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억울하다고 징징대는 여자들치고 직업 학력 대단한 여자들 없어요
    항상 결혼도 직장도 애매한 여자들이 말이 많아요

  • 13. ...
    '22.1.19 9: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원죄라도 되나?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재수없으면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억울하면 결혼하지마요
    못한 남자랑 어차피 결혼하지도 않으면서 뭘 맨날 억울하대
    남자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한남거리던데 그럼 서양인이라도 찾아 결혼하든지 뭘 어쩌라고

  • 14. ....
    '22.1.19 9: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원죄라도 되나?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재수없으면 골치 아픈 남에 딸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억울하면 결혼하지마요
    못한 남자랑 어차피 결혼하지도 않으면서 뭘 맨날 억울하대
    남자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한남거리던데 그럼 서양인이라도 찾아 결혼하든지 뭘 어쩌라고

  • 15. ...
    '22.1.19 9: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옛날 고리짝 시절 남아선호 여아 낙태얘기 까지 끌고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현재 젊은 남자들이 뭘 어떻게 보상해야하는데요
    고리짝 시절 억울함까지 짊어져야하나요
    원죄라도 되나?
    군대도 남자가 집도 남자가 애 낳으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사는게 아직도 태반인데
    경력 단절 억울하다고 하지만 절반이 커리어 유지할 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도 아니고
    괜찮은 직업 아까운 직장은 어떡하든 유지하던데
    재수없으면 골치 아픈 남에 딸 설거지 당하는 남자들도 태반
    억울하면 결혼하지마요
    못한 남자랑 어차피 결혼하지도 않으면서 뭘 맨날 억울하대
    남자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한남거리던데 그럼 서양인이라도 찾아 결혼하든지 뭘 어쩌라고

  • 16. ...
    '22.1.19 9:52 PM (106.101.xxx.144)

    남아성호 여아낙태가 뭔 고리짝요.
    지금 20대가 그세대인데.
    젊은남자들 억울할께 뭐가있어서 보상을 해요?
    설거지는 성매매충들이랑 결혼하는 여자가 설거지죠
    돈해가는게 억울한데 대체 매매혼은 왜쳐하는지 ㅋㅋ

    젊은여자들 혼자산다고 하니 외않만나죠 범죄나 안저지르게 똑바로 키우세요.

  • 17. ...
    '22.1.19 9: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 성맴충도 아쉬워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잖아요
    누가 성매매충도 감수하고 결혼하라고 했나요
    하지마요

  • 18. ....
    '22.1.19 9: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 성매매충도 아쉬워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잖아요
    누가 성매매충도 감수하고 결혼하라고 했나요
    하지마요
    당신같은 피해의식 가득한 사람 상대편도 끔찍할거에요
    알고는 못하죠

  • 19. ....
    '22.1.19 10: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 성매매충도 아쉬워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잖아요
    누가 성매매충도 감수하고 결혼하라고 했나요
    하지마요
    당신같은 피해의식 가득한 사람 상대편도 끔찍할거에요
    딸자식 잘 키워 제발 혼자 살게 하세요
    아님 끼고 살든지

  • 20. ....
    '22.1.19 10:0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 성매매충도 아쉬워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잖아요
    누가 성매매충도 감수하고 결혼하라고 했나요
    하지마요
    당신같은 피해의식 가득한 사람 상대편도 끔찍할거에요
    딸자식 잘 키워 제발 혼자 살게 하세요
    것도 안되면 끼고 살든지

  • 21. ...
    '22.1.19 10:02 PM (106.101.xxx.144)

    알고 누가 결혼해요 속이니까 하는거지ㅡㅡ
    피해의식 가득한건 한국남자죠.
    유럽남자들은 나서서 페미니즘 시위하던데
    안티페미니즘 시위하는 남자는 전세계에 한국남자랑 인도남자뿐이던데 아 그러고보니 좀 비슷하네요.
    님 아들은 동남아매매혼안하게 잘 키우세요
    굿밤.

