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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은 펑합니다

....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2-01-08 18:27:48
댓글에 상황파악 못하는사람이 있어 글은 펑합니다
어디서 일베가 기어들어왔나보네요
IP : 180.230.xxx.6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8 6:29 PM (222.236.xxx.104)

    먹고 살만하겠죠 .....지금 굶기 일보직전이면 돈을 벌지 안벌겠어요 .??? 그런 사람들 보면 걍 돈나올구멍이 있나보다이런생각만 들던데요 ..

  • 2. 저요
    '22.1.8 6:29 PM (14.32.xxx.215)

    전 남편 이상형도 돈많은 룸펜이었어요 ㅎㅎ
    그냥 어디 매이는게 싫고 먹고 자고 내맘대로 하고 싶어서요

  • 3. ...
    '22.1.8 6:30 PM (112.154.xxx.35)

    굳이 돈 안벌어도 되니 그러겠조

  • 4.
    '22.1.8 6:30 PM (106.102.xxx.211)

    의지할데가 있으면 그런거 같아요

    본인이 뭔가 이루려는 의욕도 없음

    더 그렇죠

  • 5.
    '22.1.8 6:36 PM (121.159.xxx.222)

    의지할데 없어도 그러다가 시들시들 죽는사람 있어요
    죽지못해 기어나온다고 활기차게 일하지도않아요
    시들시들 일해서 남한테 개민폐고 업혀가고
    살아야하니 여자같은경우는
    호구잡아 시집가서 시들시들
    애도 안낳고 뻗댈수없으니
    (남자는 자연도태)
    억지로 남눈 자기체면때매 하나낳고 또 죽겠다고 타령
    대를이어 그런유전자가 번지죠
    차라리 그런사람들은 국가에서 불임수술시켜주는조건으로
    길냥이도 먹이는데 그냥 길냥이라치고
    하기싫은 일하러기어나가
    1인분못해서 동료에게 민폐끼치거나
    결혼해서 유전자퍼트리지않게
    최저생계비 주고 놔뒀음좋겠어요

    진짜 열심히 일잘하는사람 하고싶은사람만 일하고
    건전하게 진심으로 결혼해서 성인답게 살사람만살게

  • 6.
    '22.1.8 6:39 PM (121.159.xxx.222)

    그게 각종 범죄 학대 대를이은 무능력자 먹이기보다
    싸게칠거예요

  • 7.
    '22.1.8 6:42 PM (222.114.xxx.110)

    의지할데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 아닐런지요.

  • 8. 아니
    '22.1.8 6:42 PM (211.36.xxx.2)

    무슨 직업 없는게 죽을죄인가요??
    누가 최저생계비 달래요??
    먹고 살만하니 대학나와서 저러고 있고
    기 안죽으니 어디가서 할말 다 하고 사나본데
    무슨 길고양이 타령...

  • 9.
    '22.1.8 6:45 PM (121.159.xxx.222)

    저런사람들이 돈없고 비빌데없어서
    자기의지도아닌데 끌려나가 일한다고
    참되고 바르게 고쳐지는게 아니라
    더나빠지고 민폐되는거죠

  • 10. ㅇㅇㅇ
    '22.1.8 6:48 PM (59.27.xxx.224)

    환경적으로
    운이 좋은경우죠
    돈벌지 않아도 되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 11. 와...
    '22.1.8 6:58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차라리 그런사람들은 국가에서 불임수술시켜주는조건으로
    길냥이도 먹이는데 그냥 길냥이라치고
    하기싫은 일하러기어나가
    1인분못해서 동료에게 민폐끼치거나
    결혼해서 유전자퍼트리지않게
    최저생계비 주고 놔뒀음좋겠어요

    진짜 열심히 일잘하는사람 하고싶은사람만 일하고
    건전하게 진심으로 결혼해서 성인답게 살사람만살게

    폭력 쩌네요 ㅎㅎ
    히틀러 찾을 거 없음
    조센징 지배 당하는 게 당연하단 게 이 발상

  • 12. ...
    '22.1.8 7:01 PM (220.93.xxx.135)

    히틀러망령이 여기에...

