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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비접종 자연면역자보다 재감염 6배 높다”

메디컬 투데이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22-01-07 12:13:13

어쩐지 접종자가 95% 인데 확진자 숫자는 재작년과 비교해서 몇배이상 늘어난게 이상하더라.


“백신 접종자, 비접종 자연면역자보다 재감염 6배 높다”
IP : 71.241.xxx.18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디컬 투데이
    '22.1.7 12:13 PM (71.241.xxx.180)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1784184821

  • 2.
    '22.1.7 12:15 PM (58.231.xxx.119)

    이건 뭔 말인가
    그럼 백신 접종은 뭐하러 하나?

  • 3. ..
    '22.1.7 12:16 PM (218.157.xxx.61)

    백신 접종자는 독감처럼 며칠 앓고 말지만

    미접종자는 죽어요.

    미국에 사는 지인 주변에서 4명 죽었다네요.

    다 미접종자에요.

  • 4. 뭐래
    '22.1.7 12:18 PM (223.62.xxx.3)

    걸렸는데 이겨서 면역형성된 사람들 이랑 아직 안걸린
    사람들 이랑 왜비교해요
    많이 부족한가 뇌가

  • 5. ㅇㅎㅇㅎ
    '22.1.7 12:18 PM (125.178.xxx.53)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자(화이자 2회 접종)’는 ‘감염 후 회복자(백신면역이 아닌 자연면역, natural immunity)’에 비해 재감염 위험이 5.96배 높다는 결과를 제출했다. 

     

    해당 연구는 이스라엘에서 수행돼 올해 8월 25일 결과가 발표된 것으로 확인됐다.

  • 6. ...
    '22.1.7 12:18 PM (106.101.xxx.143)

    미접종 감염자가 무증상으로 넘어간 사람만 있대요?
    죽은 사람, 죽기 직전까지 앓은 사람, 완치판정 받고도 후유증에 오래 시달린 사람
    다 없는 척?
    백신 맞고도 돌파감염되어도 이정도로 힘들게 앓지 말고 쉽게 넘어가라는 건데,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다니요

  • 7. ㅇㅎㅇㅎ
    '22.1.7 12:19 PM (125.178.xxx.53)

    지금 백신 무조건 맞히는게 오히려 더 나쁜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의미네요
    더구나 걸려도 중증으로 가지않는 젊은층은 더더욱요

  • 8.
    '22.1.7 12:19 PM (121.165.xxx.96)

    지금 백신확보못하고 있음 맞지도 못하고 있음 어쨌을까?

  • 9. 그럼
    '22.1.7 12:19 PM (125.176.xxx.74)

    자발적으로 코로나 감염되어 보세요.
    가족들에게도 친히 전파하시구요.

  • 10. 그러니까
    '22.1.7 12:20 PM (223.62.xxx.3)

    백신맞지 말고 걸려서 항체 생기자는 거에요 뭐에요

  • 11. ...
    '22.1.7 12:20 PM (106.101.xxx.143)

    해석을 그렇게 하나요?
    코로나 걸려서 위험해질 가능성은 없는척하고 걸려서 면역을 얻자?
    그런 결론은 아니죠

  • 12.
    '22.1.7 12:20 PM (121.165.xxx.96)

    안맞는사람들 그냥뒀음 좋겠어요 죽던말던그냥 조용히 안맞음 되지 다른사람도 못맞게 거품무는게 지들도 불안해그런거 아닐까?