  • 22. 님도
    '22.1.19 10:0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성매매충 걸려 설거지 당하지 말고 무능한 딸 꼭 데리고 사시길

  • 23. 님도
    '22.1.19 10: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성매매충 걸려 설거지 당할지 모르니 무능한 딸 꼭 데리고 사시길

  • 24. 님도
    '22.1.19 10: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성매매충 걸려 설거지 당할지 모르니 모험하지 말고 무능한 딸 꼭 데리고 사시길

  • 25. 님도
    '22.1.19 10: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성매매충 걸려 설거지 당할지 모르니 모험하지 말고 무능한 딸 꼭 데리고 사시길
    제발 페미는 걸리지 않도록이요

  • 26. 여아낙태
    '22.1.19 10:09 PM (221.141.xxx.67)

    고리짝 시절 아니예요.
    그때 살아남은 여자애들이 지금 결혼하고 있어요.

  • 27. ...
    '22.1.19 10:09 PM (106.101.xxx.144)

    님도 아들끼고 살면서 평생 거둬먹이세요~~

    요새 도태남들 존속살해가 판치던데
    혹시 맞아죽지 않도록 아들 비위 잘 맞추시구요. 홧팅!

  • 28. 1.237
    '22.1.19 10:13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아래글에서 미친 시모라고 욕 먹더니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72612&reple=28847158

    여기서도 저러고있네.
    아줌마같은 여자가 고부갈등의 근원이니 엄한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그 잘난아들 꼭 끼고 사쇼. 지 아들 욕먹이는 걸 몰라

  • 29. 1.237.xxx.189
    '22.1.19 10:16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아래글에서도 미친 시모짓하고 욕 먹더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372612&reple=28847158

    여기서도 저러고있네.
    아줌마같은 여자가 고부갈등의 근원이니 엄한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그 잘난아들 꼭 끼고 사쇼. 지 아들 욕먹이는 걸 몰라

  • 30. ...
    '22.1.19 10: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아들 너무 착하게 잘 크고 있으니 당신 인생이나 걱정해요
    보아하니 방구석에서 결혼도 못한 여자일듯

  • 31. 1.237.xxx.189
    '22.1.19 10:22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아래글에서도 미친 시모짓하고 욕 먹더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372612&reple=28847158

    여기서도 저러고있네.
    아줌마같은 여자가 고부갈등의 근원이니 엄한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그 잘난아들 꼭 끼고 사쇼. 지 아들 욕먹이는 걸 몰라

  • 32. ㅉㅉ
    '22.1.19 10: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위에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데려가라고 글 올렸다
    왜 남에 아들 싸잡아 욕하냐고 욕 오지게 먹고 글 날리고 도망간 여자 또 납셨네요

  • 33. ㅉㅉ
    '22.1.19 10: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위에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데려가라고 글 올렸다
    왜 남에 아들 싸잡아 욕하냐고 욕 오지게 먹고 글 날리고 도망간 여자 또 납셨네요
    같이 사는 남편이 불쌍

  • 34. 1.237.xxx.189
    '22.1.19 10:46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뭔 개소리야ㅋㅋㅋ
    허구언날 아이피 저격당하고 여기저기서 개털리고
    아들까지 욕먹이다가 도망가는건 아줌마잖아요.
    구글 검색만해도 아줌마 욕이 한가득이에요. 할줄모르죠?ㅋㅋㅋㅋ

    링크글에서도 아줌마 욕뿐이고
    여기도 아줌마하고 아줌마 아들 욕 뿐인데 지능이 낮아서 본인이 욕먹고 있는것도 몰라요?
    님같은 무식한 쌈닭 아줌마 가족들이 진짜 불쌍해요.

  • 35. 1.237.xxx.189
    '22.1.19 10:55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21.11.14 1:31 PM (175.192.xxx.232)
    저기
    '18.7.28 4:07 PM (211.36.xxx.84)
    뒤에 집안 잘 보고 결혼하라는 글에 1.237.xxx.189 같은 시어미만 안 만나도 반은 성공한 거죠
    ㅡㅡㅡ

    와 구글에 님 아이피 겁색해보니까 이런게 딱 나오네
    진짜 맨날저격 당하고도 정신 못차림.
    본성이 저런데 뭐 달라지겠어요?

