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18개월째 항암중인데 포장 맛집 추천 마구마구
쉬지도 못하고 항암해서 지쳤는지
간전이로 의지가 다운됐는지
이제 3차 약이라 더이상 방법이 없대요
너무 안쓰러워요.
항암을 하는 것도 힘들고
안 하는 것도 힘들고...
밥도 먹을수 있을때는 겨우 세 숟갈 정도 먹는다는데
포장 맛집 종류 가리지 말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선물이니
오늘도 행복하세요.
1. 리메이크
'22.1.13 11:20 AM (125.183.xxx.243)다양한 재료의 콥샐러드 요새 많이 배달시키는데
장어배달이나 추어탕도 원기회복에 좋을듯하구요.
항암하면 질 좋은 고기 드셔야될텐데..
자연드림 스테이크용 쇠고기 생각보다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도움이 별로 안 되는 댓글이라 죄송하고 동생분 항암 잘
되시길 빕니다!2. 나는나
'22.1.13 11:23 AM (39.118.xxx.220)저희 아버지는 장어덮밥, 전복, 하얀순두부 이런거 잘 드셨어요.
3. ᆢ
'22.1.13 11:27 AM (210.100.xxx.78)저는 냉면.과일이 넘어가더라구요
바나나.딸기.
군고구마
입덧할때랑 비슷했어요
시원하고 맵고 그런게 당기고
포도즙이
다시 구토하지않는다고해서
포도즙도 자주먹었어요4. 뭐든
'22.1.13 11:28 AM (223.39.xxx.45) - 삭제된댓글입에 맞는거 잘 드셔야 할텐데 걱정이 크시겠어요.
식사 메뉴추천은 잘 모르겠고 항암 잘 이겨내시고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 경우 항암으로 힘드실때 새콤달콤한거 그래도 잘 드셨고 너무 입맛 없을때는 아이스크림도 드셨어요.5. 간전이면
'22.1.13 11:33 AM (106.102.xxx.24)4기일텐데
식사를 조금이라도 잘해서 체력을 만들어야 항암도 계속할수있어요
4기는 항암으로 생명연장하는건 아시죠?
항암 끝나면 바로 끝이예요
어떡해서라도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서 버티라고하세요
앤커버도 중간중간에 먹게하고
동생이 좋아하는음식으로 먹게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6. 기도
'22.1.13 12:43 PM (211.177.xxx.209)아이구 잘드셔야 하는데 …
장어 유황오리 소고기 등등 단백질 식사 중요해요
목으로 넘기는거 힘들지만 잘먹어야 버텨요
간간히 동치미 식혜같은게 도움됩니다
동생분 힘내시길 바래요7. 이것저것
'22.1.13 12:54 PM (125.184.xxx.67)몸에 좋은 거 들이밀지 마시고 ㅠㅠㅠㅠ
물어보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땡기는 거 사주세요.
환자들 얘기 들어보면 먹기 싫은데 성의를 봐서 먹는 척이라도 해야하고, 곤욕이고 괴롭답니다.
보통은 새콤한 거 땡겨해요.
그날그날 생각나는 거 다르니까 변덕이라 생각마시고
조금 먹더라도 그때그때 대령하시고요.
쾌차하시길 빌게요.8. …
'22.1.13 1:36 PM (125.187.xxx.5)지금은 몸에 좋은게 문제가 아니고 먹고 싶다 하는걸 해주셔야지 조금이라도 먹어요
9. 아이구
'22.1.13 1:37 PM (14.32.xxx.215)4기는 항암으로 생명연장하는건 아시죠?
항암 끝나면 바로 끝이예요
이런말 하고 싶으신지???10. 살사
'22.1.13 2:04 PM (110.10.xxx.118)저 항암하고 지칠때 주변에서 능이오리백숙 먹으라고 했었어요. 지금도 보양식으로 가끔 사 먹어요.
서울 묵동역 인근 능이백숙집 찾아보세요.
국물이라도 많이 마시게 하시면 도움될듯합니다.11. ....
'22.1.13 2:5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아이구님
보호자가 확실히알아야죠
저도4기예요
4기환자들은 이렇게 서로 다독이며 버티거든요12. ....
'22.1.13 2:55 PM (49.161.xxx.218)아이구님
보호자가 확실히알아야죠
저도4기예요
4기환자들은 이렇게 서로 다독이며 버티거든요
의사들 4기환자한테 대놓고 하는소리예요13. ...
'22.1.13 4:52 PM (125.187.xxx.25)4기환자들 체력 잘 보존하면서 항암 잘해서 십년 넘게 샄 분들도 많아요. 약간 마른 체력 떨어진 정도로 해서 조심조심 잘 사시고요. 저거 의사들이 응원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약 좋아요 요즘. 근데 그 약 쓰려면 무조건 잘 먹어야 해요. 살 의지 부족하면 화타도 못 살리는 게 환자에요.14. ...
'22.1.13 9:15 PM (180.68.xxx.100)친절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