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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접종자들이 화내는거 진짜 맞아요??

....... 조회수 : 5,593
작성일 : 2021-12-31 14:21:55
사회생활 하는 입장에서
그냥 최대한 동선 줄이며 조용히 다니고요


강화되면서 겨우잡은
룸에서 밥만 먹을 간만의 약속도 다.취소했고요

밖에서 볼수야있지만
웬만하면 만나지말라는데찜찜해서
집에서 만날까했는데
애를 보낼데가 없어 인원1명 초과해서 그것도
취소하고 다음을 기약중이예요.

저같이 퇴근마다 백화점 들리는게
힐링코스인
사람도
백화점 얼마나 확진자 문자많이오는지ㄷㄷ
무서워서 안간지오래고

대형마트도 사람많아서 평일 문닫을시간에만
어쩌다 잠깐 가서 동네마트에 안파는거
사오는 정도고요
(걸어서 5분거리에 대형마트있어요.그래도 잘안가요)

접종자라도 이렇게 조심하는데요
하물며 미접종자분들은
더 건강에 염려많아 안맞으신다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못가서 화나는게
전 전혀 이해가안가거든요

그럼 여태 그런데 다 다녔다는거잖아요...ㄷㄷㄷ
건강안좋다면서 저긴 왜 다녀야해요???
그냥 되는데도 가능한 다니지마세요
저도 되는데라도 가능한 안다녀요.

저희 엄마도 아나플락시스땜에 못맞으셔서
불편감수하고 집콕중이세요.
백화점이니 마트니 뭐니 그냥 구분두지않고
집에계신다고요 그깟불편이 중한가요 .
내안전이 중하잖아요.
그래서 백신안맞은거잖아요?

건강걱정그리많아 접종안하는데ㅡ그럴수있음
코로나 걸릴 위험 높은덴
왜케 기를쓰고 가려는거예요??ㅡ이럴수는 없음

접종안하는자와
기를쓰고 저런데 가는자가
다른자 아닌가요??
아무리생각해도 같은집단일수가없어요




IP : 222.234.xxx.41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폭
    '21.12.31 2:22 PM (110.35.xxx.66)

    접종자라도 이렇게 조심하는데요
    하물며 미접종자분들은
    더 건강에 염려많아 안맞으신다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못가서 화나는게
    전 전혀 이해가안가거든요
    그럼 여태 그런데 다 다녔다는거잖아요...ㄷㄷㄷ
    건강안좋다면서 저긴 왜 다녀야해요???
    그냥 되는데도 가능한 다니지마세요222222

  • 2. 그냥
    '21.12.31 2:22 PM (117.111.xxx.48)

    제 보기에는 그냥 정부에 무조건 태클 거는 것 같아요.

  • 3. 그런듯
    '21.12.31 2:23 PM (110.35.xxx.66)

    제 보기에는 그냥 정부에 무조건 태클 거는 거2222

  • 4. .......
    '21.12.31 2:23 PM (58.78.xxx.104)

    지구가 멸망해도 그게 자기네 당한테 유리하면 만족할 족속들이죠ㅋㅋㅋㅋㅋ

  • 5. 어휴
    '21.12.31 2:23 PM (211.36.xxx.66)

    그만 좀 하세요
    이제 접종자미접종자 편가르기까지 하나요

  • 6. ㅇㅇ
    '21.12.31 2:26 PM (223.39.xxx.249)

    문정부가 이번 적은 미접종자라고 찍어줬으니
    지지자들은 시녀짓 하는거죠

  • 7. .............
    '21.12.31 2:26 PM (125.190.xxx.212)

    주변에 보면 지병이 있다거나 한거 아니고
    안맞는 사람들은 전부 이기적인 사람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더라고요.

  • 8. ㅇㅇ
    '21.12.31 2:27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갈수 있어도 스스로 안가는 것하고 못가는 것하고 큰 차이죠. 전 접종자여도 이런 식으로 계속 접종 차수 늘리면서 백신패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우리 차례가 아니어도 아이도 강제로 맞춰야 할 때가 올거구요.

  • 9. 제가
    '21.12.31 2:27 PM (42.22.xxx.96) - 삭제된댓글

    단언컨대 지금 백신패스 갖고 불평하는 사람들
    분명 코로나 초기에 중국 입국 금지 안시킨다고
    마스크 수급 안된다고
    백신 빨리 안들여온다고
    발광했던 인간들이라는 데에 200원 겁니다

  • 10. ㅇㅇ
    '21.12.31 2:2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접종자라도 이렇게 조심하는데요
    하물며 미접종자분들은
    더 건강에 염려많아 안맞으신다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못가서 화나는게
    전 전혀 이해가안가거든요
    그럼 여태 그런데 다 다녔다는거잖아요...ㄷㄷㄷ
    건강안좋다면서 저긴 왜 다녀야해요???
    그냥 되는데도 가능한 다니지마세요 33333