    저는 맞벌이하고 시집살이안하는데요?? 통계가 그렇다는데 주변가지고 일반화하는건 님 특기죠.
    본인이 지금 주변사례로 일반화하는거 못느끼죠?ㅋㅋㅋ
    ㅡㅡㅡㅡ
    '18.4.23 9:58 AM (1.237.xxx.189)
    원래 학창시절이고 직장이고 별 볼일 없던 사람이 전업에 만족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별볼일 없던 암울했던 직장 시절이 전업에 고마움을 더 알게해주었고 자족하며 지낼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었고요
    잘나갔던거 전업하기에 하등 도움 안됩니다
    집순이 밥순이인 내 모습에 불만만 갖게 되고 무료할 뿐이죠
    그래서 이놈도 저놈도 다 살도록 되어 있는겁니다
    옛날 외할머니가 질질짜고 있던 제게
    일 잘하는 놈은 일로 먹고 살고 일 못하는 놈은 복으로 먹고 산다고 했죠
    아이 여럿 두고 일하는 여성분들 존경해요
    대단하고요
    전 손 빨고 있어도 절대 못할듯
    그들이 보기에 제가 잉여인간으로 보일수 있겠죠

    ㅡㅡㅡㅡㅡ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일요일에 출근안하냐고 헛소리하다가 개털리고
    설거지론에 혼자 박제한다고 발광하는거는 진짜 코메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3602&page=1

  • 36. ...
    '22.1.19 10:57 P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글만해도 일베 정말 많이 들어와 있네요. 여성게시판 전혀 아닌 거 같아요.

    여성이 직장내에서 결혼생활에서 불리한 거 사실이죠. 이대남들은 군대에서 불리한 건 맞지만 그 이후는 탄탄대로지만 여성을은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나서는 계속 내리막길이에요. 출산. 육아. 경력단절. 장애물이 계속 생기죠.

  • 37. ...
    '22.1.19 11:00 PM (39.117.xxx.119)

    여기글만해도 일베 정말 많이 들어와 있네요. 여성게시판 전혀 아닌 거 같아요.

    여성이 직장내에서 결혼생활에서 불리한 거 사실이죠. 이대남들은 군대에서 불리한 건 맞지만 그 이후는 탄탄대로에요. 20대를 지나면 꿀을 빨 수 있는데.

    반면에 여성들은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나서는 계속 내리막길이에요. 출산. 육아. 경력단절. 장애물이 계속 생기죠.

  • 38. ...
    '22.1.19 11:04 PM (220.93.xxx.136)

    의사도 겪고 검사도 겪는게 직장 내 차별이고 성범죄에요....
    모든 여자들이 1.237님처럼 전업하는게 차라리 나은 별볼일 없는 직장만 다니는 줄 아세요..

  • 39. ..
    '22.1.19 11:25 PM (175.223.xxx.196)

    직장에서 여자들이랑 일해보면 여자들 차별이 단지 출산 육아 경력단절 때문이 아닌걸 알텐데요?
    일단 책임감부터 너무 떨어지잖아요
    당연히 책임감 있는 여자도 있고 책임감 없는 남자도 있는걸 알고 있으니 아닌 경우 이야기할 필요 없고요
    회사에서 왜 가능하면 스카이를 뽑으려 할까요?
    아닌 경우도 있지만 성실함이 기본 장착돼 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여자들 발목은 선배 여자들이 잡은건데 후배들이라도 그걸 극복하려면 더 열심히 해야죠
    그런데 남자보다 더 열심히 하기는커녕 그 선배들하고 다를게 없습니다
    어려운 일 싫어하고 불평 많고 희생 싫어하고
    그런건 차별이 아니라 도태입니다

  • 40. 위에
    '22.1.19 11:51 PM (39.7.xxx.178)

