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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아들...애국심이 너무 없어요ㅜㅜ

... 조회수 : 5,063
작성일 : 2021-12-29 20:00:02
내가 잘못 키운건지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이 너무 심해요
그냥 이나라가 너무 싫대요
사춘기라 그런걸까요?
철들면 달라질까요?
IP : 223.62.xxx.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9 8:02 PM (118.235.xxx.212)

    구체적으로 뭐가 불만이래요?
    우리 딸도 그러던데

  • 2. ㅇㅇ
    '21.12.29 8:03 PM (116.127.xxx.76)

    이명박근혜때 그렇게 다들 좌파들이 헬조선 헬조선 하더니
    그 업보가 애들한테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썩어빠질 놈들

  • 3.
    '21.12.29 8:04 PM (223.62.xxx.140)

    인터넷영향이 큰 듯 합니다. 부끄럽지만 단속한다고 해도 되려 매일매일 싸움만 나네요

  • 4. 저두요
    '21.12.29 8:05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고3 아들녀석 철들면 나아질까요ㅠ
    독립투사로는 못키워도 반듯한 모범시민으로 자랐으면 했는데
    엄마가 말 했던 위인전 다 거짓말이고 헬조선에서 빨리 탈출 해야된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대학도 해외로 갈 수 있으면 보내려고요
    해외에서 이방인에 대한 설움 겪어보면 고국이 감사하겠지라고 생각하려고요

  • 5. ㅇㅇ
    '21.12.29 8:06 PM (61.85.xxx.101)

    어머 우리애랑 똑같아요.
    한국이 싫고 한식도 싫대요.
    크면 외국나가 살거라네요.
    내 아들이지만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

  • 6. ...
    '21.12.29 8:07 PM (223.62.xxx.17)

    제일 큰 불만은 교육 시스템이지만 지금은 다 싫답니다.
    단점만 보이나봐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대요

  • 7. ...
    '21.12.29 8:10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좌파같은 소리는 핑계입니다...
    더 열심이 노력 하라고..
    이젠 로보트하고 경쟁 해야 하는데..ㅋㅋ

  • 8. …..
    '21.12.29 8:11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래서 3.1운동도 4.19도 했던거죠
    다들 중고생들이 시국을 비판하며 시작된건데요
    지금 정부는 무슨 성역인가요 애들에겐 기득권일뿐

  • 9. .....
    '21.12.29 8:11 PM (176.248.xxx.135)

    코로나 끝나면 배낭 여행 좀 시켜야 될 뜻

    여행 하면서 애국심 커질 꺼에요

    요즘에 세계에서 한국을 재발견하고

    한국 제품 인기 좋아요.

    에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길...

  • 10. ㅇㅇ
    '21.12.29 8:13 PM (58.234.xxx.21)

    진짜 아이러네요
    내가 중고딩때는 늘 헐리우드 영화에 빌보드 팝 들으면서
    변방에사는 후진국민으로 그냥 그게 너무 당연 했는데
    지금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위상이 너무 달라졌잖아요
    그런면에서 국가위상이 다른 지금세대는 많이 다르구나 했는데...

    역사나 위인 부정하는거 일베 영향 일수도 있어요
    친척애 진짜 공부 잘하는 모범생 애가 있는데
    걔가 그러더니 일베라고 부모가 걱정하더라구요

  • 11. ...
    '21.12.29 8:15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헬조선 소리를 하도 들어서 그런 걸까요?

  • 12. ...
    '21.12.29 8:17 PM (223.62.xxx.17)

    하도 한국 사회를 비판해서 너 혹시 일베 게시글 읽냐고 했더니 엄청 기분 나빠 했어요
    자기를 뭘로 보냐고...
    일베는 아니에요

  • 13. .....
    '21.12.29 8:23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애국심이 없는 건 이해가 가요.
    애국심 있어야 하나요? 어쩌다보니 한국에 태어났을 뿐.
    애국심은 사실 주입되는거죠.

    근데 객관적으로 바라볼줄은 알아야 되요.
    한국에 태어나서 짜증나고 외국가고 싶다??? 이건 매우 현실적이지 못한거죠.
    확률적으로 대한민국 정도의 나라에서 태어난 것만 해도 매우 운좋은 일이거든요.

