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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나는 중년 여인이 기백만원 하는 고급 그릇에
아침상 예쁘게 차려서 가족 먹이고 출근, 등교 시킨다음
자, 이제 손 좀 풀어볼까? 하면서 원두커피 한 잔 타서 컴퓨터 켜고 앉아
열심히 악플 다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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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생각난 옛날 82 웃긴 댓글
ㅋㅋㅋ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21-12-30 16:27:01
아주 오래전에 82 악플러한테 뭐라고 하는 댓글이었는데
IP : 125.190.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30 4:31 PM (106.102.xxx.185)ㅋㅋ 이맛에 82못떠남
2. ...
'21.12.30 4:31 PM (220.84.xxx.174)자, 이제 손 좀 풀어볼까?
ㅋㅋㅋㅋ3. ㅎㅎㅎㅎ
'21.12.30 4:32 PM (211.39.xxx.147)저도 배우고 싶네요. 저 센스.
4. ㅎㅎ
'21.12.30 4:33 PM (219.249.xxx.181)가끔의 저를 보는듯한....
그렇다고 악플러는 아니에요.^^5. 그렇네요.
'21.12.30 4:35 PM (14.52.xxx.80)교양있고 우아하고 부티나는 사모님이
키보드워리어가 되어서 손가락으로 박발하는 모습이 연상되니^^ 재미있어요.6. ㅇㅎㅇㅎ
'21.12.30 4:41 PM (125.178.xxx.53)작가신가 ㅋㅋㅋ
7. ..
'21.12.30 4:52 PM (117.111.xxx.96)ㅋㅋㅋㅋ 임성한 드라마 같네여
8. ㅋㅋㅋ
'21.12.30 5:03 PM (211.176.xxx.163)찔리면 안되는뎅
9. 저도
'21.12.30 5:33 PM (112.187.xxx.213)가끔 악플 달고싶어 손이 근질근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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