    그런 논리면 이대남 발목은 윗세대남이 잡은 건데 왜 노력으로 극복하지 않고 여성탓이죠?
    학교나 사회에서 여자랑 경쟁에서 밀리는 걸 인정 못하고
    세상탓하고 여자탓하고 남자여서 쉽게 살던 가부장제 시절 그리워하고
    그거야 말로 도태죠
    직장에서 남자랑 일하는건 정떨어지는게 없는줄 아나요?
    여자가 나쁜짓 하는거랑 남자가 나쁜짓 하는건 그 과감성이 차원이 달라요
    여자들 책임감 없다면서 책임감 기준으로 갑자기 스카이 학벌을 갖다대는 무논리로는 당연히 경쟁력이 없죠

  • 41. ..
    '22.1.20 12:04 AM (175.223.xxx.196)

    윗글 쓰신분
    무슨 소린지 너무 두서없고 앞뒤가 안맞게 적어서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너무 발끈하지 마시고 열심히 생활하세요
    경쟁력을 사회탓 하지 마시고요

  • 42. ....
    '22.1.20 12:15 AM (211.244.xxx.207)

    아이고 참.. 남자건 여자건 다 힘들어요
    무슨 남자가 더 힘드네 여자가 더 힘드네 나눠 따집니까?
    참 안타깝네요

  • 43. ㅇㅇ
    '22.1.20 12:48 AM (118.217.xxx.44)

    억울하다고 징징대는 여자들치고 직업 학력 대단한 여자들 없어요
    항상 결혼도 직장도 애매한 여자들이 말이 많아요
    22222222222222

    윗 댓글 공감합니다. 진짜 능력되는 여자들은 일하랴 애키우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고 힘들어 보이는데 또 그리 불만은 없거든요. 근데 어차피 별 경력도 안될것 같고 출산육아로 경력 단절되었다는게 좋은 핑계거리 될 법한 여자들이 오히려 더 억울해하고 징징대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직장에서 만난 미혼 여자들 중에 많은 비율로 일 하는게 스트레스라며 자기 일 안하게 해줄 남자 만나는게 희망이던데.. 왜 출산과 육아로 억지로 일 못하게 된 거 마냥 억울해하는지

  • 44. 118.235.xxx.236
    '22.1.20 1: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알고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초창기에 안풀렸어도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전업이라고 다 같은줄 아나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 45. 118.235.xxx.236
    '22.1.20 1: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알고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초창기에 안풀렸어도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같은줄 아나

  • 46. 118.235.xxx.236
    '22.1.20 1:1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알고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초창기에 안풀렸어도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무능한줄 아나

  • 47. 118.235.xxx.236
    '22.1.20 1:1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알고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초창기에 안풀렸어도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 48. 118.235.xxx.236
    '22.1.20 1:2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초창기에 안풀렸어도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 49. 118.235.xxx.236
    '22.1.20 1:2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어도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 50. 그래도
    '22.1.20 1:28 AM (110.12.xxx.4)

    할사람들은 다잘 만나서 살아요.
    아무리 돈이 좋고 스펙이 좋아도
    남여가 만나 알콩달콩 사는 재미도 무시할수 없는 행복이죠.

    손해 본다 생각하면 안하면 되는거고 아무도 억지로 하란 소리 안해요.
    알콩달콩이 쉽지 않거든요.
    각자 독립된 인격체로 잘 자란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라

    내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아이는 낳지 말고 행복에 집중하며 남편이랑 살면 되는거 같아요.

  • 51. 118.235.xxx.236
    '22.1.20 1: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 52. 사회문제
    '22.1.20 1:29 AM (223.39.xxx.191)

    일단 아이 키우는 남자건 여자건 회사랑 병행하기 어려운 것도 사회문제라 봐요. 미국은 읾찍 마치기라도 하죠
    한국은 노동시건이 기본 너무 길어요. 야근도 많고
    일하면서 애 키우는 구조가 아니죠

    여자도 성공하려면 애 안 낳는게 맞아요

    저기 위에. 여자들 일찍 간다하는데... 그게 아이 생긴 이후 문제일 꺼라 봐요. 아이 낳는 순간 아파도 엄마가 월차를 쓰던 반차를 쓰던 해결해야 하니.