  • 13. ㅇㅎㅇㅎ
    '22.1.7 12:21 PM (125.178.xxx.53)

    ㄴ아뇨 원하는 사람은 맞고
    부작용이 심하거나 원하지않는 사람은 맞지않을 자유를 주어야 맞다는거죠

  • 14. 소요유
    '22.1.7 12:22 PM (124.80.xxx.8) - 삭제된댓글

    백신 접종 안하고 코로나에 걸렸다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나은 사람과 백신접종자 비교잖아요
    이건 새삼스러운 이론이 아닌데요?
    마스크 벗고 일단 코로나에 걸려보세요
    그렇게해서 나으시면 면역획득 축하드리겠습니다

  • 15.
    '22.1.7 12:22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젊은층은 무조건 중증 안간다고 누가 보장해요?
    미접 젊음 설마하고 열참다가 중증폐렴 와서 람데시인가 뭔가 복용하고 죽다 살아난 사람 있거든요

  • 16.
    '22.1.7 12:23 PM (223.62.xxx.3)

    젊은층은 무조건 중증 안간다고 누가 보장해요?
    미접 젊음 설마하고 열참다가 중증폐렴 와서 람데시인가 뭔가 복용하고 치료받고 죽다 살아난 사람 있거든요

  • 17. 메디컬 투데이
    '22.1.7 12:24 PM (71.241.xxx.180)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 미국의 "유전자 칩" 개발업체 "일루미나"에 57억 규모의 적대적 인수 합병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곧 먹는 유전자 칩 알약 등장 예정이랍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12012513415513170

  • 18. 모지리
    '22.1.7 12:24 PM (59.26.xxx.88)

    헐 비교할걸 해야지. 그럼 한번씩 다 걸려서 자연면역자되세요.

  • 19. 자연
    '22.1.7 12:25 PM (175.223.xxx.70)

    면역이란건 코로나 걸렸다 나은 상태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 20.
    '22.1.7 12:25 PM (125.178.xxx.53)

    맞지말자고한것도 아니고 원치않는 사람은 그냥 놔두자는게 그렇게 싫나

  • 21. ㄷㄷ와 이런 무식
    '22.1.7 12:26 PM (106.102.xxx.192)

    ........

  • 22. ....
    '22.1.7 12:29 PM (211.221.xxx.167)

    백신 맞기 싫어서 차라리 코로나 걸렸으면 하는 사람도 있다고해서 욕 많이 쳐먹던데
    그런 글을 또 볼줄이야....
    백신 걸려 위중증가고 죽기도 하는건 뭐 가짜뉴스인줄 아나

  • 23.
    '22.1.7 12:33 PM (121.165.xxx.96)

    그래서 미접종자들이 싸돌아다니나봄 백신패스 반대하고

  • 24. 정말
    '22.1.7 12:37 PM (175.223.xxx.171)

    댓글 편향 심하네요.
    이젠 객관적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마저
    상실한듯. 뭔가에 쫓기듯 우르르…

  • 25. ...
    '22.1.7 12:37 PM (180.70.xxx.37)

    그래서 백신 맞지말고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 얻자구요?

  • 26. 희생자들
    '22.1.7 12:37 PM (211.36.xxx.38)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단순 아메바같은~

    옆집
    뒷집
    윗집
    아랫집


    줄줄이 죽어나가고

    죽다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연면역 생성 되겠군요

    원글님 꼭 걸리셔서 자연면역 획득하시길 함께 바래보아요~~~~~

  • 27. ..
    '22.1.7 12:39 PM (110.35.xxx.204)

    백신자꾸맞음 면역떨어져서그래요
    코로나는 감기수준으로가는데

  • 28. ㅠㅠ
    '22.1.7 12:42 P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최춘식 "질병청 공무원 자녀 등 백신접종 현황 제출 거부"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담당하는 질병관리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녀 등 백신접종 현황에 대한 자료제출을 거부했다고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밝혔습니다. 관련 현황을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질병청에 소속 공무원들의 ▲직급별 백신 부스터샷 대상자 수, 미접종자 수 및 비율 ▲직급별 백신 미접종자 수 및 비율 ▲직급별 자녀(12~17세) 수 및 백신 미접종자 수(비율) 등에 대한 자료 조사와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질병청은 이에 대해 "소속 공무원과 자녀의 백신 접종 현황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627166