  • 11. ㅇㅇ
    '21.12.31 2:2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단언컨대 지금 백신패스 갖고 불평하는 사람들
    분명 코로나 초기에 중국 입국 금지 안시킨다고
    마스크 수급 안된다고
    백신 빨리 안들여온다고
    발광했던 인간들이라는 데에 200원 겁니다 22222222

  • 12. 저는
    '21.12.31 2:29 PM (121.172.xxx.247)

    온가족 백신 다 맞았지만
    차별에는 반대해요.
    점점더 납득이 안되는 방향으로
    차별을 심화하고 있는것 같아 두려워져요.
    그들 스스로 조심하는 것과
    정책적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
    방역상 크게 의미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조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 13. ㄴㄴ
    '21.12.31 2:29 PM (211.193.xxx.69)

    전 백신 미접종자들이 태극기부대 같은 보수단체 사람들과 비슷한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 좀 의아해요
    니들은 틀렸어. 내가 옳아 이러면서 막 화를 낸다 말이예요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도 그렇고..

  • 14. ....
    '21.12.31 2:29 PM (124.51.xxx.58)

    저도 접종자지만 알아서 조심하는거와 강제로 못가게 하는 것은 다른건데요? 저도 접종자만 이런 방법은 화나요

  • 15. 이분글동감
    '21.12.31 2:31 PM (119.64.xxx.216)

    온가족 백신 다 맞았지만
    차별에는 반대해요.
    점점더 납득이 안되는 방향으로
    차별을 심화하고 있는것 같아 두려워져요.
    그들 스스로 조심하는 것과
    정책적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
    방역상 크게 의미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조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2222222222

  • 16. ㅇㅇ
    '21.12.31 2:3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접종했지만 굳이 백화점이나 마트 도서관은
    왜 방역패스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생활의 불편을 느끼게 해서 백신을 강제하려는
    의도로 보이니 미접종자들이 반발하는거
    같은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할 필요있을까 싶어요

  • 17. ㅇㅎ
    '21.12.31 2:31 PM (125.178.xxx.53)

    전 발광했던 인간 아니고
    정부지지자였고
    최대한 외출자제하고 식당카페안가고
    조용히 도서관에서 책이나 빌려다보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장보고
    한두달에 한번 오프라인 장보던 사람이에요
    그마저도 금지당하니까 화나는 거구요

  • 18. ... .
    '21.12.31 2:31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ㄴ 여태 다녔다고 이제 못간다고
    난리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알아서도 조심안한거잖아요

  • 19. ㅇㅇ
    '21.12.31 2:31 PM (220.81.xxx.232) - 삭제된댓글

    제주변에도 알러지로인한 미접종자 있는데
    점심식사도 본인차에서 먹는다고
    본인이 혹시 걸릴까 무지 조심하는데
    그런사림들이 백화점 마트 가고 싶어 안달???

    그냥 무조건 까는 인간들이다에 100원

  • 20. 저도
    '21.12.31 2:32 PM (219.249.xxx.181)

    마트까지 제한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백신 없을땐 마스크 잘쓰고 여태 어찌 갔나요?
    좀 뜬금없어요. 백신접종률이 거의 꼭대기 상황에서...

  • 21. ...
    '21.12.31 2:33 PM (39.7.xxx.194)

    온가족 백신 다 맞았지만
    차별에는 반대해요.
    점점더 납득이 안되는 방향으로
    차별을 심화하고 있는것 같아 두려워져요.
    그들 스스로 조심하는 것과
    정책적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3333

  • 22. 주변에 미접종자
    '21.12.31 2:33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기독교
    특정 지역 출신
    코로나 초기때 셧다운 안했다고 아직도 비난
    특정 정당 지지
    자칭 보수들입니다
    저 입으로만 보수인 사람들보다
    77세 저희 아버지가 참보수이시네요
    백신 착착 다 맞으시고
    종교는 개인의 자유라며 단한번도
    종교 강요하신 적 없고
    특정 지역 출신이시지만
    선거때마다 옳은 인물 뽑으셨지
    개가 나와도 그 당만 찍는 그런 투표안하셨어요

  • 23. ooo
    '21.12.31 2:33 PM (180.228.xxx.133)

    백신패스 도입한다고 몇 달전부터 얘기했쟎아요.
    현재 세계 돌아가는 상황, 개인 체질 모두 고려하여
    백신 맞을건지 말건지 선택할 시간 충분히 줬고
    다들 자신의 선택을 한거예요.
    안 맞기로 결정했다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지고고 감수할 줄 알아야지
    무조건 하고 싶은데로 못 하게 한다고 징징대는거까지
    정부와 접종완료자들이 다 들어줘야 하나요?
    미숙하고 이기적이거나 현 정부와 철천지 원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둘 다거나.

