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마스크좀 썼음 덴탈말고 94로..
우습게 생각하다보니 노인들 더 죽는 듯
무서워죽겠네요
그냥 백신패스해요 쫌!
(저도 3차 접종 거부자입니다만 백신패스 찬성합니다)
그동안 아무리 이런 내용을 전해도 오미크론은 그냥 감기 수준이라며 우기던 분들...
그런 주장들 덕분에 더 많이 번져서 사망자가 늘어나게 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는 아직 시작도 안 한 상태랍디다.
설 지나고 확진자 수치가 지금 관건입니다.
걸리는 사람이 많으니 아무래도 사망자가 더 많죠.
사망 비율이 낮다고 하지만 감염된 사람이 많으니까요.
의료 체계도 감당을 못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치료도 안될 것이고.
걸리는 사람이 4배 이상이면 더 많이 사망하는 거같은데
오미크론
다른 나라 보면 확진자가 4배 이상같더군요
백신 접종률이 95%가 넘어도
오미크론은 못 막네요
백신맞았다고 마스크벗고다니는 사람 많더란
마스크 벗고 다닌다는 것은
코로나를 잘 모른다는 뜻이죠
기존백신으로 오미크론을 못 막고(어차피 코로나도 못 막지만)
돌파감염을 일으킨다면
기존 백신 패스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마스크나 잘써라 접종자들
그것도 못 믿겠어요
아는 애가 미국 가야 해서 3차까지 맞았는데
미국 가서 걸린 건지 다녀오자마자 확진받고
폐렴까지 가서 입원해 있어요.
같은 병실에 다른 중증으로 입원한 할머니도 2차까지 맞았다는데요.
청소년들은 중증으로 가지도 않는데 왜 효과도 없는 백신을 멎힐려고 혈안일까요?
접종해도 뚫려, 오미크론도 못 막아, 청소년은 중증으로도 안가는데.ㅎ
실내에서 kf94의무화하면 안될까요
접종자도 모임6명으로 늘리지말고 줄였음좋겠어요
백신 맞고도 걸리는데
패스야 말이지 그냥 의미없는 제재
오히려 백신믿고 패스 적용되는카페, 식당에서
위드랍시고, 마스크 벗어 재끼고 삼삼오오 수다 떠는게 뇌없는 짓이고 옮기고 다니더만 이걸 왜 합니까
중증예방이라는데
성분도 오픈안되고 이제 우리는 시작인 오미크론 중증 예방 된다는 데이터 어딨어요?
그 정도면 중증 vs부작용을 택할지 말지 그건 자율에 맏겨야죠
패스보다
강력한 모임금지
94마스크 안쓰고 대화 장소퇴출
이게 맞죠
비수도권확진자비중이 늘고있고
광주는 이미 오미크론이 80프로래요
21일쯤부터는 하루 7천명내외가될예정
2월엔 2만명 예상한대요
설 이동금지명령내렸음좋겠어요 무섭 ㄷㄷ
폭풍전야인데..긴장해야
맞아요. 모임 금지. 만나서 차마시고 떠드는게 젤 위험해 보여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하는 사람은 아치피 안 들어요
주변에 누가 죽어나가야 아~ 하죠.
백신 95% 맞았는데 뭔 걱정이여~~
진짜 아직도 청소년들은 걸려도 중증 안 가니 괜찮다는 소리 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있네 그렇게 걸려서 다른 사람들한테 퍼뜨리고 다니니 그렇지 다른 사람들은 무슨 죄냐
니 자식이 걸려서 니 부모한테 옮겨도 저딴 소리 해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