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에 갑자기 살찌는건 방법이 없나요?
1. ᆢ
'22.1.16 11:16 AM (106.102.xxx.166)나이들수록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데ᆢ
그게 어디 쉽나요? 저도 그래서 소식 저탄수로 식단 바꾸고 노력중입니다2. ㅁㅁㅂㅂ
'22.1.16 11:16 AM (125.178.xxx.53)와..말랐던분도 빠르게 살이붙네요 우짤 ㅠㅠ
3. ᆢ
'22.1.16 11:18 AM (106.102.xxx.166)그나마 제가 하는건 몸을 덥게 하는거예요
몸이 차면 몸기능이 더 떨어진다길래
차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4. ///
'22.1.16 11:1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살찌는거라
예전보다 적게 먹고 더 움직여야 그나마
유지합니다5. ㅡㅡ
'22.1.16 11:18 AM (1.236.xxx.4) - 삭제된댓글그래서 운동들을 글케 막 하는...
6. 운동
'22.1.16 11:19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하셔야죠
나이들수록 운동이 필수.
전 53인데 하루 두 시간 ( 유산소/ 근력)일주일에 세 번 pt합니다
키165
몸무게 51에서 왔다갔다해요7. ㅇㅇ
'22.1.16 11:20 AM (175.207.xxx.116)82에서 갱년기 관련글 가끔 검색해서 읽어봐요
제가 읽고 싶은 것만 읽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그러한 분이 더 댓글을 남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경써서 더 움직였고 한 끼 정도는 가볍게 식사를 해서
몸무게 늘지 않았다..
이런 분들도 꽤 있었어요8. 갱년기 지나면서
'22.1.16 11:21 AM (115.140.xxx.213)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급속도로 줄어요
근육이 없으면 지방을 연소시킬수가 없죠
그래서 살이 더 잘찌는 체질로 변한다고 하는거예요
갱년기 들어서기전에 운동으로 근육 만들어 놓으라는 말이 진리입니다9. 하루두끼로
'22.1.16 11:22 AM (121.125.xxx.92)줄여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평소먹던양으로 먹으면 갱년기이후보통5~6kg은
가뿐히찐다고합니다
운동도 더많이해야하고ㅠㅠ
그래도 갱년기치곤 너무짧은시간에
많이불으셨는데요??
그정도찌는경우는 주위에서도 못봤는데..
많이드시지도 않는다면서요
뭔가 다른호르몬검사를 해보셔야할듯요
갑상선말고요10. 에효
'22.1.16 11:22 AM (218.147.xxx.48)저두 50세에폐경되고 지금52세
가속도 붙는다는말이 맞어요
원래체중에서8키로 쪄서 임신때말고는
앞자리6자 처음입니다ㅜ
잘록한 원피스들 다못입고
바지도 다 새로사야했네요
그리고
이나이되니 만사귀찮은 그런마음이라
더그런것같아요11. 에구...
'22.1.16 11:25 AM (175.116.xxx.96)운동이라고는 산책이라 요가 정도밖에 안했었어요 ㅠㅠ
별 운동 안해도 사는데 지장 없고, 그정도 몸무게 유지하니 평생 괜찮을줄 알았는데 역시 갱년기는 무섭군요.
갱년기 들어가기 전에 근육 만들어놓는데는 이미 실패 했으니, 앞으로라도 그 싫어하는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고 살아야 하는게 진리인가 봅니다.
그래서 헬스장가면 중년 이상인 분들이 그렇게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을 하나보네요.
근데, 남자는 갱년기가 없는지, 어쨰 남편은 나보다 더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하는데 살안쪄요 ㅠㅠ12. ...
'22.1.16 11:27 AM (175.116.xxx.96)윗분 다른 호르몬 검사 란게 뭐가 있을까요?
갑상선,빈혈,간기능,신장기능 대충 이 정도 병원에서 했는데 이상 없다 했구요.
다른 호르몬 이상인 병으로 살이 찌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리고,미친듯한 아이 사춘기와 입시 치르고 나니 그냥 만사가 다 귀찮고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그렇다는 말도 맞는것 같긴 해요 ㅠㅠ13. 두렵네요
'22.1.16 11:31 AM (210.103.xxx.120)올해50인데 161 49킬로 나름 식단조절하며 유지하고 있는데 일이년안에 폐경 오겠죠 ㅠ 우째요 ...폐경되면 여기서 더 팍 먹는거 더 줄이고 근육운동까지 해야 된다니 ....참 힘드네요 몸매 망가지는건 죽어도 싫어요 ㅠ
14. Juliana7
'22.1.16 11:39 AM (220.117.xxx.61)체지방이 여성홀몬의 역할을 해서 붙잡는다고 들었어요
몸아프다고 안움직이고 식사량은 늘고
활동량이 줄어드니 그렇다고 해요
소식과 운동이 답입니다.
