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참사 현장 가는데 박수·환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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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 모는 차로 평택..참사에 박수·환호 지적

이 대표는 앞서 의원총회에서 윤 후보를 향해 "의총 직후에 평택에 가는 일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그리고 택시운전자격증 가진 사람으로서 평택으로 모셔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가장 앞자리에서 이 대표의 발언을 듣던 윤 후보는 벌떡 일어나 엄지손가락을 든 후 박수를 쳤다. 의원들도 환호했다.

이 대표는 "이렇게 쉬운 걸 말입니다"라며 이들의 완벽한 화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은혜 공보단장은 '평택행 스케치'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한시간여 운행동안 지난 2주일 공백을 일시에 메울 수 있는 참신한 선거 전략이 논의됐다는 후문"이 나왔다고 했다.

그는 "작은 이 전기차는 사실상 움직이는 선거대책본부였던 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숨진 소방관을 조문하는 자리가 정치적 행사로 치부됐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사고 현장을 방문하겠다는 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터져나온 박수와 환호가 부적절했음은 물론 김 단장의 공지에서도 조문하는 이들의 경건함은 없었다는 비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622402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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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0622402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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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진정성이 있기는 한거냐..

[ㅇㅇ]

조문을 가자니까 박수 환호?
윤석열 싸이코패스 맞네요

김은혜도 똑같구요
조문 가는길을 선거운동에 이용하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공감능력 제로

싸이코패스들끼리 선거운동하니 그모양이지

[샬랄라]

막상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