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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18개월째 항암중인데 포장 맛집 추천 마구마구

항암중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2-01-13 11:04:05
부탁드립니다.
쉬지도 못하고 항암해서 지쳤는지
간전이로 의지가 다운됐는지
이제 3차 약이라 더이상 방법이 없대요
너무 안쓰러워요.
항암을 하는 것도 힘들고
안 하는 것도 힘들고...
밥도 먹을수 있을때는 겨우 세 숟갈 정도 먹는다는데

포장 맛집 종류 가리지 말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선물이니
오늘도 행복하세요.
IP : 27.160.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메이크
    '22.1.13 11:20 AM (125.183.xxx.243)

    다양한 재료의 콥샐러드 요새 많이 배달시키는데
    장어배달이나 추어탕도 원기회복에 좋을듯하구요.

    항암하면 질 좋은 고기 드셔야될텐데..
    자연드림 스테이크용 쇠고기 생각보다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도움이 별로 안 되는 댓글이라 죄송하고 동생분 항암 잘
    되시길 빕니다!

  • 2. 나는나
    '22.1.13 11:23 AM (39.118.xxx.220)

    저희 아버지는 장어덮밥, 전복, 하얀순두부 이런거 잘 드셨어요.

  • 3.
    '22.1.13 11:27 AM (210.100.xxx.78)

    저는 냉면.과일이 넘어가더라구요
    바나나.딸기.

    군고구마

    입덧할때랑 비슷했어요

    시원하고 맵고 그런게 당기고

    포도즙이
    다시 구토하지않는다고해서
    포도즙도 자주먹었어요

  • 4. 뭐든
    '22.1.13 11:28 AM (223.39.xxx.45) - 삭제된댓글

    입에 맞는거 잘 드셔야 할텐데 걱정이 크시겠어요.
    식사 메뉴추천은 잘 모르겠고 항암 잘 이겨내시고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 경우 항암으로 힘드실때 새콤달콤한거 그래도 잘 드셨고 너무 입맛 없을때는 아이스크림도 드셨어요.

  • 5. 간전이면
    '22.1.13 11:33 AM (106.102.xxx.24)

    4기일텐데
    식사를 조금이라도 잘해서 체력을 만들어야 항암도 계속할수있어요
    4기는 항암으로 생명연장하는건 아시죠?
    항암 끝나면 바로 끝이예요
    어떡해서라도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서 버티라고하세요
    앤커버도 중간중간에 먹게하고
    동생이 좋아하는음식으로 먹게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 6. 기도
    '22.1.13 12:43 PM (211.177.xxx.209)

    아이구 잘드셔야 하는데 …
    장어 유황오리 소고기 등등 단백질 식사 중요해요
    목으로 넘기는거 힘들지만 잘먹어야 버텨요
    간간히 동치미 식혜같은게 도움됩니다
    동생분 힘내시길 바래요

  • 7. 이것저것
    '22.1.13 12:54 PM (125.184.xxx.67)

    몸에 좋은 거 들이밀지 마시고 ㅠㅠㅠㅠ
    물어보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땡기는 거 사주세요.
    환자들 얘기 들어보면 먹기 싫은데 성의를 봐서 먹는 척이라도 해야하고, 곤욕이고 괴롭답니다.
    보통은 새콤한 거 땡겨해요.
    그날그날 생각나는 거 다르니까 변덕이라 생각마시고
    조금 먹더라도 그때그때 대령하시고요.
    쾌차하시길 빌게요.

  • 8.
    '22.1.13 1:36 PM (125.187.xxx.5)

    지금은 몸에 좋은게 문제가 아니고 먹고 싶다 하는걸 해주셔야지 조금이라도 먹어요

  • 9. 아이구
    '22.1.13 1:37 PM (14.32.xxx.215)

    4기는 항암으로 생명연장하는건 아시죠?
    항암 끝나면 바로 끝이예요

    이런말 하고 싶으신지???

  • 10. 살사
    '22.1.13 2:04 PM (110.10.xxx.118)

    저 항암하고 지칠때 주변에서 능이오리백숙 먹으라고 했었어요. 지금도 보양식으로 가끔 사 먹어요.
    서울 묵동역 인근 능이백숙집 찾아보세요.
    국물이라도 많이 마시게 하시면 도움될듯합니다.

  • 11. ....
    '22.1.13 2:5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구님
    보호자가 확실히알아야죠
    저도4기예요
    4기환자들은 이렇게 서로 다독이며 버티거든요

  • 12. ....
    '22.1.13 2:55 PM (49.161.xxx.218)

    아이구님
    보호자가 확실히알아야죠
    저도4기예요
    4기환자들은 이렇게 서로 다독이며 버티거든요
    의사들 4기환자한테 대놓고 하는소리예요

  • 13. ...
    '22.1.13 4:52 PM (125.187.xxx.25)

    4기환자들 체력 잘 보존하면서 항암 잘해서 십년 넘게 샄 분들도 많아요. 약간 마른 체력 떨어진 정도로 해서 조심조심 잘 사시고요. 저거 의사들이 응원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약 좋아요 요즘. 근데 그 약 쓰려면 무조건 잘 먹어야 해요. 살 의지 부족하면 화타도 못 살리는 게 환자에요.

  • 14. ...
    '22.1.13 9:15 PM (180.68.xxx.100)

    친절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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