  • 29. ㅇㅇㅇ
    '22.1.7 12:45 P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백신패스 철회하면 아무문제 없어요
    90프로이상 접종했는데 계속 백신 접종하라고 저난리인거잖아요
    6프로 7프로밖에 안되는 미접종자들 맞으라고
    2차까지 맞은 사람들은 3차 4차까지 맞으라고

  • 30. 쉿쉿
    '22.1.7 12:47 PM (121.161.xxx.152)

    백신 맞아도 뒷집 앞집 옆집 부작용자에 사망자도 나오는데
    기사 잘 안나오죠

  • 31. 스페인독감도
    '22.1.7 1:00 PM (116.124.xxx.163)

    강남이고 여기 중학생들 대부분 다 맞았어요. 주변에 이상있는 사람 아직까지 못봤지만 전1차 맞고 일주일 지나서 부터 거의 한달 넘게 앓았네요. 힘들어서 누우면 잠들고, 밥맛없고, 블랙아웃되서 쓰러지고, 후각, 미각이 많이 날라갔어요. 그래도 2차 맞고 부스터 샷까지 다 맞았어요. 스페인독감도 3년인가 지나니 집단면역 형성되어서 나아졌어요. 그러니 항체없는 사람은 죽고 항체있는 사람은 앓다가 극복하고, 경미하게 앓는 사람도 있고, 증상없이 지나간 사람도 있다는 거죠. 백신맞기 싫으면 맞지 마세요. 하지만 죽는 것은 개개인의 타고난 유전자탓이니 걸려서 생사를 헤메시면 내가 유전자를 잘 못 타고 났구나라고 받아들일 준비만 하시면 돼요. 현대인의 수만가지 질병을 백신으로 극복해왔는데 그런 백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논리로 그러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접종 리스크 안고 맞은 사람들은 면책이라도 되겠지만 미접종자가 걸려서 타인에게 옮기면 구상권 청구하는게 맞는 거죠. 그거 다 감수하시라구요. 싫으면 접종 안되는 나라에 이민가세요. 이 나라 살아야 한다고 강제하는 사람 없잖아요? .

  • 32. 백신맞으면 면역
    '22.1.7 1:03 PM (116.124.xxx.163)

    떨어진다고요? ㅋㅋㅋ 백신의 원리가 무엇인지 모르시나보네요. 파스퇴르 위인전 정도는 읽으면서 백신이 무엇인지 배우지 않나요? 의사들은 초기에 전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어요.

  • 33. ...
    '22.1.7 1:04 PM (210.98.xxx.174)

    백신 맞는거 좋아해서 맞는 사람 없어요.
    어쩔 수 없어 맞는거예요.
    그게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니까요.
    맞기 싫으면 맞지말고 집콕하시고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는 혼자 보세요.

  • 34. ff
    '22.1.7 1:07 PM (211.114.xxx.150)

    와 기사 제목 좀 봐. 뭐래. 인공면역이 자연면역보다 효과가 떨어지는거는 원래 당연한거지. 간염이든 뭐든 다 똑같아요. 걸린거본다 주사맞아 생긴 면역은 오래 못 가요. 뭐 대단한거 발견한거 마냥. 제목보고 냉큼 퍼오는 원글이나 기자나 똑같음

  • 35. 샬랄라
    '22.1.7 1:07 PM (211.219.xxx.63)

    그럼 많이 죽는데

  • 36.
    '22.1.7 1:10 PM (108.180.xxx.68)

    https://rumble.com/vrjh9l--the-truth-about-the-covid-19-vaccine-dr.-simone-gol...