  • 24. ㅇㅇㅇㅇ
    '21.12.31 2:33 PM (222.238.xxx.18)

    다음에는 당신 차례예요
    그리고 미접자들 없는 세상인데 편하게 다니세요
    바이러스가 그런다고 도망 갑니까
    이러다가 정신병 인간 혐오증부터 생기겠네요

  • 25. 그런데
    '21.12.31 2:35 PM (219.249.xxx.181)

    이런 마구잡이식 정책이면 님은 해당안될것 같으세요?
    미접종자들을 전원 실미도로 보내도 이해할 원글이네요.

  • 26. ㅇㅇ
    '21.12.31 2:3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백신 미접종 아이들은 등교 못하게 해요.
    온라인 수업만 해요.

  • 27. ...
    '21.12.31 2:36 PM (175.223.xxx.251)

    왜 미접종자들만 백신 패스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3차 예약까지 했고 적당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백신 패스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마트까지
    백신 패스 구역에 포함시킨 건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이 와중에도 교회는 여전히 백신 패스 미적용이고요.
    백신 접종 여부가 코로나 확산에 큰 영향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난 상황에서도 이렇게
    무리수 정책을 남발하니 논란이 생기는 거죠.
    솔직히 한줌도 안 되는 미접종자들 때문이 아니라
    백신 완료했다고 자유로이 활보하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가 더더 확산되고 있는 거 아닌가요?

  • 28. ..
    '21.12.31 2:36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전 접종자인데도 워낙 조심해서 백신패스되는 곳에서 인증해본적이 아직 없을정도(밥도 혼밥 아님 포장)인데
    백화점은 한번 들어갔다가 마트보다 더 바글거려서 그냥 나왔고 대형마트는 종종 이용해요. 물건사라고 크게 말하는 호객행위나 음식 먹는 곳, 시식 이런것만 빼고는 마트는 풀어줘도 될거 같아요. 마트는 생필품사러 가는 곳이지 놀러가지 않잖아요.
    재래시장에 음식들 다 뚜껑없이 열어놓고 길거리에 다닥다닥 앉아서 먹는 곳들이 더 가기 싫던데요.

  • 29. ㅇㅇ
    '21.12.31 2:3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미국만 그런 게 아니고, 캐나다도 그렇고 다른 나라들 거의 다 백신패스 하지 않나요?
    안 그런 나라가 어디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 30. ooo
    '21.12.31 2:36 PM (180.228.xxx.133)

    그걸 왜 차별이라고 보나요?
    전염성 질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격리할 필요가 절실하기에 제도적으로 관리하는거쟎아요.
    사회를 락다운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격리라도 시행하자는건데
    그마저도 없으면 접종자들의 안전은 어떻게 보장합니까?

  • 31. //
    '21.12.31 2:3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미국 캘리포니아같은 곳이 세계적으로 몇군데나
    된다고요... 아직은 청소년한테 방역패스안하는
    나라가 훨씬 더 많아요

  • 32. ㅇㅎㅇㅎ
    '21.12.31 2:37 PM (125.178.xxx.53)

    청소년한테 방역패스안하는
    나라가 훨씬 더 많아요222

  • 33. ㅇㅇ
    '21.12.31 2:38 PM (116.121.xxx.18)

    미접종자들이 돌아다녀서 코로나 걸렸다, 그러면 중증으로 갈 위험이 훨씬 더 많아지고,
    그런 사람들이 병동 차지하면 의료대란 일어납니다.

    정부한테 떼를 쓸 일이 아니예요.

  • 34. ...
    '21.12.31 2:39 PM (58.123.xxx.224)

    백신 부작용 무서웠지만
    내가 감염되어 내가족이나 타인에게 피해줄 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워도 맞았음

  • 35. ㅇㅇ
    '21.12.31 2:39 PM (116.121.xxx.18)

    청소년 방역패스는 아직 확정 안 됐어요.

  • 36. 코메디
    '21.12.31 2:39 PM (219.249.xxx.181)

    접종자들의 안전요??ㅎ
    접종자들끼리 서로 전염시키고 있는 상황이 안보이시나 보죠?

  • 37. 아니
    '21.12.31 2:39 PM (182.221.xxx.29)

    정부에서 뭐든 경고하면 다들 네알았습니다 하고 말들어야해요?
    미접종자들이 알아서 더조심해요 접종자들 백신맞았다고 돌아댕기니까 더 퍼지는거에요

  • 38. ㅇㅇ
    '21.12.31 2:39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지금 접종완료자도 시간 지나면 다시 미접종자 됩니다. 3차가 끝이 아닐거니까요.
    성인 2차 접종자가 80프로가 넘고, 두세달전만 해도 2차까지 맞으면 위중증 예방 90프로 될거란 뉴스 나왔어요. 이제는 기간안에 3차 안맞으면 미접종자가 되서 생활에 제약이 생기고, 4차 백신 예산확보한다는 뉴스가 나오는데요. 이런 식이면 몇차까지 갈건지??