  • 13. 저런 전체주의자는
    '22.1.8 7:04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개미와 베짱이 읽으면서
    베짱이가 죽을 죄 졌다고 교육받은 부작용을
    공정이란 미명 아래 내면화한 사례죠

    히틀러도 공정 외쳤음

  • 14. ㅇㅇ
    '22.1.8 7:22 PM (110.12.xxx.167)

    귀족주의네요
    옛날 귀족들이 다들 그렇게 놀고 먹었죠
    공부는 열심히해서 교양 쌓고
    무위도식하고 문화생활 즐기고 그리면서 프라이드는 높고요

    직업은 노동자계급이나 중산층이 가져야하는거

  • 15. ...
    '22.1.8 7: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 16. ....
    '22.1.8 7: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무념무상으로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 17. ....
    '22.1.8 7: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무념무상으로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나도 내몸 굴려 일할 머리 없으니 남편 아니고라도 남이 벌어오는 돈 내가 더 취할수 있을까 맨날 궁리하는데요

  • 18. ....
    '22.1.8 7: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무념무상으로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나도 내몸 굴려 일할 머리 없으니 남편 아니고라도 남이 벌어오는 돈 내가 더 취할수 있을까 맨날 궁리하는데요

  • 19. ....
    '22.1.8 7: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무념무상으로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나도 내몸 굴려 일할 머리 없으니 남편 아니고라도 남이 벌어 오는 돈 내가 더 취할수 있을까 맨날 궁리하는데요

  • 20. ....
    '22.1.8 7: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무념무상으로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나도 내몸 굴려 일할 머리 없으니 남편 아니라도 일 잘하는 남이 벌어 오는 돈 내가 더 취할수 있을까 맨날 궁리하는데요

  • 21. . .
    '22.1.8 7:34 PM (49.142.xxx.184)

    생활력없이 혼자 살며 남한테 피해 안주면 상관없는데 피해가 되면
    되게 한심한 인간인거죠

  • 22. ....
    '22.1.8 7:34 PM (1.237.xxx.189)

    그사람이 무념무상으로 놀고 있는지 머리는 계속 굴려대고 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직업 없다고 돈 못버는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나도 내몸 굴려 일할 머리 없으니 남편 아니라도 일 잘하는 남이 벌어 오는 돈 어떡하면 내가 더 취할수 있을까 맨날 궁리하는데요

  • 23. ...
    '22.1.8 7:45 PM (180.230.xxx.69)

    남에게 피해를 주니 하는말이죠 그 가족들은 뭔죄인지...

  • 24. ... .
    '22.1.8 7:54 PM (125.132.xxx.105)

    제 조카가 그래요. 석사를 3번 하더라고요.
    신학을 한국에서 한번, 미국에서 한번 하더니 취업이 안된다며 전공 바꿔서 사회 사업으로 또.
    근데 그어디에도 취업이 안되요. 신학 석사면 교회에서 목회를 해야 하는데 하다보니
    신도들 만나는게 피곤하다고 ㅠ
    암튼 편의점에서 알바한다는데 몇주 하곤 짤리더라고요.

  • 25. 근처에
    '22.1.8 8:01 PM (59.9.xxx.161)

    회사다니는 척 하며 70넘은 아버지에 늘 무슨공부를 더한다 무슨 자격증을 딴다 희망고문하며 몇천씩 끌어서 회사 그만두고 살아가는 삼십중반 넘은 한심한 사람있어요. 그리고 어릴 때 증여했던 재산 다 팔아 사기당하고...그러면서 자기아버지일은 절대로 자기같이 좋은 학벌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자기아버지일(대규모생산쪽)을 우습게 봐요.
    학교는 정말
    최고학벌 나왔어요. 더 자세히 쓸 수는 없는데
    기가 막힙니다.
    그아버지에게 계속 아들 망치는 일이니 돈 주지말라고 하는데도 안쓰러워서
    삼십중반넘어 사십되어가는 아들에게 계속 돈 뜯기는 거 보면서 이제 다들 포기했어요. 그러니
    아버지까지 한심하게 보이더군요.

  • 26. 회피형
    '22.1.8 8:07 PM (1.236.xxx.222)

    편하고 싶고
    배도 불렀으면 좋겠고
    움직이긴 싫고
    내 돈 쓰기도 싫고
    미루고 미루면 남의 주머니에서 쌈짓돈이
    나온다는 진리를 아는 현자죠~

  • 27. 긍께
    '22.1.8 9:24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다같이 더불어 산다는 공동체 개념이 없으면
    피해주네 어쩌네 하면서 혐오로 치닫는 건데요
    이서 역사적 반복이잖아요

    본인 몸과 정신 늙어서 효율성 떨어지고
    제 구실 못했을 때
    본인 가족들에게 그런 대접 받도록
    사적 문서화 해놓으면 됨

    원글 약속하기?

  • 28. 긍께
    '22.1.8 9:24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다같이 더불어 산다는 공동체 개념이 없으면
    피해주네 어쩌네 하면서 혐오로 치닫는 건데요
    이거 역사적 반복이잖아요

    모 아니면 도 단순해서 좋아 ㅋㅋ

    본인 몸과 정신 늙어서 효율성 떨어지고
    제 구실 못했을 때
    본인 가족들에게 그런 대접 받도록
    사적 문서화 해놓으면 됨

    원글 약속하기?