    한국 싫다!!! 하는거는
    애국심이 없다기보다 현실감각이 없는거지요.

    그럼 어느 나라?? 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애들은 할말 없지요.
    어른으로써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14.
    '21.12.29 8:24 PM (58.239.xxx.7)

    커뮤니티 많이하는 아이들이 사고가 편협해지고 부징적이되는것 같아요.
    부정적이고 싸우는 글들이 많잖아요.
    커뮤니티 끊고, 데리고 역사나 문화 느낄수 있는 곳들로 나들이 하는거 좋을것 같아요.

  • 15. ...
    '21.12.29 8:25 PM (211.226.xxx.247)

    집값을 너무올려놔서.. 출산율 최저에 버는 족족 세금으로 다 뜯어가고.. 세금은 최고 수준.. 요즘 애들 살기엔 헬조선 맞지 않나요?

  • 16.
    '21.12.29 8:26 PM (58.239.xxx.7)

    일베 아니고 정치글 금지 되어 있는 커뮤니티도 오래하니 저도 부정적이게 되는거 느꼈어요.
    마흔 넘은 저도 그런데 예민한 청소년들은 오죽할까 싶어서 저는 제 아이에게 커뮤니티 폐해가 이러이러하니 되도록이면 커뮤니티는 적게 하든지 나중에 하라 그랬어요

  • 17.
    '21.12.29 8:27 PM (14.32.xxx.215)

    50인데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애국심 콧털만치도 없었어요
    꼭 있어야 하나요??
    국가와 가족을 사랑하라는건 강요해서 될게 아니에요

  • 18. 근데
    '21.12.29 8:31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애국심이 왜 있어야 해요?
    무비판적으로 한국 비하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건 문제있지만
    적당한 근거를 둔 비판은 필요하잖아요
    가끔 여기 게시판보면 한국에 대해 털끝만큼도
    안좋은 내용쓰면 게거품 물고 토왜, 토짱 외치며
    달려드시는 분들 많던데..
    그런 태도도 썩 좋아보이고 건강해보이진 않아요...

  • 19.
    '21.12.29 8:33 PM (58.239.xxx.7)

    꼭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시각이나 사고가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이거나 긍지를 갖는것이 아이 본인의 행복감에도 도움이 될테니까요.

  • 20. 근데
    '21.12.29 8:33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애국심이 왜 있어야 해요?
    무비판적으로 한국 비하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건 문제있지만
    적당한 근거를 둔 비판은 필요하잖아요
    가끔 여기 게시판보면 한국에 대해 털끝만큼도
    안좋은 내용쓰면 게거품 물고 토왜, 토짱 외치며
    달려드시는 분들 많던데..
    그런 태도도 썩 좋아보이거나 건강해보이진 않아요...

  • 21. ㅡㅡ
    '21.12.29 8:39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그래서 3.1운동도 4.19도 했던거죠
    다들 중고생들이 시국을 비판하며 시작된건데요
    지금 정부는 무슨 성역인가요 애들에겐 기득권일뿐
    222

  • 22. ...
    '21.12.29 8:40 PM (125.177.xxx.82)

    왜 애한테 애국심을 강요해요?

  • 23. 솔직히
    '21.12.29 8:44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애국심 강요도 구시대스럽죠..
    요즘 애들 다 그래요
    뭐 딱히 문제있는 게 아니라
    세대차이고 시대가 변하는 거예요
    옛날처럼 국가에 자신을 대입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사춘기나이면 뭐든 불만있는 나이기도 하구요

  • 24. ...
    '21.12.29 8:44 PM (223.62.xxx.17)

    대단한 애국심을 바라는건 아니고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은 가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요

  • 25. ...
    '21.12.29 8:46 PM (116.127.xxx.76)

    헬조선이라는 말이 그래서 굉장히 나쁜 말인데 어느 누구도 제대로 가르친 사람이 없었죠
    헬조선이라는 말을 하면 그게 쿨한줄 알고 사람들이 생각없이 지껄인게 애들한테 안 좋은 영향인거에요

  • 26. ㅇㅎㅇㅎ
    '21.12.29 8:48 PM (125.178.xxx.53)

    사춘기라 글쵸 뭔들 좋아보일까요 ㅋ

  • 27. ㅇㅇ
    '21.12.29 8:49 PM (118.223.xxx.248)

    요즘 젊은 세대는 일베 안해요 펨코하지

  • 28.
    '21.12.29 8:52 PM (112.163.xxx.77)

    군인 비하하는 나라에서 애국심은 개뿔

  • 29. ....
    '21.12.29 8:56 PM (122.32.xxx.56)

    사춘기라 그럴수도 있어요 만사가 짜증이잖아요

  • 30. ..
    '21.12.29 8:56 PM (118.235.xxx.92)

    아들 키우시는 분들
    펨코는 꼭 가서 보세요. 분위기가 어떤지.