  • 39. ...
    '21.12.31 2:39 PM (223.38.xxx.37)

    단언컨대 지금 백신패스 갖고 불평하는 사람들
    분명 코로나 초기에 중국 입국 금지 안시킨다고
    마스크 수급 안된다고
    백신 빨리 안들여온다고
    발광했던 인간들이라는 데에 200원 겁니다 33333

  • 40. ㅇㅎㅇㅎ
    '21.12.31 2:39 PM (125.178.xxx.53)

    접종자들끼리 서로 전염시키고 있는 상황이 안보이시나 보죠 222

  • 41. ....
    '21.12.31 2:41 PM (124.51.xxx.58)

    접종자들끼리 서로 전염시키고 있는 상황이 안보이시나 보죠 333333

  • 42. ㅇㅇ
    '21.12.31 2:41 PM (116.121.xxx.18)

    다른 나라는
    미접종자가 코로나 걸리면 자비로 치료받게 합니다.

    코로나 걸렸을 경우 자비로, 타인에게 옮겼을 경우 그 의료비까지 다 책임지실 건가요?

  • 43. ...
    '21.12.31 2:41 PM (175.223.xxx.251)

    그러니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식당, 카페, 수영장 등의 백신 패스는 찬성한다고요.
    마스크 필착한 채로 장만 봐오는 마트까지
    백신패스 구역으로 지정하느냐고요.
    교회는 여전히 풀어 주면서요.
    설득력이 떨어지잖아요

  • 44. ㅇㅇㅇㅇ
    '21.12.31 2:42 PM (222.238.xxx.18)

    대깨충들
    이제 재갑이 점명이한테 니들은 안 당할거 같지
    앞으로 4년 더 간대니까
    계속 8282맞으면서
    산진국 마루타 많이 해줘라

  • 45.
    '21.12.31 2:42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성인 접종율 90프로 넘었는데

    뭐가 문젠가요?

    전국민 100프로 접종율이어도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테구요.

    접종/미접종 편가르기 무의하단 거 깨닫기 바랍니다.

  • 46.
    '21.12.31 2:42 PM (175.223.xxx.157)

    지금 백화점 대형마트 못가서 이러는 걸로 보여요? 차별조장 정책이니까 반대하는거에요. 접종자고 미접종자고 구분하지 마세요.

  • 47. ㅇㅇ
    '21.12.31 2:43 PM (116.121.xxx.18)

    와! 백신 반대글 쓰는 아이피 다 외우겠어요.
    진짜 아이피 몇이 계속 백신반대 글 올리는군요.

  • 48. ......
    '21.12.31 2:4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다음은 당신차례 이건 뭐 모든사이트 유행어인가요?
    말했는데요 이미 엄마가 미접종자라서
    엄청 불편한거 감안하고 조심히생활하세요.
    다음번이아니고 한번도 예외인적없는
    당사자였어요.

  • 49.
    '21.12.31 2:44 PM (175.205.xxx.221)

    백신패스 도입한다고 몇 달전부터 얘기했쟎아요.
    현재 세계 돌아가는 상황, 개인 체질 모두 고려하여
    백신 맞을건지 말건지 선택할 시간 충분히 줬고
    다들 자신의 선택을 한거예요.
    안 맞기로 결정했다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지고고 감수할 줄 알아야지
    무조건 하고 싶은데로 못 하게 한다고 징징대는거까지
    정부와 접종완료자들이 다 들어줘야 하나요?
    미숙하고 이기적이거나 현 정부와 철천지 원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둘 다거나.22222

  • 50. ㅋㅋ
    '21.12.31 2:45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10프로 미접종률이래요

  • 51. ...
    '21.12.31 2:45 PM (175.223.xxx.251)

    코로나 초기에 중국 입국 금지 안시킨다고
    마스크 수급 안된다고
    백신 빨리 안들여온다고
    뭐라 했던 게 왜 문제인가요?

    중국 입국 금지가 늦어져서
    코로나 확산됐던 것도 맞고
    마스크가, 백신이 코로나로부터 나를 지킬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됐던 시점에
    정부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한 건데요.