한번 찐 살은 안나가더라구요.15. 갱년기
'22.1.16 11:51 AM (115.140.xxx.95)저랑 비슷하시네요
중요한것은 급 찐 살이
모두 배주위와 내장으로
평생 마른체질이었는데
그때 건강검진시 복부비만 떠서 충격받았어요
이제 갱년기 한참 지났는데
그 뱃살 안 빠져요ㅜ
초반에 빨리 무슨 수를 써서라
잡으시기를요16. 흠
'22.1.16 11:51 AM (121.165.xxx.96)갱년기전에 근육양을 늘여놔야한다더라구요 전 20키로 쪘어요 하루 2끼 조금씩 먹어도 체중은 안줄더라구요 집에만 있으니ㅠ 갱년기오면 다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더한듯
17. ㅇㅇ
'22.1.16 12:07 PM (1.233.xxx.32)두끼 먹어도 찌네요.
조금만 방심해도 훅 찌더이다
특히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ㅠ18. ㄷㄷㄷ
'22.1.16 12:27 PM (221.149.xxx.124)갱년기에 살이 찐다기보단 근육이 줄어드는 거 같더라고요..
저희 엄마 보니까 40대까지 39키로 유지하시고 60넘으신 지금까지 38 정도.. (150대 초반 키) 거의 비슷한 거죠. 허리도 여전기 가늘고 여리여리하세요. 근데 벗은 몸을 보면.. 달라진 게... 피부가 늘어지고 만져보면 단단하지가 않아요 ㅠㅠ 그 마른 몸매가 물살처럼 느껴진다 해야 하나.19. 음
'22.1.16 12:29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저랑 똑같은 나이인데
저는 살안쪄서. 흑염소먹는데
흑염소도 별루효과없는것같고
대체저는 왜안찔까요?
밥도세끼먹는데?20. 162센티52살
'22.1.16 12:42 PM (183.97.xxx.240)49부터 생리 불규칙해지도니 점점 텀이 길어지더니 작년 2월에 6달만에 한 걸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없는 걸 보면 완경한 듯 해요
갱년기 증세는 밤잠을 중간에 한 두번 깨고 바로 다시 잠드는 것 말곤 없어요
피부노화 속도 가속이나 다른 증세 전혀 없어요
162에 41이던게 아이들 낳은뒤엔 46으로 10년 48킬로로 십여년 지났어요
근데 딱 45세 이후엔 48킬로 지키기기 힘들어지거라구요
지금 52세인대 53킬로까지 늘어났다가 작년에 백신맞고 몇킬로빠진걸 지금은 49킬로가 유지됩니다
저 위에 나이먿고도 몸무게 안늘어나요 운동 안해도 안늘어나요! 라는 분 있었다고 하시는데
그런분들 속사정은 아마 허물허물 울퉁불퉁해진 몸통이 많을 거예요 ㅠㅠ
제가 그렇거든요
전 걷는 것 좋아해서 장거리말곤 운전 안하고 걸어다녔어요
그러다가 코로나로 불안해서 자차이동이 늘어나니 그나마 꼴랑 하던 걷기도 줄어든거됴
체중변화는 심각하지 않지만 체형과 피부샐룰라이트가 현실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 시작했어요 ㅠㅠ
힘들어서 토하면서 수업하지만 그래도 하려고요
동생이나 후배들한테 말해요 적어도 40전에 적정 체중 만들고 5년은 유지하면서 갱년기를 맞이하라고요
저도 살이찔거라곤 생각도 못한 먹보인데(그옛날 티지아이에서 저 혼자 두 메뉴 뚝딱한 사람이에요)
40넘어서면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는 걸 체감했어요 ㅠㅠ21. 찌기전에 조심
'22.1.16 1:33 PM (110.70.xxx.52)홀몬 작용으로 한달에 한번 빠져나가던 것이 이제 몸안에 그대로 쌓인다고
찌고나면 빼기는 쉽지않다고
한의사 샘이 조언해주셨는데;;;
저도 확 늘어났어요ㅠㅠ22. mono
'22.1.16 1:48 PM (223.62.xxx.234)소식+운동이 답이랍니다.
산부인과 선생님 본인도 52세인데 죽을똥 살똥 운동해서 근력 키운다고 저 54세에게 운동을 강권하더군요23. 소소
'22.1.16 9:15 PM (125.129.xxx.181)전 47에 폐경.
163에 49키로 유지하던 몸이 순식간에 56kg 됐어요ㅜㅜ
전 평생 식사패턴 자체가 간헐적 단식으로 하루 2끼씩 먹었는데
한끼로 줄일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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