  • 31.
    '21.12.29 9:02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싫을수도 있는거지 왜 걱정하세요
    꼭 이나라 살면 이나라 좋다고 해야하나요
    참 듣기만해도 답답하고 악혀서
    대화되겠어요?

  • 32.
    '21.12.29 9:03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싫을수도 있는거지 왜 걱정하세요
    꼭 이나라 살면 이나라 좋다고 해야하나요
    참 듣기만해도 답답하고 막혀서
    대화되겠어요?

  • 33. ....
    '21.12.29 9:19 PM (122.57.xxx.232)

    82만봐도 답답

  • 34. ....
    '21.12.29 9:19 PM (176.248.xxx.135)

    외국 나가서 중국 일본 얘들이 한국 폄하 하면
    기분 좋을까요...

    아이들이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어요.

    결국 우리 얘들이 우리나라 지키면서 사는 것인데.

  • 35. ㅇㅇ
    '21.12.29 9:19 PM (218.235.xxx.95)

    솔직히 교육환경때문에 그렇다면 할 말 없죠, 아이들 거의 학대수준으로 돌리고 있잖아요

  • 36. ...
    '21.12.29 9:24 PM (122.40.xxx.78) - 삭제된댓글

    사춘기라 그럴 확률이 높아요.

    그맘때 집구석도 맘에 안들고 내 자신도 맘에
    안들때잖아요..

    요즘 아이들은 sns 영향도 무시못하구요.

    우리집 아들도 고딩때는 일베영향 받는 헛소리
    몇번해서 어이없어했는데
    대학생 된 지금 아주 멀쩡하고 속 깊은 얘기도
    종종 합니다~

  • 37. ..
    '21.12.29 9:29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싫을수도 있는거지 왜 걱정하세요
    꼭 이나라 살면 이나라 좋다고 해야하나요
    참 듣기만해도 답답하고 막혀서
    대화되겠어요?
    222

  • 38. 남자들은
    '21.12.29 9:39 PM (223.39.xxx.18)

    군대갔다오면 애국심이 절로 생감

  • 39. 제대로된
    '21.12.29 10:43 PM (180.70.xxx.42)

    역사의식이 없어서죠.

  • 40. 개념이
    '21.12.29 11:02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없다 이거죠
    지금부터라도 인문학 교양을 쌓아주세요
    살아보니 이게 참 중요하더라고요

  • 41. ㅇㅇ
    '21.12.30 1:03 AM (218.153.xxx.241)

