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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수학학원 ㅜㅜ

0 0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22-01-14 00:15:32
영유 다니는데 수학학원을 다 다녀요

여기 왜이런가요

수학 수업을 100분해요 영유 끝나고 바로..

어릴때 다니면 수학 잘하나요 참..
내 자식이 간다고하면 너무 안쓰러욼것 같아요 ㅜㅜ
IP : 1.247.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2.1.14 12:1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음... 그래서 잘 하는 애들도 있지요....

    (저 강남살고 초등 5학년때 처음 보낸 엄마이빈다.
    어릴 때 다닌다고 수학 잘 하나요???? 이렇게 반응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일찍부터 해서 잘하는 애들도 많더라고요)

  • 2.
    '22.1.14 12:16 AM (121.165.xxx.96)

    사고력수학인가보네요 다 상술

  • 3. ..
    '22.1.14 12:20 AM (218.236.xxx.239)

    어휴 걔네들 늦게 다녀도 다 잘할애들일텐데~영유만으로도 힘들텐데 ~~

  • 4. 솔직히
    '22.1.14 12:21 AM (175.207.xxx.41)

    우리나라는 조기교육, 사교육에 침식 당했어요. 그 아기들을 그렇게 내몰리게 하는 것 자체가 아동학대 아닌가요? 그리 자란 애들이 잘 자랄까 싶은 우려도 듭니다. 요즘은 애기들까지도 안스러워요. 으휴

  • 5. 근데
    '22.1.14 12:33 AM (182.214.xxx.38)

    게임도 하고 교구도 만지고 지면도 알록달록한거라 애들 좋아해요. 그리고 나비효과처럼 고때 그 한끝 차이로 우수하다 평가받고 좋은 커리타기도 하고요

  • 6. gg
    '22.1.14 12:48 AM (1.237.xxx.172)

    우리아이 7세 됐는데 영유 방과후에 사고력수학 저도 보내요 ㅎㅎ
    한번 가봐라, 싫으면 말자 하고 보냈는데 넘재밌대요 ㅎㅎ
    저는 워킹맘이라.. 기초 개념 잡으라고 보냅니다~
    저랑 집에서 차근히 하면 더 좋을텐데 물리적 시간 부족으로요..

  • 7. 에고
    '22.1.14 1:23 AM (116.34.xxx.24)

    불쌍하네요
    넓은 곳에서 땀 범벅 뛰놀고 대근육에서 소근육으로 몸, 신체발달이 우선인 시기에 벌써 학원뺑뺑이라니...

    그래서 초기부터 너무 달린 아이가 정작 달려야할때 과부화도 온다고 봐요
    아이는 아이답게...
    그 스폰지같은 뇌의 파이를 넓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8. ㅜㅜ
    '22.1.14 2:52 AM (59.10.xxx.178)

    책읽기 종이접기 가위질하기나 많이 시키세요
    엄마랑 쭈욱하다가 고학년때 황소 바로 들어가는 애들 많아요

  • 9. ...
    '22.1.14 4:10 AM (14.32.xxx.78)

    영유 끝나고 바로 가면 아이가 힘들 수는 있는데 수업 자체는 재미있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물론 6세부터 다닐 필요는 없고 다닌다고 더 잘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10.
    '22.1.14 4:22 AM (218.150.xxx.219)

    6세에 많이들 시작하죠? 소마, 시매스등등도 90분이상이더라구요 저희애도 재밌다는데 다음달부터 그만다니려구요
    질릴것같아서요.. 그러나 7세에 다시 시작하렵니다.
    똑같은 고민 많이 했는데 여기서들 일찍부터 시작한다고 수감있는거 아니래서 집에서 수학동화나 읽히려구요

  • 11. ...
    '22.1.14 4:29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바쁜가보죠.
    가성비 안따지고 재밌게 뭐라도 하라고 보내나보죠.