  • 52. ......
    '21.12.31 2:45 PM (222.234.xxx.41)

    다음은 당신차례 이건 뭐 모든사이트 유행어인가요?
    말했는데요 이미 엄마가 미접종자라서
    엄청 불편한거 감안하고 조심히생활하세요.
    다음번이아니고 한번도 예외인적없는
    당사자였어요.
    전세계 전염병시국에
    조심하며 살아야하는게 차별이면
    내 맘대로 싸돌아다니며 살다가
    그냥 다 내돈으로 치료하면 되는거예요

  • 53. 아니오
    '21.12.31 2:45 PM (58.127.xxx.198)

    원래 잘돌아다니던 사람이 백신맞으면 다 되는줄알고 서둘러 백신맞으려고 했고요 백신맞고 더 돌아다니더군요.
    백신맞고도 더 조심하는사람들= 미접종하고도 싸돌사다니는 사람들
    아마 비율에선 거의 같은 수일거라 생각하면되요.

  • 54. oo
    '21.12.31 2:46 PM (221.155.xxx.3)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가 돌아다니다 코로나 걸리면 자기 목숨 위험하지, 접종자들은 지장없자나요.
    뭐때메 마트도 못가게 해서 먹고사는 기본문제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해요?
    K-94 마스크 안쓰고 마트가는 사람도 있나요?
    국민 길들이기 하나요? 민주당이 시키는 대로 안하면 이나라에서 못살 줄 알아라는 겁박인가요?
    대선 떄 미접종자들 우편투표하게해서 표 조작하려는 기초공작인가요?

  • 55.
    '21.12.31 2:47 PM (14.32.xxx.215)

    예외자 증명있지만 병원하고 집만 왕복해요
    정말 아무데도 안가요
    근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부스터샷 맞고 3주차인 제부도 지금 시설격리 됐구요
    조카들은 학원땜에 맞아야 할 판이에요
    내 몸을 이렇게 제한하는건 아니죠
    교회만 막았어도 욕 덜했을거에요

  • 56. ㅇㅇ
    '21.12.31 2:48 PM (116.121.xxx.18)

    221.155.xxx.3
    제가 설명해줄게요.

    미접종자가 돌아다니다 코로나 걸리면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접종자보다 훨씬 높아요.
    지금 위중증환자들 중 다수가 미접종자고요.
    코로나 걸리면
    접종자는 무증상이거나 금방 치료가 되는데,
    미접종자들은 중증병동으로 가겠죠.
    그들이 병동을 다 차지하고 있으면
    의료대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 57.
    '21.12.31 2:48 PM (125.132.xxx.100)

    미접종자 분들 이해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개인의 선택의 문제로 안맞는건데
    개인권리 그거까지 뭐라할 수 있나요?
    다만 주변에 안맞은 사람들 보면 (내 주변 2명)
    평소 이기적인라 생각했던 사람이 보통 그렇던데요?
    뭐 그렇다구요

  • 58. ...
    '21.12.31 2:48 PM (220.76.xxx.235)

    접종 완료자이고 때 되면 3차 맞을 예정인데요.
    백신 패스 반대합니다.

    엄연한 차별이에요.

    모든 차별은 결국엔 혐오로 이어지고 배제, 따돌림을 넘어 학살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편가르기가 결국 누구를 위한 건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아요.

  • 59. ㅇㅇ
    '21.12.31 2:49 PM (116.121.xxx.18)

    제발 이 사태의 인과관계 좀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예요.

    그저 문재인 정부 반대만 하겠다고 뉴스도 안 보고 무조건 반대만 할 일이 아닙니다

  • 60. ㅇㅇ
    '21.12.31 2:49 PM (118.235.xxx.187)

    백신 맞으신 분들은 왜 비덥종자들을 그리 두려워하나요?
    백신이 코로나고 막아주고 중증으로 가는것도 막아준다면서요?
    근데 비접종자들이 백신을 맞던 혹여 걸려서 옴긴들 무슨걱정이예요?
    무적의백신이 있는데

  • 61. ...
    '21.12.31 2:51 PM (1.241.xxx.220)

    비접종자 누가 두렵대요?--;;;
    누가 백신이 무적이래요? 왜 안티백서들은 하나같이 말길을 못알아듣죠?

  • 62. ㅇㅇ
    '21.12.31 2:52 PM (116.121.xxx.18)

    안티백서들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게 아니고,
    뉴스도 안 보고, 생각도 없고, 대체로 무식하고
    그냥 반정부투쟁 하느라 저래요.

  • 63. 반대자들
    '21.12.31 2:52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나는 조금의 피해도 보고 싶지 않고 남들이 어떻게 살든 전혀 내 알바 아니다 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백신접종과 백신패스 도입 전에는 자영업자들과 의료진들의 희생이 컸죠 코로나 끝날 때까지 업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 견뎌라 감수해라 하는 건 아니죠.

  • 64. ...
    '21.12.31 2:52 PM (1.241.xxx.220)

    제가 보기엔 못알아듣고 싶은게 아니라, 자기 주장에 다 껴맞추고 싶고, 안맞으면 비아냥. 그정도 수준인 것 같아요. 오프에서도 그러고 다니지 마세요. 모지리 소리 들어요...

