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인사 앞두고 압박” 비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공소 유지를 맡은 서울남부지검을 5일 오후 비밀리에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 장관은 검찰 인사·예산 업무를 담당하는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과 동행해 ‘부적절한 행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법무부는 조만간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6일 문화일보 취재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된 형사법제과 특별분과위원회 위촉식을 마치고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했다. 이날 박 장관은 지난해 9월 출범한 서울남부지검 소속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박성훈 단장을 만나 현안 보고를 받았다. 박 장관의 서울남부지검 방문은 방문 전날까지 미정이었다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10611302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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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범계, 자신의 사건 맡은 남부지검에 검찰국장 대동 비밀리 방문 논란
ㅇㅇㅇ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2-01-06 23:10:33
IP : 175.194.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2.1.6 11:10 PM (175.194.xxx.216)2. ..
'22.1.6 11:16 PM (1.233.xxx.223)언론에서 나온 검찰관련 뉴스는 그대로 믿음 안됨.
3. ㅇㅇ
'22.1.6 11:17 PM (183.100.xxx.78)이것도 신문인가?
거의 뉴데일리나 데일리안 수준으로 전락했던데..4. ㄴㄴ
'22.1.6 11:22 PM (51.79.xxx.105)딴지만이 정론이겠죠 암요
5. 딱봐도
'22.1.6 11:2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내용이 없는데 박범계 저격하고 싶은 검새 하나가 레기에게 기사 쓰라고 한 티가 팍팍
6. ㅇㅇ
'22.1.6 11:27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51.79// 정신이 혼수상태이신가?
딴지같은 친정부사이트를 언론이라고 떠버리다니..
정신차려요.7. 하
'22.1.6 11:3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딴지 비아냥대는 소리에 정색하시긴
같은 편도 못알아보고 왜들 이러실까8. 저기요
'22.1.6 11:3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딴지 얘기하시는 댓글 둘은 같은 편이신 거 같은데 ㅋ
9. 183
'22.1.7 1:30 AM (98.31.xxx.183)비꼬는 거죠.
문주당 지지자들은 딴지가 성경이고 열린공갈이 참언론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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