    국까들이 본래 국뽕은 쳐패면서 일뽕 중뽕은 아주 푹 빠지더군요. 외국도 침략도 당하고 정복도 당하고 제국주의 열강들도 다 그런 나라였어요. 세계사 중에서도 제일 침략과 수탈이 악랄했던 제국주의 식민지를 극복하고 선진국 된 유일한 나라고, 그러려고 다른 나라 침략한 역사도 없어요. 그만하면 충분히 좋은 나라지.
    세계사적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 한탕 못했다고 아직도 피해국 탓하고 가해국 옹호하는 썩어빠진 매국노 역사학자들 때문에 그렇겠죠. 이건 무슨 전근대적 마인드 정도가 아니라 무슨 약육강식 원시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참 저열한 거죠. 비판은 필요하다는 건 맞는데, 한국은 그렇게 쥐 잡듯 패면서 일본이나 중국 비판에는 감정적이라는 둥 해대는 정병들이 절대다수죠. 지들 태도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인 걸 증명하죠.
    자식은 뭐 냅두세요. 한국 싫어하는 애들이 한국에게 나쁘게 한 나라들에겐 엄청 충성이더라고요. 그런 나라 가서 살겠죠.
    러시아만 해도 소련 때부터 카레이스키들에게 한 짓이며 협상 어기고 한반도 밀고 와서 남북 분단의 원인인데, 요새 젊은 층이 불곰국 형님 운운 지랄이죠. 그냥 혐한론자들 지능으론 그게 나쁜 짓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예요.
    애국심이 무의미하면, 제국주의나 혐한은 뭐 의미 있나요? 악이고 인종차별이지. 이민 가면 된다고 하겠지만, 이민 가봤자 나라가 힘이 없으면, 거기서도 멸시 받아요. 그 힘은 결국 애국심이 낳는 거고요.
    혼자 무정부주의를 하든가, 이민을 가건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인인 척하지 말고 중국인 일본인인 척이나 하라고 하세요. 이미 마인드가 그런데. 애국심 없는 한국인들이면 중국이나 일본에선 엄청 대접 받죠. 그들이 생각하는 쿨하고 착한 한국인이고, 그걸 믿는 한국인들이면 이미 마인드는 세뇌당한 거죠.
    동남아인들도 허구헌 날 한국인 화이트워싱 퍼뜨리고 경찰들이 나서서 한국인 암살하고 대통령은 그거 처벌도 않고, 한국인 혼혈 차별하고, 지들은 더하면서 한국인만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중국 일본은 말할 가치도 없고, 한국에서 차별 당했다는 인간들 상호주의는 아예 개념도 없고, 님 아드님은 그런 외국인들 주장에 물든 거예요. 한국 쳐패면 언론에서 띄워주고 혜택 받으니까. 화교만 해도 대학 외국인 특례 입학 혜택 그렇게 받고도, 혜택 못 받는 경우좀 있다고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했잖아요. 기사로 떡 나와 있어요. 애국심이 무의미하다고 해서, 사대주의에 물들어서 정작 다른 나라들은 비판도 못하면서 만만한 제 나라나 쳐패고 다니고, 그냥 멍청한 거예요. 세계사나 각 나라 문화를 비교하며 비판해야 하는데, 나쁜 건 한국도 그렇다고 갖다 붙이고, 좋은 건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깎아 내리고, 그럼 그렇게 이 악물고 거품 무는 본인도 결국 나쁘고 열등한 존재 아니겠어요? 유전자 물려받고 그 문화에서 영향 받았는데? 저 혼자 영향에서 동떨어진 좋은 사람이란 없어요. 무슨 늑대 소녀도 아니고ㅋ
    본인 혼자 열등인이라고 생각하고 살든가 말든가, 본인이나 주변의 문제를 한국인 전체까지 확대해서 싸잡기 하는 건 나치 우생학이죠. 조선 시대는 욕하면서, 제국주의 시대는 욕 못하는 무식한 인간들 많아요.
    그 조선 시대만 해도 여자 강간죄는 양반과 노비라도 국왕이 직접 나서서 극형에 처했고, 17세기 후반까지 여자 상속 인정했어요. 매국 페미들은 조선 시대 한국 여성이 이룬 여권은 다 부정하고, 당시 한국 노비와는 비교도 안 되는 개취급 받았던 일본 기녀들이며 일본 봉건주의 시대 때 시집 보낸 자이니 마음대로 죽이라는 인질 취급 받았던 일본 상류층 여성이며, 메이지 시대 때 전 세계로 몸 팔라고 보낸 가라유키상 같은 건 절대 안 패더라고요. 그러면서 동북아 중 조선이 최악이었대ㅋㅋㅋ 지들 진짜 모국의 여자력을 왜 널리 안 알리는지 몰라요ㅋㅋㅋ 아직도 여자력 운운하는 게 엄청 자랑스럽나 봄ㅋㅋㅋ

  • 42. ...
    '21.12.30 2:25 AM (61.101.xxx.136)

    내 집 내 가족 좋은 걸 알려면 두루두루 다니고 겪어봐야 압니다.

  • 43. 외국보내봐요
    '21.12.30 4:52 AM (223.38.xxx.42)

    몇달도 못 버티고 돌아와 이렇게 좋은 나라가 없다 할겁니다.

  • 44. ..
    '21.12.30 10:18 AM (116.88.xxx.178) - 삭제된댓글

    애국심을 떠나 항상 부정적인 측면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닐까요? 요즘 애들이 비판대신 비난만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듯 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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