    그리고 학벌직업 안 좋은 여자들이 그렇다 하는데 맞죠
    돈 많이 벌면 사람 부려서 남이 내 아이 키우면되죠
    그 인건비를 낼 돈이 없어 일하면서 아이도 봐야 하니 문제가 생기는 건데 그건 못보고 학벌직업탓하는 건 도대체 어딴 학벌이기에 생각이 없은 건지...

  • 53. 118.235.xxx.236
    '22.1.20 1:3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적어도 당신같이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는 않았네요

  • 54. 118.235.xxx.236
    '22.1.20 1:3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적어도 당신같이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 55. 118.235.xxx.236
    '22.1.20 1: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살길을 찾았지

  • 56. 118.235.xxx.236
    '22.1.20 1:4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몇천으로 집 하나 더 사고 올라서 월세 받고 몇천으로 사무실 분양 받아 월세 받고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내몸 굴러 일하는 머리 없어도 재테크 머리 굴려 남에 몸 빌어 돈 들어오게 하는 머리는 있으니 당신따위에게 조롱 받을 입장은 아닌듯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살길을 찾았지

  • 57. 118.235.xxx.236
    '22.1.20 1:5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살고 있는 집 대출 다 갚고 몇천으로 집 하나 더 사고 올라서 월세 받고 몇천으로 사무실 분양 받아 월세 받고요
    맨날 나보고 너는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같이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내몸 굴러 일하는 머리 없어도 재테크 머리 굴려 남에 몸 빌어 돈 들어오게 하는 머리는 있으니 당신따위에게 조롱 받을 입장은 아닌듯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살길을 찾았지

  • 58. ...
    '22.1.20 2:01 AM (211.109.xxx.168)

    애초에 맞벌이하면서 남녀 공평(100프로는 힘들지만)하게 육아하면 되는데 남자들 대부분은 살짝 도와주는척하거나
    배째라가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밤일 안해준다고 징징.
    제 딸들은 결혼 안시키려구요.

  • 59. 118.235.xxx.236
    '22.1.20 2:0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살고 있는 집 대출 다 갚고 몇천으로 집 하나 더 사고 올라서 월세 받고 몇천으로 사무실 분양 받아 월세 받고요
    맨날 나보고 너도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랑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내몸 굴러 일하는 머리 없어도 재테크 머리 굴려 남에 몸 빌어 돈 들어오게 하는 머리는 있으니 당신따위에게 조롱 받을 입장은 아닌듯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살길을 찾았지

  • 60. 118.235.xxx.236
    '22.1.20 2:0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살고 있는 집 대출 다 갚고 몇천으로 집 하나 더 사고 올라서 월세 받고 몇천으로 사무실 분양 받아 월세 받고요
    맨날 나보고 너도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랑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내몸 굴러 일하는 머리 없어도 재테크 머리 굴려 남에 몸 빌어 돈 들어오게 하는 머리는 있으니 당신따위에게 멍청하다고 조롱 받을 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살길을 찾았지

  • 61. 118.235.xxx.236
    '22.1.20 2:0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살고 있는 집 대출 다 갚고 몇천으로 집 하나 더 사고 올라서 월세 받고 몇천으로 사무실 분양 받아 월세 받고요
    맨날 나보고 너도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랑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내몸 굴러 일하는 머리 없어도 재테크 머리 굴려 남에 몸 빌어 돈 들어오게 하는 머리는 있으니 당신따위에게 멍청하다고 조롱 받을 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벌개져서 찾아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네요
    살길을 찾았지

  • 62. 118.235.xxx.236
    '22.1.20 2:2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리고 경고하는데요
    내 글 한번 더 따라다니며 내 글 긁어오면 박제하고 신고할겁니다
    그때처럼 또 신고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세요
    자꾸 신고당하면 제한 있을걸요

  • 63. 118.235.xxx.236
    '22.1.20 2:3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리고 경고하는데요
    내 글 한번 더 따라다니며 내 글 긁어오면 박제하고 신고할겁니다
    그때처럼 또 신고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세요
    자꾸 신고당하면 제한 있을걸요
    당신이랑 말 섞는거 소름 끼친다고요
    소름끼쳐서 몇번 무시하고 지나갔더니 스토커처럼 계속 이러네