  • 37. ㅇㅇ
    '22.1.7 1:21 PM (110.70.xxx.197)

    기자들도 한글 뜻 잘 이해못하는 노인들 노리고 저런 기사 쓴거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 38. 스페인독감
    '22.1.7 1:37 PM (175.223.xxx.171)

    같은 데이터를 보고 해석이 이렇게 다를수 있네요.
    100년전 자료라 정확한지는 차치하고라도
    당시 무오년 우리나라 총 인구가 1700만이었고
    인구의 절반인 860만명이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독감이죠. 그리고 17만명이 사망했어요.
    치명률이 무려 20%였지요.

    그런데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토록 영양부족과
    일제 수탈이 심하고 의료시설 전무하던 열악한 시절에도 그토록 치명적인 독감에 걸려 살아남은 사람이 무려 80%나 되었어요. 물론 백신이 있을 리가 없으니 전부 자연 면역으로 살아남았고요. 자연면역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욱 감탄스럽지 않은가요?

    반면에 현재 우리는 어떤가요?
    전국에 병원이 널렸으며
    온갖 의료용품과 영양제가 넘치고
    영양상태가 최고조로 좋아서
    너무 오래 사는것을 걱정할 지경인데도
    치명율 0.8%의 질병에
    온국민이 성인 97%의 백신을 맞고도
    일상생활을 못하고 매일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네요.?

    이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요?
    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명백히
    주입된 시각에 의한 것이거나
    고정된 신념에 의한 것일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시각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지요.

  • 39. 해외토픽나옴.
    '22.1.7 1:44 PM (47.136.xxx.99)

    펜데믹 초기에 이미
    인도 더럽게 못사는 극빈층 지역에서
    죄다 걸려서 아프고 죽어가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집단 면역 형성됐다고 뉴스에 진즉 났었어요.

    비접종 면역으로 집단면역 herd immunity 형성하려면
    살벌한 방법밖에 없어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

  • 40. ㅁㅁㅂㅂ
    '22.1.7 1:51 PM (125.178.xxx.53)

    코로나 백신이 기존백신들하고 같은 줄 아나보네.. 답답

  • 41. ...
    '22.1.7 1:51 PM (125.191.xxx.148)

    옛날백신과 코로나 백신을 전혀 다른 새로운 약물이구만.
    백신이라고 다같은 백신이 아니라구요.
    인간이라고 다 찢그네기처럼 사는게 아니듯잊

  • 42.
    '22.1.7 3:33 PM (223.62.xxx.3)

    돌아보긴 뭘 돌아봐요 큰일낼 사람이네요
    옛날에는 대중교통 쇼핑몰 마트도 없었는데 지금은 밀집사회인데 한국은 더 그렇구요
    지금도 옛날처럼 집단면역 하자니 그냥 약자나 재수없음
    다 죽으라는 소리 본인과 가족은 살아남을 자신감 있나봐요

  • 43. 스페인독감
    '22.1.7 8:55 PM (116.124.xxx.163)

    일단 팩트부터 바로 잡죠. 그 시기는 일제의 대한민국에 대한 수탈이 극심했던 시기가 아니예요. 토지조사하고 양곡 생산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수탈 준비하던 시절이였어요. 그 시절 이후 양곡 생산은 늘어났지만 다 일본으로 가서 정작 한국 사람은 쌀구경하기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절반 감염에 80%가 집단면역으로 살았지만 20%가 죽었는데 이게 집단 면역으로 해결된 문제라고 보이시나요? 치료제도 없고, 백신 돌파 감염이 계속 일어나는 상황에서 치사율 0.8%라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거라고 보는데요. 메르스 떄문에 전국 학교 휴교하고 난리가 났는데 그거 몇달 갔나요? 코로나는 지금 만 2년째인데요? 90% 접종해도 확진자가 줄지를 않는데 여전히 백신패스가 과도한 억압이라고 보시나요? 리스트 감수한 사람에게 주는 마땅한 혜택일뿐입니다.

