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구입하면 45만원 결재하고
상품권을 10만원권 5만원권 1만원권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10만원권 5매 선택했어요.
그럼 제가 동네 마트에서 구입하고 결재하면
10만원권 1부터 소진되는 건가요?
잔액이 남으면 60% 이상 소진한 잔액은 환불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굳이 왜 금액별 선택해서 구입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50만원에서 결재할 때 마다 -하면 될텐데..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지...
음? 그렇게 해본 적 없는데요?
알아서 차감되던데..?
그게 10만원으로 5장씩 들어오면 잔액으로는 50만원으로 찍히구요. 쓸땐마다 금액 차감되면서 잔액 보이구요
각 10만원씩 5장 들어오면 10만원씩 5명에게 선물도 가능해요.약간 상품권 기능 같은거 같아요.
저도 지역 제로페이 구매해서 동네에서 엄청 잘 쓰고 있어요.왠만한 곳은 제로페이 거의 되더라구요.제가 구매해서 남편 제로페이에 10만원 선물 보내고 퇴근할때 심부름도 시키구요ㅎㅎ
저는 항상 10만원권X7=70만원(63만원 지출)씩 사서 쓰는데요.
1부터 순차적으로 소진되는 거 맞아요.
PT 30회 등록할 때 무려 20만원이나 아끼는 기분이라 제로페이 사랑합니다!
33만원, 45만원만 사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러지 않을까요?
10만원의 60프로 잔액 6만원
1만원권 잔액 60프로 6천원의 차이죠
오래 사용하고 많이 사용할 것 같으면 굳이 작은 단위 필요할까 싶긴해요
금액권 상관없어요.
그냥 날짜 차례대로 감액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