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는 저 이름 불러요.
없을때 지칭할때도 이름으로하고요.
양가가 다 그렇게 해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영희야 영희는 이런식으로요.
같은 지역 아니고요.
전 이름 부르는게 좋더라고요.
1. ...
'22.1.15 7:57 AM (39.7.xxx.20)저흰 야..
야.. 니..
강원도2. ...
'22.1.15 7:58 AM (39.7.xxx.20)근데 아들은 현수야.. 하고 이름부름
3. ....
'22.1.15 7:58 AM (39.7.xxx.132)저희도 이름
저도 그게좋아요4. ....
'22.1.15 8:01 AM (175.223.xxx.213)저는 새언니들한테 작은 새언니 큰 새언니 이렇게 부르는데
지금 생각하니 영희언니 경희언니 이렇게 부를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5. 저희도요.
'22.1.15 8:03 AM (222.239.xxx.66)그게 제일 자연스럽지않나요. 연애때 부르던호칭 쭉 이어서..
저는 30대 어머님 60초인데
며늘아기야 뭐 이렇게부르는건 좀 옛날할머니세대느낌남ㅋ6. 저
'22.1.15 8:05 AM (223.38.xxx.87)무시하는 시누들이 이름을 앙칼지게 부르는건
진짜 싫어요. 올케라고 불러달라고 할까요?7. 근데
'22.1.15 8:0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사위도 이름 부르시나요?
그러면 상관없지만 사위는 높여주고 며느리만 이름부르면 저는 싫을것같아요.8. ..
'22.1.15 8:07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첨에 에미야... 그렇게 듣기 싫더니
이제 나이 좀 드니 정겹네요.
저는 며느리 생기면 이름 부를래요9. 단지 궁금
'22.1.15 8:0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50대 이후 이름 불리우시는 분들 계시나요??
30,40대는 그래도 괜찮은것 같은데 50대 이후의 며늘을 ㅇㅇ아 부르는건 못들어봐서ㅎㅎ
전 주로 얘~~로 불리우고 ㅇㅇ애미야는 며늘 여럿 있으면 저렇게 부르심10. 제 엄마도
'22.1.15 8:10 AM (121.133.xxx.137)며느리한데 누구야 이름 불러요
결혼 이십년차인데도 누구에미 이런거
안하시더라구요
근데 며느리 안좋아하시고 상처 많이 주심ㅋ
호칭만 다정해요11. ....
'22.1.15 8:10 AM (175.223.xxx.213)사위는 3인칭으로 말할때는 이름으로 부르는데
직접 얘기할땐 지칭을 잘안하네요.
좀 어려운가봐요.
근데 저를 막대하는거 아니니까 저는 기분 안나빠요.12. londo
'22.1.15 8:16 AM (90.207.xxx.89)야~ 하고 불러요.
무슨 깡패집안도 아니고..;;13. 궁금
'22.1.15 8:40 AM (223.38.xxx.181)저 이번에 아들 결혼 했는데
지금까지 이름 부르는데 혹시 며느리가 싫어할라나 하고 물어볼 참이에요 ㅎ14. 12
'22.1.15 9:18 AM (125.178.xxx.150)저도 올케 이름불러요. 엄마도 며느리 이름부르죠.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에 대한 지칭이지 않나요?15. 사람
'22.1.15 9:46 AM (39.7.xxx.112)나름이라 이름 부르는거 천박하다는 82분도 있던데요
시모가 이름 부르는데 못배운티 난다고 동조하는분 댓글 줄줄이던데16. 나는나
'22.1.15 10:09 AM (39.118.xxx.220)저는 한 번도 이름으로 불려본 적 없는데, 바다 건너 멀리멀리 사는 해외동포 둘째 며느리는 이름으로 부르십니다(결혼부터 외국에 살아서 한 번도 국내에 있어본 적 없음). 이건 무슨 경우일까요?
17. 저두요
'22.1.15 10:10 AM (182.209.xxx.172)저도 제 이름 ㅇㅇ아~ 이렇게 불러주세요
다정하게 불러주시는 걸 이 글 보고 알았네요18. ...
'22.1.15 10:15 AM (218.53.xxx.129)얘 얘!!
이거 진짜 듣기시러요
차라리 야!! 가 나아요19. 울엄마
'22.1.15 10:31 AM (122.35.xxx.120)늘 이름부르다가 요즘 갑자기 작은애야~ 이러시는데 저는 저를 부르는지 잘 몰라요ㅎ
20. ㅎㅎ
'22.1.15 10:35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뭐 야 너 니만 아니면 이름 부르는 거 좋죠
21. ..
'22.1.15 12:36 PM (210.178.xxx.215)옛생각나네요.
시어머니는 주구장창 "얘~"
시아버지는 "이거봐~"
처음 듣던 날 날 부르는지 모르고 있다가 저라는 걸 알고 까무러치게 놀랐는데요. 사실 어쩌나 시집에 가면 주로 아버님은 혼자 방에 계시고 어머니와만 얘기하고 직접적으로 저를 부를 일도 없어서 느끼질 못한거죠.
이거봐가 뭐야 이거봐가~~ㅠ
저도 사위보면 이름 부를래요. 신식으로...ㅋ22. 저 위에
'22.1.15 1:00 PM (125.130.xxx.18)궁금하다기에 90다 된 시어머니가 60이 가까운 저를 이름으로 부르십니다. 저희 집도 부모님과 오빼가 제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왔는데 다정하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 당연하게 여긴 것 같은데요.
23. ㅇㅇ
'22.1.15 4:26 PM (1.237.xxx.191)저도 이름불러주면 좋겠는데
애미,누구어멈 진짜 싫어요;;24. ^^
'22.1.15 6:18 PM (125.176.xxx.139)양가부모님 모두 이름은 절대 부르지 않으세요.
김 서방. 작은 애. 이렇게 부르세요.
다 큰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들하세요.
아이들(청소년도)에게만 이름으로 부르세요.
우리부부는 서로 이름을 부르는데, 양가부모님 모두 별로 안 좋아하세요.
그래서 부모님앞에서는 이름을 부르지 않고, 부모님 안 계실땐 이름부르고 그래요.
제가 올케를 처음 만났을때, 이름을 불렀더니,
친정엄마가 저와 둘이만 있을때, ' 올케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올케라고 하면되지, 왜 이름을 말하냐고' 하시더군요.
하여튼, 관계를 너무 따져요. 이름으로 부르고싶은데... 관계를 따져서, 올케라고 부르면 왠지 친해지기 힘든 그런 느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