  • 64. 118.235.xxx.236
    '22.1.20 3:36 AM (1.237.xxx.189)

    맨날 스토커같이 남에 아이피 과거 글이나 긁어 끌어와서 이지매나 하는 미친녀자네요
    당신같은 여자들이 학창시절 사람 하나 잡아 맨날 따라다니며 후드려패며 괴롭혔을듯
    자기는 괜찮은 인간인줄 아나
    본인이 위에 싸질러 놓은 글 좀 봐요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인가
    좀 본인 좀 돌아봐요
    당신 뒷아이피 살짝 바껴도 당신인거 다 티 날정도로 당신 글도 험하다고요
    나는 나를 알기라도 하지
    초창기에 안풀렸기 때문에 어떡하면 내가 안벌어도 돈이 들어오게할까 맨날 궁리
    지금은 받은 재산으로 재테크 잘하고 몇배로 일궈 당신보단 더 자산 많을듯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들 만큼 앉아서 월세 받고 수입 들어오네요
    살고 있는 집 대출 다 갚고 몇천으로 집 하나 더 사고 올라서 월세 받고 몇천으로 사무실 분양 받아 월세 받고요
    맨날 나보고 너도 전업 아니녜
    전업이라고 다 자기랑 똑같이 무능한 전업인줄 아나
    내몸 굴러 일하는 머리 없어도 재테크 머리 굴려 남에 몸 빌어 돈 들어오게 하는 머리는 있으니 할 일 없이 글이나 긁고 다니는 당신따위에게 멍청하다고 조롱 받을 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쓰잘데기 없이 글을 왜 긁어요 내가 자긴줄 아나
    적어도 당신같이 한심하게 맨날 남에 글이나 벌개져서 찾아 긁고 다니고 경단돼서 억울하다고 징징대지만은 않았다구요
    살길을 찾았지

  • 65. 118.235.xxx.236
    '22.1.20 3:38 AM (1.237.xxx.189)

    그리고 경고하는데요
    내 글 한번 더 따라다니며 내 글 긁어오면 박제하고 신고할겁니다
    그때처럼 또 신고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세요
    자꾸 신고당하면 제한 있을걸요
    당신이랑 말 섞는거 소름 끼친다고요
    소름끼쳐서 몇번 무시하고 지나갔더니 스토커처럼 계속 이러네

  • 66. ..
    '22.1.20 8:41 A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 67. ....
    '22.1.20 8:42 AM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 68. ㅁㅁㅁㅁ
    '22.1.20 9:56 AM (211.192.xxx.145)