  • 65. ㅇㅇ
    '21.12.31 2:53 PM (118.235.xxx.187)

    돌파감염 안무서워요?
    비접종자들과 다를게 뭐 있나요

  • 66. .....
    '21.12.31 2:54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 안두려워요
    의료시스템 마비되어서
    집안에 환자들이 급할때 갈 병상에
    급성환자들이 다 차지해서
    울가족 먼병원으로 가다가 큰일날까
    두렵습니다.
    하다못해 님들이 확진되서 하루만에 숨못쉬고.폐가 망가져가는 상황에서도
    입원할 병원이없을 상황이 곧이라고요
    (저 3일만에 급성으로 장기다 망가져서
    사망하신분 압니다...진짜 빨리 진행됩니다)
    이거야말로 다음차례는 당신입니다
    예요.
    다같이 생명을 살리는일에 협조해야
    다같이ㅡ 살수있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 67. ㅇㅇ
    '21.12.31 2:55 PM (116.121.xxx.18)

    118.235.xxx님
    돌파감염보다 댁이 더 무서워요.

  • 68. ;;
    '21.12.31 2:55 PM (118.34.xxx.242)

    단순히 가다가 못가서 화나는게 아니라
    자유가 제한 당하잖아요..

    안 가는 거랑 못 가는 거랑은 다르죠

  • 69. .......
    '21.12.31 2:56 PM (222.234.xxx.41)

    아 진짜 이해를 안(못)하시는거군요.
    미접종자 안두려워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안두려워요.
    접종자 대부분은 걸려도 미약하고 약먹고
    재택격리하고 나아요
    나만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뭐가두렵겠어요
    .제일문제는.
    의료시스템 마비되어서
    집안에 환자들이 급할때 갈 병상에
    급성환자들이 다 차지해서
    울가족 또는 다른분들도
    먼병원으로 가다가 큰일날까
    두렵습니다.
    하다못해 님들이 확진되서 하루만에 숨못쉬고.폐가 망가져가는 상황에서도
    입원할 병원이없을 상황이 곧이라고요
    (저 3일만에 급성으로 장기다 망가져서
    사망하신분 압니다...진짜 빨리 진행됩니다)
    이거야말로 다음차례는 당신입니다
    예요.
    다같이 생명을 살리는일에 협조해야
    다같이ㅡ 살수있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 70. ;;
    '21.12.31 2:56 PM (118.34.xxx.242)

    그리고 뉴스 너무 믿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도 결국 누군가가 내보내는 거고 메시지를 누군가가 검열하는 거예요

  • 71. 꾼들
    '21.12.31 2:56 PM (110.35.xxx.66)

    그냥 반정부투쟁 하느라 저래요.22222

  • 72. 백신 맞았지만
    '21.12.31 2:56 PM (39.7.xxx.163)

    이정도면 차별이고 강제적인 정책 같아요.
    전 세계적으로 점차
    민주주의의 기본이 무너지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길들여지고 차츰
    그런 세상에 적응 하겠지요.

  • 73. ..
    '21.12.31 2:58 PM (110.70.xxx.114)

    제 생각에 지금은 세계 3차 대전 중 같아요
    일종의 전쟁 중이요
    전쟁이 나도 이것보다 사망자 적고 부상자 적을 걸요!

    방역패스 충분히 가능하고
    충분히 수용해야 해요

  • 74. ㅇㅇ
    '21.12.31 2:59 PM (51.81.xxx.253)

    접종자들이 싸돌아다니면서 돌파감염 시키고 다니는게 대부분이에요 미접종자들은 질환자가 대부분이라 최대한 조심하구요
    그런데 방역패스실행으로 엄청난 돌파감염 사망자 나왔으면 다같이 조심해야하는게 맞는데 미접종자만 가두면 줄까?
    참고로 마스크 벗고 다니는 인간들도 백퍼 접종자들이에요
    방역패스 자체가 실패한 정책이란거 이해안되시나요?

  • 75. ㅇㅇ
    '21.12.31 3:02 PM (116.121.xxx.18)

    51.81.xxx.253
    접종자들이 싸돌아 다니면서 돌파감염 시킨다고 누가 그래요?

  • 76. 사망자
    '21.12.31 3:08 PM (14.32.xxx.215)

    다수가 미접종이라고 누가 그래요
    54프로인가가 접종자에요
    물론 90프로가 접종자인데 54퍼가 사망자면 미접종이 위험도가 높긴하죠
    근데 미접종자가 절대다수인것처럼 오도마세요

  • 77. ..
    '21.12.31 3:11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도 있을 있고
    예비 미접종자일수도있겠죠
    2차 맞았다고 영원히 접종자아니잖아요
    저도 3차 고민중인데 더이상 맞기 싫은 사람들은
    화나겠죠

  • 78. ..
    '21.12.31 3:12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도 있을 수 있고
    예비 미접종자일수도있겠죠
    2차 맞았다고 영원히 접종자아니잖아요
    저도 3차 고민중인데 더이상 맞기 싫은 사람들은
    화나겠죠

  • 79. ..
    '21.12.31 3:16 PM (223.38.xxx.34)

    손가락들 분탕질.