  • 12.
    '22.1.14 4:34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그게 놀이수학 이라서 재밌어해요
    수학 머리 있는 애들은 더 재밌어 하고요
    저희 아들은 그냥 집에서 은물 오르다 했는데
    영재고 준비하는 아들은 어릴적부터 그런것 잘 하고 좋아했어요
    일반 머리 딸은 별로 재밌지도 잘 하지도 않고 ᆢ
    저 그런 놀이수학 사고력 수학 다 보낸 엄마인데요
    가성비가 없다는 거지 그리고 그거 한다고 특별한 애가 되는게 아니라는 거지 ᆢ
    수학 머리 있는 애들은 재밌게 다니고
    가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놀이식 수업이라
    재밌어 해요
    돈 많으면 다니라 권장하고 아주 돈이 많이 안 타면 구지 안 해도 상관없어요
    그거 한다고 머리 달라질 정도는 아니에요
    재미로 보내는 거에요. 안 하거보다는 낫은 정ㄷᆢ

  • 13.
    '22.1.14 4:37 AM (58.231.xxx.119)

    그게 놀이수학 이라서 재밌어해요
    수학 머리 있는 애들은 더 재밌어 하고요
    저희 아들은 그냥 집에서 은물 오르다 했는데
    영재고 준비하는 아들은 어릴적부터 그런것 잘 하고 좋아했어요
    일반 머리 딸은 별로 재밌지도 잘 하지도 않고 ᆢ
    저 그런 놀이수학 사고력 수학 다 보낸 엄마인데요
    가성비가 없다는 거지 그리고 그거 한다고 특별한 애가 되는게 아니라는 거지 ᆢ
    수학 머리 있는 애들은 재밌게 다니고
    가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놀이식 수업이라
    재밌어 해요
    돈 많으면 다니라 권장하고 아주 돈이 많이 있는게 아니라면 안 해도 상관없어요
    그거 한다고 머리 달라질 정도는 아니에요
    재미로 보내는 거에요. 안 하거보다는 낫은 정도

  • 14. 애들은
    '22.1.14 6:38 AM (182.219.xxx.35)

    재밌어 해요 그런데 나중에 중등쯤 가면 번아웃 올수도 있어요.
    영유 끝나고 학원돌고 집에 가면 밥먹고 또 영유숙제하다
    늦게 자고...한번 시작하면 고등때까지 아이 학원만 다니다
    끝나죠. 결과는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아이들에 따라 복불복이예요. 저도 큰아이 영유에 안해본거 없이 다시켰었는데 결과가 안좋으니 애만 고생시키고 돈만 버렸구나 싶어요.

  • 15.
    '22.1.14 8:28 AM (210.217.xxx.103)

    그 나이에 학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아이도 있고,
    미리 가서 잘 했으면 좋겠단 사람도 있고 다 다양한데
    남의 일에 쉽게 애가 불쌍하다느니 하는 거 진짜 별로에요
    그런데 애들 괴롭지 않게 재밌게 해 줘서 엄마랑 둘이 멀뚱히 있는 것보다 낫다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또 미리미리 학원 루트탄 애들 중 잘된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고 그러니 한줄로 이래야 한다 아니다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 일에 이런식으로 걱정이라는 식으로 뒷담화 안 하면 좋겠어요

  • 16. ㅇㅇ
    '22.1.14 8:32 AM (49.164.xxx.30)

    애들이 불쌍..아는언니가 주변이 다 그러니
    유치원끝나고 영유에 딸린 센터에 주5일 몇개씩
    보냈어요. 사교육비만 둘합쳐 300..근데
    학교보내니 단원평가도 50점..받아쓰기도 50점
    백날 사고력이며 과학이며 수업해도.. 안되는 애를
    그집단에 집어넣으니..결과는 아무것도 없어요
    한마디로 돈지랄이죠

  • 17. 앉는연습
    '22.1.14 12:39 PM (122.35.xxx.120)

    6세 되자마자 집에서 놀이식으로 공부 시작했어요
    다행히도 아이가 즐거워하며 잘 따라왔고요
    초등과정까지는 집에서 스스로 할수있게 됐어요
    공부시작하기 나쁘지 않은나이라 생각하지만 공부라기 보담은
    즐겁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초등4학년즈음 자기주도학습이 되더라구요
    중고등 수학까지 자연스레 잘할수있었고 대학잘갔어요

    학원이든 집이든 아이가 ‘즐거워하는거’면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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