  • 44. 일단
    '22.1.8 12:42 AM (175.223.xxx.171)

    윗분은 팩트를 엉뚱한 것으로 바로잡으시네요.
    무오년은 기미년 독립운동의 바로 이전해 입니다.
    일제 수탈이 없기는 왜 없어요? 본인의 주장을 위해
    역사마저 보고싶은 대로 보는건가요.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0.8%의 치사율로
    2년이 넘도록 올스톱된 세계에서
    환자도 아닌 건강하고 젊은 모든 사람들이
    움츠린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진정 질병의 치명성 때문인지
    주입된 공포감으로 인한 것인지
    의문을 가져야 하는것 같은데요?
    확진자를 낙인찍고 추적하고 범죄자처럼 만들더니
    이제는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 그런짓을 반복하는
    대한민국의 자발적 감시자들의 시각으로는
    코로나가 영원히 계속될것 같기만 합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희생양을 찾아서 매도하고…

    코로나 자체보다 그런 인간 군상들이
    수천배는 더 두렵고 무섭습니다.

  • 45. 그리고
    '22.1.8 1:09 AM (175.223.xxx.171)

    참 싫고 소름끼칩니다.
    본인들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인해 기어코 어떤 차별적인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 그냥 백신맞고 코로나 안걸리면 다행 아닌가요? 왜 미접종자들과 다른 무엇인가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백신패스가 무슨 혜택이라도 되는 것인양 자랑스러운 가요? 참으로 안타까운 시민정신이네요.

  • 46. 윗분
    '22.1.13 9:22 AM (116.124.xxx.163) - 삭제된댓글

    주입된 공포감이라는 것에서 웃고 갑니다. 그리고 팩트 ㅎㅎㅎ 와~ 이거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 지. 일제 강점기 역사 안배우셨어요? 역사를 보고 싶은데로 보는 건 누굴까요? 연도별 일본에 대한 조선의 쌀 반출량 수치 좀 보고 오세요. 1918년에 일본에서 쌀값 폭등으로 내각이 날라갔어요. 저도 참 싫고 소름끼칩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이 어떤 차별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나요? 저는 그냥 미접종자랑 같은 공간에 있기 싫다고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개인의 자의적 판단으로 자신의 이익만 철저하게 추구하고 남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스크 하나 하고 돌아다니겠다는 건 철저하게 이기적인 행동이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백신 접종을 안한다면 그 만큼 사회적 행동 반경을 축소시키고 조심하는 것이 시민의식입니다. 제멋대로 구는 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로 인해 피해 입은 것을 감안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 47. 윗분
    '22.1.13 9:35 AM (116.124.xxx.163)

    주입된 공포감이라는 것에서 웃고 갑니다. 그 공포감을 이용해서 이익을 보는 것이 뭐가 있는대요? 거리두기 풀자 마자 확진자 쏟아져 나오는 거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참...지금도 하루에 50명씩 사망자 나오는데 거기에 지인 안들어가니 별 거 아닌 걸로 생각하시나 봐요. 거기에 들어가는 세금 누구 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 그리고 역사 팩트 ㅎㅎㅎ 와~ 이거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 지. 일제 강점기 역사 안배우셨어요? 연도별 일본에 대한 조선의 쌀 반출량 수치 좀 보고 오세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저도 백신미접종자들의 시민의식 참 싫고 소름끼칩니다. 피해를 끼쳐도 배상하지 않아도 되고, 설사 코로나에 걸려도 국가가 세금으로 다 치료해주고 있으니 도덕적 해이가 더 커지는 거죠. 저는 차별적인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바이러스 감염시킬 가능성이 큰 미접종자랑 같은 공간에 있기 싫다고요. 마트, 백화점 들어가는게 차별적인 혜택인가요? ㅋㅋㅋ 백신 받은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개인의 자의적 판단으로 자신의 이익만 철저하게 추구하고 남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돌아다니겠다는 것이야 말로 철저하게 이기적인 행동이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백신 접종을 안한다면 그 만큼 사회적 행동 반경을 축소시키고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시민의식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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