    억울하다고 징징대는 여자들치고 직업 학력 대단한 여자들 없어요
    항상 결혼도 직장도 애매한 여자들이 말이 많아요333

  • 69. 118.235.xxx.52
    '22.1.20 10:5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여자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강남집이고 뭐고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자식 있다는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살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0. 118.235.xxx.52
    '22.1.20 11:0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여자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글 써놓은거 보면 같이 사는 당신 남편부터 불쌍한데
    하도 더러우니 사람들이 피하는건데 자기는 괜찮아서 저격안하는줄 아는 모양
    지금도 싸움닭처럼 싸우고 있잖아요
    자식 있다는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살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1. 118.235.xxx.52
    '22.1.20 11:0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여자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당신 행동이 전문직스럽지 않고 경단녀라 할일 없어 집구석에서 댓글놀이나 하는 무능한 주부 같다고요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글 써놓은거 보면 같이 사는 당신 남편부터 불쌍한데
    하도 더러우니 사람들이 무시하고 피하는건데 자기는 괜찮아서 저격안하는줄 아는 모양
    자식 있다는 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지능이 어떻네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될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2. 118.235.xxx.52
    '22.1.20 11:0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아들 엄마들에게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딸 여자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당신 행동이 전문직스럽지 않고 경단녀라 할일 없어 집구석에서 댓글놀이나 하는 무능한 주부 같다고요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글 써놓은거 보면 같이 사는 당신 남편부터 불쌍한데
    하도 더러우니 사람들이 무시하고 피하는건데 자기는 괜찮아서 저격안하는줄 아는 모양
    자식 있다는 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지능이 어떻네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될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3. 118.235.xxx.52
    '22.1.20 11:0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아들 엄마들에게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딸 엄마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당신 행동이 전문직스럽지 않고 경단녀라 할일 없어 집구석에서 댓글놀이나 하는 무능한 주부 같다고요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글 써놓은거 보면 같이 사는 당신 남편부터 불쌍한데
    하도 더러우니 사람들이 무시하고 피하는건데 자기는 괜찮아서 저격안하는줄 아는 모양
    자식 있다는 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지능이 어떻네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될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4. 118.235.xxx.52
    '22.1.20 11:1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아들 엄마들에게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딸 엄마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당신 행동이 전문직스럽지 않고 경단녀라 할일 없어 집구석에서 댓글놀이나 하는 무능한 주부 같다고요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글 써놓은거 보면 같이 사는 당신 남편부터 불쌍한데
    하도 더러우니 사람들이 무시하고 피하는건데 자기는 괜찮아서 저격안하는줄 아는 모양
    자식 있다는 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지능이 어떻네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될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말이 돌아가 당신 자식에게 가거든요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5. ....
    '22.1.20 11:15 AM (118.235.xxx.86)

    제가 언제 삭제했어요 ㅡㅡ
    제 글 아직도 82쿡에 버젓히 있는데요?? 찾아보니까 님도 댓글을 3개나 달았던데 ㅎㅎ
    기억하려면 똑바로 하셔야죠. 하긴 기억이 안나는 걸 어쩌겠어.
    결혼하라고 안했어요 ㅋㅋ 집사줄꺼고 하든말든이라고 했지.

    아 아이피는 통신사 유동 아이피라 뒷자리가 바뀌는거에요 ㅎㅎ
    그런거 하나도 모르죠?
    그리고 제가 언제 님 자식 저주했어요. 지금 저주하는 사람은 아줌마에요~~ㅎㅎ뭐 당신같은 시모 만나기 싫다는 말은 여러사람한테서 하도 많이 들었을테니 저는 생략~~

  • 76. 118.235.xxx.52
    '22.1.20 11:19 AM (1.237.xxx.189)

    118.235.xxx.52)
    아줌마 내가 경단인지 어캐알아요?
    저는 전문직이라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아요 ㅋㅋ
    몇번 글도 올렸는데 외동딸한테 강남집 해줄꺼라고.
    돈은 내가 아줌마보다 최소 10배는 많을 듯요.
    딱히 스토커같이 구는게 아니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에요.
    아줌마 저격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지능이 낮아서 아이피를 기억 못 하니 그게 안되겠지만요.

    경고는 무슨 ㅋㅋ아고 무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거봐요 맞잖아요
    뭘 아닌척을 해
    못생긴 아들들은 돈 싸들고 여자 데려가라고 막장 글 올렸다 아들 엄마들에게 욕 오지게 먹고 글 지우고 도망간 자칭 전문직인라던 딸 엄마
    맞잖아요 증거 없으니 발뺌해놓고선 자기 입으로 증거를 불고 있어요
    지능이 떨어져 이제 자기가 쓴글도 기억 못하나봐
    전문직이 바쁜데 여기서 늦은 밤 이른 아침 댓글 놀이하고 있나요
    애까지 있다는 사람이
    당신 행동이 전문직스럽지 않고 경단녀라 할일 없어 집구석에서 댓글놀이나 하는 무능한 주부나
    아니면 결혼도 못해 방구석에서 혐오놀이나 하는 메갈 같다고요
    전문직이라는 사람이 주부마냥 맨날 상주하며 댓글 놀이나하고 한심하게 신고나 당하고 글 삭제나 당하고
    당신 닮아 소름 끼치고 끔찍한 딸 결혼 시킬 생각을 또 해요?? ㅎㅎ 어이없네
    당신같은 여자 장모로 둔다니 그남자 불쌍하네요
    글 써놓은거 보면 같이 사는 당신 남편부터 불쌍한데
    하도 더러우니 사람들이 무시하고 피하는건데 자기는 괜찮아서 저격안하는줄 아는 모양
    자식 있다는 인간이 맨날 남의 자식 지능이 어떻네 저주나하고 다니고 그러면 당신 자식은 잘 될줄 알아요?
    실컷 무서워해야할겁니다
    자식 있으면
    그말이 돌아가 당신 자식에게 가거든요
    자식까지 있다니 놀랍네 ㅎㅎㅎㅎ
    그리고 당신 아이피 뒷자리 글자는 왜 맨날 바껴요?
    관리자도 그건 이유를 모르던데

