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주인이 전세 안올리고 4년간살다
이번에 재계약하려 했는데
이번에 자기 아들 결혼하며 들인다며
빼달라고 하셔서 알아보니
주변 아파트 동일기준
전세보증금 그대로면
월세로 매달 200~250 더 내야하네요
이제 고2라
2년만 더 동네 버티면 되는데
학비말고도 2년 5~6천 쌩돈이..
집좁으니
남편은 지방으로 전근가서 있겠다는데
집줄이고 빌라고 가는 수밖에 없네요
누구탓도 아니고
못난 우리탓이죠
그나저나 집주인 아들 결혼하면 집을 빼달라는
말은 했었는데 졸업직후 취업과 동시에 바로 결혼
뭐..강남에 집한채 있는남자니
결혼도 순식간에 하나봐요
학군지 전세에서 반전세로 가는데
...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2-01-08 11:12:01
IP : 198.57.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ㅂㅂ
'22.1.8 11:19 AM (125.178.xxx.53)와..한딜 200~250이라니 엄청나네요
2. ㆍ
'22.1.8 11:28 AM (1.212.xxx.139)그래도 빨리 마음 정하셨네요.
빌라로 가시더라도 아이 방 깨끗하고 예쁘게 꾸며 주시고 원하는 것도 사주시고 기분 전환 시켜 주세요.
저도 다운 그레이드해서 집 옮길 때 전세지만 도배하고 몇 날 며칠을 온 집안 박박 닦아 새 집 만들었어요.그나마 애들 덜 위축되더군요.
2년 잘 버티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3. ㅠㅠ
'22.1.8 11:29 AM (223.39.xxx.119)아들얘긴 핑계일거에요
뭐 알아도 어쩔순없죠 ㅜ
애가 공부잘하면야뭐 버티셔야지요
다른지역에도 집이 없으세요? 거기 전세올리고 그걸로 충당하는수밖에요4. ...
'22.1.8 11:53 AM (198.57.xxx.89)한달이 아니라 4년사이요
5. 흐음
'22.1.8 12:40 PM (115.137.xxx.208)4년사이 전세가 7억 정도 올랐단 거네요.
그래도 청구권 한번 써서 2년 간 편히 사신걸로 족하다 하시고..
줄여서라도 가세요.6. 오피스텔
'22.1.8 1:03 PM (223.39.xxx.118)아는집은 그래서 애랑 엄마랑 둘이 오피스텔에 살아요.
집은 따로 있고요.
오피스텔은 월백만원이면 구해요7. 123123
'22.1.8 6:42 PM (27.166.xxx.95)대치동인가요?
고2면 좀 거리 있어도 버스나 자전거 통학이 가능할텐데 옆동네로 옮기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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