  • 29. ....
    '22.1.8 9:30 PM (180.230.xxx.69)

    175.223님 본인 형제 자매나 자식이 그렇다생각힌면 형제자매 자식이 나이50되도록 그렇게 피빨아먹고살아도 공동체개념 지껄이면서 도와주셔요~~~

  • 30. 응?
    '22.1.8 10:23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180.230.xxx.69

    보아하니 공동체는 코녕 가족 한번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지껄이는 부류 ㅎㅎ

    내가 뭐 대른 말 했음?
    본인 몸과 정신에 셀프 실천하시라는 것임
    늙기 전에 셀프로 다 처리하시오
    효율성 없어진 본인 몸과 정신 ㅎㅎ

    머 180.230.xxx.69 가족도 쓸모없어진
    180.230.xxx.69 몸과 마음
    뒤치닥거리 안 해주겠지만

  • 31. 응?
    '22.1.8 10:24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180.230.xxx.69

    왜 흥분해서 비꼬재?
    본인 이념 본인에게 실천하란 소리는 싫은가? 왜에?

    보아하니 가족 한번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지껄이는 부류같은데 ㅎㅎ

    내가 뭐 공격적 말 한 것도 아니고
    본인 몸과 정신에 셀프 실천하시라는 것임

    180.230.xxx.69 가족도 쓸모없어진
    180.230.xxx.69 몸과 마음
    뒤치닥거리 안 해주겠지만

  • 32.
    '22.1.8 10:26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180.230.xxx.69

    왜 흥분해서 비꼬지?
    본인 이념 본인에게 실천하란 소리는 싫은가? 왜에?

    보아하니 가족 한번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지껄이는 부류같은데 ㅎㅎ

    내가 뭐 공격적 말 한 것도 아니고
    본인 몸과 정신에 셀프 실천하시라는 것임

    180.230.xxx.69 가족도 쓸모없어진
    180.230.xxx.69 몸과 마음
    뒤치닥거리 안 해주겠지만

    엄마 뱃속에서 피빨아먹고 나와서
    그 소리 하려면 이미 셀프 처리 했어야

  • 33. 응?
    '22.1.8 10:26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180.230.xxx.69

    왜 흥분해서 비꼬지?
    본인 이념 본인에게 실천하란 소리는 싫은가? 왜에?

    보아하니 가족 한번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지껄이는 부류같은데 ㅎㅎ

    내가 뭐 공격적 말 한 것도 아니고
    본인 몸과 정신에 셀프 실천하시라는 것임

    180.230.xxx.69 가족도 쓸모없어진
    180.230.xxx.69 몸과 마음
    뒤치닥거리 안 해주겠지만

    엄마 뱃속에서 피빨아먹고 나와서
    그 소리 하려면 이미 셀프 처리 했어야

    아무쪼록 본인 말대로 셀프 적용하시길 ㅎㅎ

  • 34. ......
    '22.1.9 12:50 AM (180.230.xxx.69)

    175.223아 우슨 개소릴 지껄이는지 모르겠는데 설마 너가 나이50되도록 부모 형제 피빨아먹는 녀석이라서 분노하는거니? 재수없다 니힘으로 돈벌어서 먹고살아 부모가무슨죄니 새끼야 연로하신부모가 나이50되도록 먹여살러야하니?
    양심이있어라 아니면 형제자매가 잉여인간인 너를위해 양보해야하니?
    병신새끼야 잉여인간새끼야 정신차려라 또라이야

  • 35. ???
    '22.1.9 1:18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그러니까 당신 신념 그대로
    그 소리 듣고 사시라고요 나중에

    옹호하갰다고요
    왜 성질? ㅎㅎ

  • 36. ??
    '22.1.9 1:19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그러니까 당신 신념 그대로
    본인이 지금 내뱉은 그 소리
    나중에 듣고 사시라고요

    왜 성질?????

  • 37. ...
    '22.1.9 1:20 AM (180.230.xxx.69)

    175.223 혹시나 니가부모라면 개처럼벌어서 마트캐셔든 뭐든해서 나이 50가까이되는 일안하는가족이나 먹여살리길바래 또라이새끼야

  • 38.
    '22.1.9 1:32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80.230.xxx.69, 당신이 내뱉은 말 안 읽었고
    당신에게 부메랑으로 간다 알지? ^^

    80.230.xxx.69

  • 39.
    '22.1.9 1:32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180.230.xxx.69, 당신이 내뱉은 말 안 읽었고
    당신에게 부메랑으로 간다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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