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공수처로부터 통신조회 받은 것이 부적절하다며
윤석열을 옹호하면서 질문하는 중앙일보 기자
이재명은 학생 타이르듯 가르치면서
자신은 어떤 조회를 받고 있는지 팩트폭격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삼프로 방송이후 토론에 관심이 높아진 건 맞나봐요,
MBN은 보수 종편인데 이재명후보 토론 실시간으로 12000명이 넘게 보네요.
저 기자는 국정원과 검찰의 역할을 아예 구분 없이 생각하나요?
정말 무식해요
국정원과 검찰 차이도 모르고
건수도 모르고
저러니 기레기라고
칭송 받는것 같아요
에혀
기자가 공부좀 하고 질문좀 하지
무식이 저리 튀는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질문을 하네요
기레기가 충실하게 답변해주셨다네요 ㅎㅎ
오늘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토론도 기자들이 까칠하고 억지스럽게 질문해도 답변에 막힘이 없고 더 정선되고 차분하게 잘하네요.
균형있네요 사람이
쩔쩔맨건 아니고 여러가지 신문 보도 내용을 질문했고 이재명 후보가 팩트 위주로 충실하게 답변했네요.
문제는 언론이 이런 내용을 모르지 않을텐데 사찰이라는 국힘당의 일방적 주장을 그대로 사용해서 보도한다는 것. 이러면 기레기라는 표현 받아 마땅하죠.
윤스톤과는 클라쓰가 다르네요
참교육자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