  • 77. 118.235.xxx.86
    '22.1.20 11: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는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 78. 118.235.xxx.86
    '22.1.20 11: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이와중에 댓글 확인하나요 ㅎㅎ

  • 79. 118.235.xxx.86
    '22.1.20 11:3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 80. 118.235.xxx.86
    '22.1.20 11: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은 알만하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 81. 18.235.xxx.86
    '22.1.20 11:3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은 알만하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나도 당신같은 장모 사돈 끔찍해요 소름끼침 어우~
    당신같은 사람만 안만나도 성공 아니겠어요?

  • 82. 18.235.xxx.86
    '22.1.20 11:4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 떨어지고 못됐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나도 당신같은 장모 사돈 끔찍해요 소름끼침 어우~
    당신같은 사람만 안만나도 성공 아니겠어요?

  • 83. 18.235.xxx.86
    '22.1.20 11:4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 떨어지고 못됐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나도 당신같은 장모 사돈 끔찍해요 소름끼침 어우~ 누가 할소린데
    당신같은 사람만 안만나도 성공 아니겠어요?

  • 84. 18.235.xxx.86
    '22.1.20 12: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 떨어지고 못됐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아이피 글 찾아 긁어오고 그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나도 당신같은 장모 사돈 끔찍해요 소름끼침 어우~ 누가 할소린데
    당신같은 사람만 안만나도 성공 아니겠어요?

  • 85. ....
    '22.1.20 1: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 떨어지고 못됐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아이피 글 찾아 긁어오고 그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나도 당신같은 장모 사돈 끔찍해요 소름끼침 어우~ 누가 할소린데
    당신같은 사람만 안만나도 성공 아니겠어요?
    고민하는 남 위로 차원에서 쓴 글을 끌고와 조롱하는 더러운 인성이 내인성을 논하다니요 어이가 없네
    당신 딸도 그 인성 고대로 닮았겠지

  • 86. 18.235.xxx.86
    '22.1.20 1:41 PM (1.237.xxx.189)

    보니까 스스로도 말하길 멍청하다고 그러는거보니 지능도 낮고, 말하는거보면 인성도 더럽고..
    그 유전자가 어디가요 아들도 멍청하고 못됐겠네요.

    ......................................

    이게 당신이 쓴 남에 집 자식 저주한 글이라고요
    지능이 떨어져서 글 지워지니 생각이 안나나
    왜 똑같이 당하니 짜증나요?
    당신 딸도 당신 닮아 지능 떨어지고 못됐겠네요
    아이피는 앞자리는 고정이고 뒷자리만 바뀌니 묻는 말이잖아요
    밖이라 유동이면 전체가 수시로 바뀌는데
    집구석에서도 뒷자리만 바뀌니
    아이피 바뀌니 발뺌하기 딱 좋긴 하겠네요
    아이피 글 찾아 긁어오고 그 말투에 전문직이라고 한거까지 딱 똑같구만
    자칭 전문직님아
    일이나 하셔
    일하는 중에 댓글 확인까지 하려니 바쁘시겠어요 ㅎㅎ
    나도 당신같은 장모 사돈 끔찍해요 소름끼침 어우~ 누가 할소린데
    당신같은 사람만 안만나도 성공 아니겠어요?
    고민하는 남 위로 차원에서 쓴 글을 끌고와 조롱하는 더러운 인성이 내인성을 논하다니요 어이가 없네
    당신 딸도 그 인성 고대로 닮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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