    부동산
    종부세
    백신
    한강
    남혐 여혐 여경혐오 비하

  • 80. 한동안은 일본이
    '21.12.31 3:1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코로나하고 싸워 이기겠다고 버티다가
    확진자 폭발하니 바로 꼬리내렸는데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확진자가 되봐야 정신차릴듯 .

  • 81. ..
    '21.12.31 3:20 PM (223.62.xxx.82)

    주변 미접종자들 보면 기저질환 있어서 중증되면 위험하니
    본인이 걸리기 싫어서
    사람 많은데는 백신패스 전부터 안갔고
    모임 나오라해도 안나오고 집콕하며 조심하며 지내요
    백신패스는 어차피 원래 안갔다면서 상관없어 하구요
    돈줘도 사람 많은데는 안간다 할 정도

    뉴스에 나오는 미접종자들 항의 의견은 일부일뿐이고
    대다수 미접종자들 의견과 달라요
    (일부 의견도 뉴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거 아닐까 싶기도)

    자유권 침해라서 백신패스 반대하는 의견을
    대다수 미접종자들이 주장하는 걸로 프레임 씌우는 거 같아요

  • 82. 다들
    '21.12.31 3:21 PM (211.36.xxx.129)

    백신맞기 싫어해요
    제주변에 2차까지 맞고 너무 부작용심해서 3차
    두려워서 맞을지말지 고민하는 사람들 많아요
    실제로 노인아니고는 코로나보다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은데 백신 맞으란다고 언제까지 시키는데로
    맞을수도 없고 백신패스로 안맞아도 되는
    애들까지 맞히는건 다 반대해요
    반대입장 찬성입장 다 생각이 있고 이유가 있으니
    우리끼리 이렇게 편갈라서 서로 비난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느쪽도 반드시 옳은게 아닌데 왜 그걸 규정하려고 드나요

  • 83. **
    '21.12.31 3:25 PM (221.155.xxx.3) - 삭제된댓글

    의료대란 순식간 ㅋㅋ
    지금도 의료대란 일어나기 직전이죠.
    왜냐면 초기 방역에 실패했기 때문
    아스트라제네카가 별 방어력이 없는 백신인데다가 제 때 사오지 못해서 2차접종이 4~6주 지난뒤 맞아야 하는데 3개월이나 뒤에야 공급이 돼 그야말로 물백신이 된거죠.
    처음부터 다시 백신을 접종해야 면역이 생길텐데 국민설득해서 처음부터 다시 접종시키려니 난감하겠죠.
    무능을 드러내야 하니까..
    노력은 했지만, 결국은 국민을 속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의료대란을 미접종자들에게 책임 떠 넘기려고 하는 중..

  • 84. ...
    '21.12.31 3:33 PM (1.241.xxx.220)

    안티백서들은 그냥 다같이 셧다운하면 뭐라고 안할거같음. 그냥 차별받는게 싫은거... ㅋㅋㅋ

  • 85. ...
    '21.12.31 3:37 PM (222.239.xxx.66)

    님도 최대한 안가신다면서 어쩌다는 가신다며요
    그만큼 아예안가는건 불가능하다는거 인정아닌가요
    그렇게조심조심 하는사람이면 그냥 동네마트서사시고 없는거는 그냥 참으시지 님도똑같이 평일막지막시간에 기를써가며 위험한 대형마트 왜 가세요?
    미접종자는 가는이유가 다른가요?
    똑같이 정말 필요한거사러 어쩌다 가는건데 그것까지 막겠다고 하니 반발하는거죠.

  • 86. .....
    '21.12.31 3:44 PM (222.234.xxx.41)

    ㄴ 전 제가 못가게되어도 반발안하고 안갈건데요. 전 아무제한 없는데도 알아서덜간거고
    작년한해동안에 두세번갔는데요ㅎㅎ
    뭘 기를써서가요ㅎㅎㅎㅎ
    말꼬투리잡지마세요ㅎ 남자분이신가봐요
    대형마트에만 파는게 뭔지 모르시는걸 보니ㅋ
    대형마트에서'만' 파는건 사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좀 더.나은 뭐 그런거예요.보통 수입식료품입니다 ㅋㅋ수입향신료같은거요ㅎㅎ인터넷으로 보통 사는그런거요.

