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드는 처참한 영상이 많습니다.
하판락은 친일 고등계 형사로 그에게 고문받아 죽거나 장애인이 된 사람이 수 십명에
해방 후는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재산을 처리하는 직을 맡아 엄청난 재산을 착복 거부가 되고
92세까지 천수를 누리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기독교는 "뿌린대로 거두리라"고 했고 불교는 "인과응보" 라고 했습니다.
악행은 악행대로 선행은 선행대로 미래생에 응보를 정확하게 받는 겁니다.
요새 미안마 군부 쿠테타 사령관이 '민아웅플라잉'이란 사람인데
저항하는 국민들을 아이 학생 등 포함 고문은 물론 산체로 태워죽였다는 뉴스 여러번 나왔습니다.
저 사람이 미래에 받을 고통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합니다.
하기야 내가 미래생에 어떤 악행을 할지 하는 생각을 하면 한숨이 나옴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딴데로 가는데
중생은 성불하기 전까지는 좋던 나쁘던 끝 없이 원인을 짓고 결과를 받는다고 하죠.
성불하기 쉽냐 어렵냐는 두 번째 문제고 중생이 자기를 구제하는 길은 성불 하나뿐입니다.
(성불한 부처는 영원히 부처입니다.)
새해에는 좋은 인연 많이 짓고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