  • 87.
    '21.12.31 3:47 PM (211.230.xxx.144)

    2차 맞고 끝내고 싶은 자와 3차 맞고 끝내고 싶은 자도 곧 미접종자와
    같은 신세됩니다

  • 88. 백신을
    '21.12.31 3:59 PM (39.7.xxx.163)

    맞았던, 안맞았던
    불합리한 차별에는 반대해야 합니다.
    현재의 백신 정책은
    합리적인 차별의 수준을 넘어섰어요.
    전문가들 중에서도 효과에 비해
    반발과 부작용이 더 큰 정책이라는 생각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소한 차별은
    점차 확대되어 나중에는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인간은 그것을 지난 100년동안
    충분히 경험했어요.

  • 89. ㅡㅡ
    '21.12.31 4:00 PM (223.38.xxx.207)

    방역패스가 왜 안 좋냐면
    이렇게 갈라치기 하니까요

  • 90. ....
    '21.12.31 4:02 PM (222.239.xxx.66)

    정부가 내일부터 접종자까지 모든국민이 식당마트금지라고 해도 반발안하고 그대로 따르시겠다니 그만큼 다수의 가치관과는 많이 벗어난 쪽에 있는 분이라 이런글을 쓰실수있는거구나 납득이되네요~

  • 91. 차별이아니라보호
    '21.12.31 4:04 PM (1.230.xxx.102)

    왜 미접종자를 차별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접종자가 감염되었을 때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고, 휴유증도 많이 남게 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보호 차원에서 이런 백신패스를 도입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하다고 고깝게만 여기고 반대할 게 아니라,
    어떻게든 이 상황을 잘 견디고 지나갈 수 있게 협조하는 심정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없었던 질병에 대한 대처니 모든 걸 완벽하게 할 수 없고 시행착오도 겪어 가면서 이겨내는 중인 거잖아요.
    백신패스 확대해서 위드코로나가 된다면 일정기간 불편함은 각 자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92.
    '21.12.31 4:20 PM (210.100.xxx.78)

    미접종자가 아니라

    2차맞은지 오래된사람들도 이제 3차맞아야 출입가능함

  • 93. 참 말많네요
    '21.12.31 4:2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마스크부터 검사시약 백신종류 치료약까지

    앞서 시행해온 선진여러나라의 예를 보면서
    시행착오를 줄이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어려운지 ..

    이러니 미국 명문대 순으로 접종율도 높다는 말이 나오지 ..

  • 94.
    '21.12.31 4:24 PM (182.224.xxx.120)

    부스터 샷까지 3번 맞았는데
    맞고도 돌파감염 있고
    계속 3개월마다 맞아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때문에 안맞은분들의 자유 의사도
    존중합니다

    저도 세번맞을때마다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는데
    주위에 코로나 걸린 두 사람은
    가벼운 감기증세로 지나갔다니
    진짜 이걸 계속 맞아야하는지..
    코로나때문에 일상이 스톱되어 자영업 하시는분들
    망해가야하는지 ㅠㅠ

  • 95. **
    '21.12.31 4:35 PM (59.7.xxx.16)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 보호 안해줘도 되니
    미접종자 마녀사냥과 정당성없는 백신패스 반대한다.

  • 96. 차별맞습니다
    '21.12.31 4:39 PM (39.7.xxx.163)

    미접종자 보호라는 말이 타당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스스로 백신패스 시행해서 자신들을 보호하게
    해달라고 했을때 적용될수 있는 말이죠.
    보호를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너희들을 보호 해주겠다는 건가요?

  • 97. 외국도
    '21.12.31 5:05 PM (104.28.xxx.57)

    다 백신패스 도입해요. 문정부만 그러는 것처럼 왜들 그러시나. 미접종자들 이기적

  • 98. 세계가 다
    '21.12.31 7:06 PM (175.117.xxx.71)

    한 쪽으로 우르르 달려간다고 나도 달려 가나요?
    그게 맞는 길인지 생각해 보고 달려 가야죠
    그게 맞는 길인지는 각자 생각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달려가기 전에 잠깜 멈춰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동물이기는 하지만요

  • 99. 세계가 다
    '21.12.31 7:07 PM (175.117.xxx.71)

    인류가 옳다고 선택한 것들이 우리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일이 될수도 있어요

  • 100. ....
    '21.12.31 10:55 PM (114.30.xxx.46)

    조만간 미접종자는 가스실로 보내겠네요.
    다수의 접종자들 보호하기 위해서요.
    나치들 댓글 잘 보고 갑니다.

  • 101. 백신을
    '22.1.1 12:44 AM (220.117.xxx.102)

    맞았던, 안맞았던
    불합리한 차별에는 반대해야 합니다.
    현재의 백신 정책은
    합리적인 차별의 수준을 넘어섰어요.
    전문가들 중에서도 효과에 비해
    반발과 부작용이 더 큰 정책이라는 생각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소한 차별은
    점차 확대되어 나중에는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인간은 그것을 지난 100년동안
    충분히 경험했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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